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50% 이상이 사태정도로 보고
폭동이라고 하는 분들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고 민주화운동이라고 여기는 분들도 있고요.
역시나 광주 518을 보면 아직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죠.
단지 희생자라는 걸 강조해 감성팔이로 하는것도 안먹히는거죠..
저도 개인적으로 518은 안타까운 비극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저게 민주화의 열망보다는 내전에 가까운 사건이라고 봅니다. 아마 저걸 조기에 진압 못했더라면
더큰 희생이 따랐을거라 보이고요.
조기에 진압했기에 저정도로 마무리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