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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든 노무현이든 김대중이든 역사의 책임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토론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만..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시대상황" 입니다.)
저 스레는 제 눈에 추태에 가깝습니다.
차라리 성경책 읽으시고 거기서 완전무결한 사람 찾으시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그런분 찾으실려면 정치인 운운하지 마시고 성경책 열심히 보세요.
아브라함부터 차근차근히.....
아 나원참. . . 이 쉬어터진 떡밥은 끈이질 않아
도덕적으로 고결하고 존경받는 정치인이 누가 있을까
외국인말고 우리나라사람들중에서 말해보세요
그사람은 털면 아무것도 안나오는지 봅시다
그시절 시대상황하고 현대를 같게 본다는것 자체가 정말 넌센스 하단생각은 안하죠?
왜 고대시대엔 주민들 투표로 왕을 안뽑았으니 가치가 없는 치욕적인 역사겠네요?
사실 동 시대의 이디 아민이나 마르코스와 비교하면...
박정희가 뭔가 달라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긴 합니다.
물론 또 다른 변수는 우리 국민의 우수한 국민성과 근면성, 그리고 경제 면에서 미쿡의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월남전 특수...
그래도 일단 독재자가 국가 발전에 딴지'만' 걸지는 않았다는 것만 해도 높게 평가받는 것도 현실이죠.
아시다시피, 워낙 그 바닥이 '눈높이', 즉 기대치 자체가 낮은 계통이라...ㅋㅋ 다들 미친 살인마에 글자 그대로 엄마랑도 응응응할 개색히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