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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직도 의심하는 이유중에 하니가 왜 MRI를 새볔에 찍었냐라는 말이있는데요...제 겸험으로 말하면 새벽에도 찍고 또 많이 찍습니다. 제가 수술때문에 삼성의료원에 많이 가게되었는데MRI를 대략 다섯여섯번 찍었는데 한 4범은 새벽에 찍었어요...입원했을때 병동에서 기끔 새벽에 MRI찍으로 가시는 분들도 봤구요...딴건 몰겠지만 왜 MRI를 새벽에 찍었느냐는 논란이 될 만한 소재가 아닌것 같아요
좌빨들이 천안함 조작질을 합리적 의심이라 하지 않았나?
그리고 박원순은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를 물고 늘어져 공개 심검하도록 했고
결국 병역비리는 없었지만 이회창은 대선에서 물먹었다.
좌우파 가리지 않고 합리적 의문이란 이런 것등에서 저절로 생겨나는 것 아닐까.
1. 본인이 특이체질이라서 4급 디스크 판정 받을 정도로 허리가 좋지 않는데도 전혀 아프지 않았고
치료 받은 흔적이 없는데 왜 갑자기 공군입대후 4일만에 나와 허리 MRI 찍어 볼 생각을 했을까?
2. 정말 본인이 허리가 안 좋아 군 면제 받을 생각이었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사진 찍고
진단서 받아 병부청에 제출하면 될 아주 간단한 일을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더우기 병력사기로
진단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곳에서 진단서를 받아 제출 할 이유가 뭐였는가?
3. 세브란스 병원에 공개신검 한 박원순 아들을 정면에서 본 사람 있는가?
4. 왜 새벽에 명지병원에 가서 먼저 MRI를 찍어 본 것이까?
5. 세브란스 병원에는 MRI 기계가 여러 대 있고 영상자료는 중앙제어실 한군데로 모아져서 출력된다고 한다.
다른 MRI기계에서 찍힌 제3자의 영상자료가 박원순 아들의 영상자료로 출력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공개 신검에 아무도 그 시스템에 접근하여 이런 절차를 꼼꼼히 확인 한 사람이 없다.
세브란스 병원은 이런 잘못 출력된 영상자료때문에 유방암 절개수술 받은 여인이 있었다.
명지병원에서 사전에 찍은 영상자료를 세브란스 병원 중앙제어실에서 출력해서 내보낼수도 있다고 한다.
두 병원의 MRI기계 기종이 같기 때문이라고 한다.
6. 척추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이런 허리 디스크 구조로 아프지 않을 확률이란 거의 불가능이라 한다.
동영상에 계단을 뛰어 다니는 박원순 아들의 허리와는 도저히 맷칭 될 수 없는 의학적 소견이다.
간단히 특히체질이라 갖다 붙이기엔 박주신의 허리는 중증 디스크다.
정체불명의 한 사람이 인터넷에 밑도 끝도 없이
의심스럽다는 글 올리고,
이걸또 자!칭! 보수 네티즌들 몇! 명!이서 의혹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고 글 올리고,
며칠 있으면 네티즌들 사이에 꺼지지 않는 의혹이라고
뉴델리에서 기사내고(좃중동이 아무리 썩었어도 이 기사는 쪽팔려서 못 올릴 듯..),
그 기사를 또 몇 분이서 돌려치기하며 DDR 좀 해주시고,
몇 년(짧게는 올 대선쯤) 후에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이 권력에 의해 묻혔다는 식으로 또 다른 조작질에 이용되겠지. ㅋㅋ
내가 제시한 그리고 네티즌들이 인터넷상에서 현재 제기하고 있는
이런 합리적 의문에 대해 박시장과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좌좀들이 웃기네~ 하는 식으로 대응하다간
의혹은 의혹을 불러 일으킨다.
1. 이번 사건으로 환자의 MRI 사진을 놓고 환자에게 병을 설명하고 혹 겁(?)을 주던 의사들의
그 절대적 도구에 강한 의문을 제기함과 동시에 그 의학적 소견마져도 jot도 아니게 되었다.
(3000명의 회원을 가진 그 무슨 의사협회인가에서 나온 발표보면 알것이다)
다시말해 대한민국의 수많은 양심적인 의사들에게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2. 펄펄 날던 젊은 놈도 군대 가기 싫으면 적당한 4급 디스크 환자 사진 갖다주고
병력면제 받을 길이 생겼다. 어떻게?
박원순이 그 길을 친절하게 가르켜 줬으니까. 그리고 특이체질이라는 비장의 무기를 개발했으니까. 여기 병역미필 찌질이들아 박원순식으로 따라 해봐. 확률 100%로 면제된다.
3. 강용석은 국회의원으로서 마땅히 할 만한 일은 훌륭하게 했다.
그리고 결과에 깨끗이 승복했다.
역풍을 맞고 있는 쪽은 오히려 박원순이다. 군중심리라는게 그런거다.
박원숭이 이회창 아들에게 했듯이 아들을 공개적으로 세워놓고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 했더라면 이런 의혹은 말끔이 해소될 수 있었고 박원숭은 이미지 쇄신에 의해 정치적으로 엄청난 효과를 거뒀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그러나 박원숭이 이런 의혹에 대해 정식으로 아들을 다시 재검시킬 가능성은 원숭이가 사람되는 확률만큼이나 없다고 본다.
4. 한번 의혹에 휩싸인 사람이 그 의혹에서 풀려나기란 무척이나 힘들 것이다. 타진요을 봐라.
그리고 인터넷에 떠 돈 괴소문이나 의혹으로 xx한 사람이 한 두명이냐?
5. 박원숭의 아들은 특이체질이므로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으므로 군대 가는게 맞다. 원숭 아들 박주신은
군대 안 간 것을 두고 두고 후회 할 것이다. 의심의 눈초리로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시하는 수백만개의
눈을 피해 대한민국에서 편하게 지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1. 우선 같은 편에게도 지지 못받는 병맛나는 논리를 합리적이라며 DDR로 시작하는구나. ㅋㅋ
2. 세브란스 촬영기사가 자기네 교수를 엿 쳐먹일 정도로 대단했나보구나. ㅋ 아니면 자기네 시스템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자시네 교수마저 속일 정도로 영악하거나.
3. 특이체질이라는 강용석 병맛나는 얘기를 아직도 핥고 빨고 있다니. ㅋㅋ 이래서 내가 요즘 용석이 애널이 가카나 발끈해 애널보다 깨끗할거라고 한거지. 기본적으로 박주신 몸무게가 몇 인지도 모르고 씨부린 특이체질 개솔을 이렇게 바이블마냥 빨고 있다니. ㅋ
4. 의혹제기는 할 수있는 일이지. 그런데 그 과정에서 자행한 수많은 불법적인 행동은 그 쪽 편도 쪽팔려하는 일이거늘 물타기라니. ㅋㅋ
알면서도 물타기하는 이런 자들이야말로 정치판을 썩게만드는 주범이지.
5. 한 번 의혹에 빠진 사람들이 끝까지 힘든 이유는 이런 병맛나는 논리를 가진 사람이 많아서지..
6. 디스크라도 일상생활이 가능허면 군대가라고? 거의 전녀오크급 병맛 논리인데? 군대가 일상생활하는 곳이었어? 아니면 우리나라 병역법이라도 뜯어고칠 기세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박주신 지금 병역 중이거든? ㅋㅋ
왜? 디스크 면제 받고 취미가 승마라는 이재용도 군대가라고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