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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7 20:26
위대한 도약님의 글 중에 (생산적인 글)
 글쓴이 : 백담사
조회 : 882  

상당히 공감하는 내용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 좌나 우나 표지에 정치라고 쓰여진 수천페이지짜리 사전을 가지고 있어요.
 
상대방을 욕하지만 그 근거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사전의 내용은 이렇다 이런 논리죠
 같은 주제지만 그 안에 쓰여진 사건과 관점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가령 상대방이 멍청한 사람이라서 선동을 당했거나 머리가 나쁜 사람이라 칩시다.
그런 사람들을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방법이 효과 있는 방법일까요?
진영논리가 아니라 중립적이고 진정성 있는 평범한 언어를 쓰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겠죠.
어떤 한 사건이 나면 저는 좌의 관점,우의 관점,진영논리의 관점,일반인들의 관점의 다양한 관점으로 볼려고 합니다.
 나 개인의 관점이 완성되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좀 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관점으로 나의 관점을 키우는 공부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관점으로 보는 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나름 정답이라 생각해요 "
 
이런 내용이죠.
 
진보.좌파 진영분 같으신데, 저와 상당히 비슷한 생각을 가지셨더 군요.
좌우.진보를 막론하고 이 분 말씀과 같이 서로 토론한다면, 다툼은 있을 지언정 마이너스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뭐 우파 분들이야 그렇다고 치고...
좌파 분들 만이라도 좀 실천해보시는 것이 어떨 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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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마귀 13-05-07 20:35
   
세상에 적국에 동조하는 좌파 진보도 있군요
     
백담사 13-05-07 20:37
   
?? 무슨 말씀이신 지..
컴맹만세 13-05-07 20:36
   
좌의 관점, 우의 관점이라는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가생이 좌파 분들은 좌의 팩트라는걸 만들어내니 문제죠.
보는 시각이 두 개인게 아니라 사실 자체를 두 개로 만들어 버립니다.
     
백담사 13-05-07 20:38
   
뭐 그런 것은 감안해야지요.
아! 저런 견해도 있구나. 하고요.

물론 자신이 알고있는 사실에 비추어 틀리다면, 당근 지적해야 하고요.
          
컴맹만세 13-05-07 20:52
   
견해(시각)와 팩트(사실)는 다르죠.
사건은 단 하나인데 이걸 왜곡하는 것과 하나의 사건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은 크게 다른겁니다,
               
백담사 13-05-07 21:27
   
당연히 다르죠.
어흥 13-05-07 20:41
   
" ~~~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관점으로 ~~~ "
이게 무슨 소리죠??
이런 말은 "관점"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시는 것이죠. ㅉ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양쪽 진영의 근본적인 관점 차이는.. 대한민국을 긍정하느냐 안하느냐.. 차이입니다.
똘똘한 분들이라면 이것을 모를리 없을 겁니다.
그리고 이걸 모른다면 멍청한 것이고요.
     
백담사 13-05-07 20:45
   
완전한 중립이 어디 있습니까?
좌파는 물론이요 우파.보수들 중에서서 사안에 따라서 각기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데요.
마치 어흥님과 저 처럼요.

가능한 중립적인 견지에서, 나 자신과 상대를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어흥 13-05-07 20:46
   
관점이라는게 어떻게 객관적일 수 있고 중립적일 수 있단 말입니까...
주관적이고 가치편향적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말그대로 관점이니까요.
               
백담사 13-05-07 20:54
   
그렇지요.
완전하게 객관적이고 중립적일 수는 없습니다.
가능한 그럴려고 노력하는 것, 행동하는 것,
여기에 의의가 있지 않을까요?
백담사 13-05-07 20:52
   
제가 말하는 관점은 (위대한 도약님이 말하는 관점과는 다를 수도 있음)
말 그대로 다양한 시각.다양한 생각입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나고 자라나, 각기 다른 조건 하에서 키운 사고력이 다 같을 수는 없다.
개미가 코끼리를 볼때 전체적인, 완벽한 모습을 파악하긴 어렵다.
전체와 부분, 전체와 부분의 결합.
각자 배운 만큼, 알고있는 만큼 본다.

이러한 요건으로 인해서 자기가 알고있는 것이 참인지, 거짓인지, 아님 부분적인 것인지 파악하긴 어렵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거울로 삼아서 다시금 자신의 생각이 참인지를 확인한다.

이런 겁니다.
     
