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기사를 읽으니
다문화 아이들이 학교에서 같은 또래 아이들에게 왕따 당한다고 하더군요
말인 즉슨
올해만 해도 다문화 관련행사로 다문화 아이들이 창경원에 무료로 서너번은 다녀 왔다고 하더군요
같은 또래 평범한 애들은 공부하고 있는데 다문화라고 해서
정부에서 이런행사 저런행사하고 쓸데 없이 혜택을 주니
아이들은 아 다문화는 우리랑은 다르구나 하고 느낍니다.
가난한 할머니 소녀 가장 혜택은 그렇게도 무시하는 정부가
다문화에는 너무 많은 혜택을 주어
구별당하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문화 관련해서는
자국국민이나
멀쩡한 아이들에게 책임을 떠 넘기는 정부
부자에게 세금 더 먹이면 나라 망한다고 사기쳐서
할머니 할아버지 멍청한 50대를 속여서 투표하게 만든분들 책임입니다
부정부패, 고위층 별장섹스, 탈세내각을
아직도 두둔하시는 분들은 제발 정신들 좀 차리세요
더 썩어 문드러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