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당시 선동하는 인텔리들은 직업적으로 선동한다.
당근 주머니에 돈을 쑤셔넣을려면 선동하는 측에 줄을 설 수 밖에 없다.
지금 그렇게 선동하던 인간들은 아가리를 닥친다.
왜? 이제 광우병 선동이 돈이 되질 않기 때문이지.
민주당의 모 의원은 자식을 미국의 럭셔리 고등학교에 보내놓고 미국소 아웃을 외쳤다.
연예인 김모 좀비년은 미국소를 먹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라고 썰까고
얼마 후 미국에 가서 햄버거를 맛있게 쳐먹고 있더라.
지금 그렇게 선동하던 인간들의 외침속에 "미국소"는 온데간데 없다.
이제 돈도 안되고 인기를 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런 흑역사를 스스로 밝히는 것조차
꺼리고 있다. 그 중에 진중권도 마찬가지.
그런데 가생이 이슈방에서만 아직도 '광우병 난동'을 비호하는 목소리가 높다.
선동하는 인간들은 진실을 알고있으면서 거짓을 말하지만 선동 당하는 인간들은 뇌가 없어
판단이 불가하다.
딱 그게 선동하는 인텔리와 선동 당하는 좀비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