어흥 13-05-07 20:58
   
관점이란건 그런게 아니죠.
편광필터 같은 것이 관점인 것입니다.
예를들어,, 5.16을 예로 들어볼께요.
동일한 사안을 두고 해석이 달라집니다.
한쪽은 국가이성 측면에서 바라보기에 구국행위이고, 또한 큰 변화를 가져왔기에 혁명이니, "구국의 혁명"이라는 긍정적인 가치부여를 합니다.
다른 한쪽은 위법을 이유로 쿠데타라며 부정적인 가치부여를 합니다.
관점이라는 건 이런 걸 두고 말하는 겁니다.
          
백담사 13-05-07 21:05
   
그건 어흥님 개인의 관점이고요.
그 관점으로 꼭 제가 바라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님과 저의 환경.조건.지식.경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배우고 축적하고 경험한 바탕 위에서 정립한 제 나름의 관점이 바로 저러한 것입니다.
따라서 저의 관점은 저에게는 최적화 된 관점이지만, 님에게는 틀린 관점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저 관점은 장차 어떻게 변할 지는 현재로선 알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것 또한 하나의 방법론으로 보고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님의 관점과 저의 관점을 일치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이해하여 주십시요.
               
어흥 13-05-07 21:14
   
제가 님과 말하고 있는 부분은,, 관점이라는 말의 정의에 있는 것입니다.
관점이라는 것은 주관의 영역이지 객관의 영역이 아닙니다.
완전히 객관적일 수 없는 게 아니라,, 조금도 객관적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립적일 수도 없는 것이고요.
                    
백담사 13-05-07 21:21
   
그렇치는 않아요.
제가 말하는 관점은 객관화 할 수 있는 겁니다.

이건 업무와 관계되는 일인데..
QC, TQC, 6시그마 이런 것들을 아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위로 예로 던 것들을 통해서 누구나 같은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표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게 안되면 품질불량이 발생하거나 규격이 틀리거나 오차가 발생합니다.

그런 실생활을 통해서 정립된 것이 저의 관점이랄 수 있는 겁니다.
          
백담사 13-05-07 21:12
   
님께서 말씀하시는 관점은..
제가 말하는 관점에 가치를 더한 관점 같네요.
맞습니까?

저에게 있어 가치는 일단 차후의 문제입니다.
제가 관점 자체로서 결론을 내진 않고, 2차 3차.. 각 단계를 거처서 결론을 내리니까요.
               
어흥 13-05-07 21:15
   
관점이라는 것은 가치중립적일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편광필터로 비유한 것입니다.
                    
백담사 13-05-07 21:24
   
그렇치도 않아요.
가치를 내기 전에 같은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같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이게 안되는데 어떻게 기안을 내고, 현장에서 상사를 설득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어흥 13-05-07 21:33
   
백담사님. 9는 1보다 큰 숫자죠. 그러나 5.16을 숫자화 할 수 있습니까? 못하죠.
숫자가 아닌데 어떻게 그것을 바라보는 눈이 객관적일 수 있고 중립적일 수 있단 말입니까.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취할때 결정권자는 가치들의 우선순위를 배정하고 그에 따라 결심한 뒤 행동합니다.
우선순위 배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객관화 할 수 없습니다.
벌어진 5.16을 바라보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백담사 13-05-07 21:36
   
에휴~ '가치를 매기기 전'이라고 했잖아요.

가차판단은 또 다른 겁니다.
그 다음 단계이죠.
                         
백담사 13-05-07 21:39
   
9는 1보다 큰 숫자리는 개념이 아니라,
님께서 9를 보면 뭐로 보입니까?

제 눈에는 9로 보입니다.
이런 겁니다.
                         
어흥 13-05-07 21:41
   
에혀.. 백담사님!
저는 "관점"이라는 것에 대해 할 얘기 다 한 것 같습니다. ㅡ,.ㅡ
백담사 13-05-07 21:47
   
어흥님 보세요.
이 관점이란 한 단어를 두고도 이렇게 시각이 다릅니다.
저는 어흥님께서 관점을 통해서, 관점의 차이와 '정의'.'가치'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거구요.

뭐 쓸데없는 토론이라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토론이야말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의미에서 저는 긍정이란 가치를 부여하게 됩니다.
위대한도약 13-05-07 21:54
   
관점은 주관적이고 가치중립적일수 없다는 언어학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어떤 한 사건에 대해서 서로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고 서로 맞다고 주장할 수 있죠.
진정한 판단은 그 현실참여 세력들이 다 사라지고 역사학자들이 중립적으로 판단할 문제죠

제가 말하는 관점은 세상의 실체에 다가갈려는 개인의 노력이나 능력을 말하는 건데
좀 오버해서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즉 이말은 어흥님의 관점도 주관적이라는 거죠
5.16이란 단어를 어떤 식으로 평가하느냐 해서
부정이면 좌파고 긍정이면 우파라는 그런 케케묵은 진영논리는 시대착오적이란 겁니다.

어흥님의 글에서 7,80년대 느낌이 납니다. 거의 교조주의에 가까운
북한 까고 좌익까고 운동권까고 님의 글은 다 이 카테고리안에 있어요.
이렇게 해서 한국이 발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건 시대착오적인 진영논리가 할 수 없는 일이죠

님 나이는 아마 60이 넘어갈거라고 짐작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대화가 안되죠.
개인적 느낌입니다.
     
어흥 13-05-07 22:04
   
30대입니다. ㅋ
제가 관점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5.16을 예로 들었는데요.
5.16에 대해 법치주의 관점에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질 수는 있어요.
저와 견해가 달라도 이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삼지 않습니다.
제가 크게 문제삼는 것은,, 속에 감춘 의도의 불순함이지요.
국가정통성을 부정하는 자들이 법치주의 관점을 들이미는 것을 까는 것이죠.
이건 교조주의나 진영논리로 격하할 일이 아닙니다.
현 야권의 패러다임이 그런 쪽입니다.
그들의 속내를 모르고 부응하는 분들이 안타깝지요.
          
위대한도약 13-05-07 22:11
   
48%나 52%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문제를 신경쓰고 사는 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식들을 보세요.
현재 경제와 세계정세 그안에 맞물려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의중이 정치에 반영될 수 있는가 그게 더 중요한 일 같은데요

운동권을 종북이라 까지말고 공부 안하고 데모만 해서 능력이 떨어진다
이런 의견이면 거들어 줄수도 있는 문제죠

진정한 보수라면 이런 소모전 같은 진영싸움을 탈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0대에 그런 글을 쓴다. 세상에 이런 일이입니다.
진심 30대라면 위험한 생각입니다. 고치고 현실을 바라보세요
               
어흥 13-05-07 22:18
   
실례지만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궁금해서요. ㅋ
맞습니다. 세상은 다채롭습니다.
이걸 부정하는 사람 아니고 오히려 기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다채로움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니까요.
그래서 자유가 중요한 것이고요.
하지만 현 야권의 본질적인 문제, 즉 국가정통성 불인정 문제는 그렇게 봐줄 문제가 아닙니다.
이들이 제거되어야 국민들의 다채로움이 국가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고 밝은 사회가 됩니다.
이들이 제거되지 않으면 국가발전에 큰 발목이 잡힙니다.
     
백담사 13-05-07 22:08
   
위대한 도약님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역시 저의 관점과는 차이가 나는 군요.

저의 관점은 경험을 통해서 축적하고있는 관점입니다.
여기에는 객관적.주관적 의미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분을 하는 것은 바로 범위를 한정하는 것이니까요.

이런 구분을 하면 현장에서 창조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주어진 조건 속에서는 무한한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 스스로를 자유주의자라고 일컫곤 합니다.
물론 사전적.이론적 의미는 아닙니다.
          
위대한도약 13-05-07 22:13
   
아뇨 님이 말하는 관점과 비슷하죠
개인적 경험과 관점이 동떨어질수는 없는거고
어흥님은 단어학적으로 깔려고 접근하니 저런 논지가 나오는 거고
          
어흥 13-05-07 22:19
   
정치학적 관점, 경제학적 관점, 인류학적 관점,,,
물리학적 관점, 화학적 관점, 생물학적 관점,,,
5.16 예 말고 이렇게 관점의 예를 들어 드리면,, 관점의 정의를 바로 하실 수 있으실지... ;;;;
               
백담사 13-05-07 22:27
   
불가능 하죠.
님께서 예시하신 것들 중에는 제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도 있거든요.

물론 이론적.사전적.언어학적으론 구분.정의할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지식과 실제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기 때문에,
구태여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는 의문이네요.
               
백담사 13-05-07 22:31
   
님께서 30대이시라니 제가 하나 말씀드리고픈 것이 있습니다.
역시 제 경험에 의한 겁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인간이 만든 이론.물건은 어딘가 개선할 점이 반드시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지금 현재는 비록 완벽하게 보여도 그게 진정으로 완벽한 것이 아니라 내가 모르기 때문에 완벽하게 보이는 것이다'
                    
어흥 13-05-07 22:33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당연한 것들인데.
                         
백담사 13-05-07 22:38
   
예 당연한 것이죠.
그런데 살아가다보면 그 당연한 것들을 외면하고 부정하고 잊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아직 님께서는 30대이시니... 저 보다 가능성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라고 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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