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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4 11:36
해외언론을 통해 본 미친소를 이용한 폭동
 글쓴이 : 찰나l무량
조회 : 972  

미국 언론 보도
미국의 언론사인 뉴욕타임스, AFP, CNN 등은 서울발로 “쇠고기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했다”는 요지의 기사를 타전했다.[111]
  • 6월 11일, 미국의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뉴욕타임스는 대한민국의 6.10 대규모 촛불시위 사진을 1면 톱으로 올리고, 대한민국 내부의 상황을 보도했다.[112]
  • 6월 13일, 헤럴드 트리뷴 국제판에서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 교수 폴 크루그먼은 "미국 조지 부시 정부의 허술한 식품규제에서 비롯하고, 이로 인해 미국의 무역정책의 신뢰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미국 정부의 허술한 외교정책이 대한민국 국민의 반감을 사게 하였으며 이로 인한 대한민국의 촛불집회를 비난하기는 힘들다"고 하였다. [113]
  • 6월 29일, CNN에서는 일요일 새벽 아침 서울시에서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가 폭력적으로 변하면서 수 천명의 시위자들이 경찰들과 싸웠고, 밧줄을 이용하여 청와대로 향하는 길을 막은 버스를 끌어당겼고 많은 이들이 쇠파이프를 들고 돌을 경찰에게 던졌다고 전했다.[114]
  • 6월 29일, 미국의 신문사 USA Today는 미국 쇠고기 재수입 반대 집회에서 시위대들이 청와대로 가는 길을 막는 버스를 밧줄로 끌어당기면서 폭력적으로 변했다고 전했다.[115]
  • 7월 7일, 미국의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폭력으로 치닫고 있는 대한민국의 촛불시위를 민주주의의 미성숙으로 인해 권위주의시대의 습관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는 현상으로 분석했다. 뉴스위크는 촛불시위의 발단 및 전개 과정에 대해서도 과장된 미디어와 좌파 시민단체의 선동이 있다고 지적했다. 잡지는 "광우병에 대한 과장된 미디어 보도가 많은 고등학생들을 포함한 일반 시민들을 거리로 몰아 촛불시위에 참여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일본 언론 보도
  • 6월 28일, 니시니혼 신문은 '신문사를 습격하는 폭도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무방비 경찰관을 시위대 세 명이 발로 마구 짓밟는 사진이 대한민국 신문에 게재됐다”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고시와 관련해 26일부터 항의 행동이 완전히 폭력으로 변질되면서 시위에 비판적인 신문사를 습격하고 동아일보 카메라기자는 목을 졸려 실신당했다”고 보도했다.[122]
  • 6월 29일, 일본의 진보 언론인 아사히 신문은 '폭도, 신문사 습격'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중심부 등에서 계속되는 반정부 집회 참가자의 일부가 폭도로 변해 연일 전투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하고 있고, 광화문에 있는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습격받았다”며 현장 상황을 자세하게 묘사했다. 이어 지난달 초 촛불집회 때는 수만 명이 대도시 집회를 메웠으나 최근 들어선 집회를 주최하는 시민단체 홈페이지에 폭력 행위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122]
  • 6월 29일, 마이니치 신문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시위대, 신문사도 표적으로 폭행과 파괴활동'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시위의 규모는 6월 10일을 정점으로 축소되는 경향이지만 일반 시민의 참가가 격감하는 동시에 이명박 정권의 퇴진을 진심으로 바라는 전투적 멤버들의 (시위 참여) 비율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요 방송국에서는 '경찰의 과잉 진압'을 강조하지만 '비폭력적 시민 시위'라고 주장하기 힘든 상황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116]
  • 6월 29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인터넷판을 통해 “노동조합과 시민단체가 시위를 격렬하게 하면서 일부가 폭도로 바뀌어 경찰과 충돌했다”며 “평화적인 항의 집회가 폭력 시위로 변질하자 시위 참가자가 줄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성은 전혀 없고
 
다시한번 폭도가 되보자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몸이 근질근질 하죠 좌파분들
 
다시한번 때려부술때가 되었는데
 
민주당이 제정신 못차리고 있고
 
북한문제때문에
 
폭동 타이밍을 요즘 참 못잡겠죠 ㅋㅋㅋ
 
<대한민국의 촛불시위를 민주주의의 미성숙으로 인해 권위주의시대의 습관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는 현상으로 분석했다> ---> 좌파들 때문에
 
민주주의 수준 내려감 ㅎ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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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13-05-04 11:49
   
프랑스 언론 '레벨리용(Rebellyon)

2008년 6월 18일
"한국 : 미국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자율적 시위에 정권 흔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촛불시위의 배경과 확산 과정, 이명박 정부 대응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레벨리용'촛불시위를 한 가지의 객관적 시각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이 운동은 끊임없이 확산되면서 뚜렷한 조직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참가자들 스스로 자신을 규정하지도 않고, 단 하나의 정치적 요구 말고는 (단일한) 정체성을 지니고 있지도 않다.

"이런 점에서, 이 투쟁은 가장 급진적인 형태의 투쟁임에 틀림없다."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공황상태의 정부와 (의회)대의민주주의의 위기다.
현재 한국은 거리에 나온 진짜 정치권력을 지지하는 불신임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일본'아사히신문(朝日新聞)'

'촛불시위 핵심요구'가 무엇인가
2008년 7월 6일 촛불 시위의 경과, 원인, 전망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아사히신문은“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가 발단이 된 한국의 항의 시위가 정부 비판 집회로 변했고 끝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촛불시위의 핵심요구를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경제 불황으로 국민들의 불안이 쌓여가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목소리가 통하지 않고, 역으로 불신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런데
"정부는 타개책이 없는 상태이며, 정체하고 있는 국정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미국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2008년 6월 11일

서울에서 분노의 불꽃이 타오르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수십만의 인파가 이명박 정부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허가한 정부를 비난하기 위해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다"
촛불시위의 핵심요구를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정부가 국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국민들은 특히 한국의 현 정부가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통치 스타일을 보이는데 대해 서울 거리에서는 이를 지난 군사정권 시절의 통치 방식이라고 불평한다."


미국'뉴욕타임스(NYT)'
2008년 6월 11일

이번 촛불시위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정권 운영 차원에서 상당한 타격을 준 것으로 평가하면서, 시위 참가자들은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이 대통령이 여론을 무시한 데 더욱 실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거리를 메운 촛불 집회 사진을 1면 머리에 올리고 1면과 12면에 나눠 실은 기사에서 대미 관계에서의 실용주의를 표방하며 집권한 이 대통령에게 이번 쇠고기 반대 시위가 정권 운영 차원에서 상당한 타격을 가한 것으로 평가했다.

뉴욕 타임스는 수 십 만 명이 참가한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로 한국의 새 정부가 비틀거리고 이 대통령의 대미 관계 개선 노력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미 쇠고기'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이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주요 의제를 결정하고 국민 여론을 무시한 데 대해 더욱 실망하고 있다

신문은 시위 현장에서는 이 대통령을 `권위주의적 지도자'로 비난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으며, 이에 이 대통령은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며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경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국민에게 도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신뢰를 회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독일 '쥐트도이체차이퉁(Süddeutsche Zeitung)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촛불시위의 핵심적인 요구는`민주주의'라고 보도하면서,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촛불시위의 표면적인 이유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것이지만
근본적인 요구는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촛불시위 참가자들은
"민주주의" 구호를 외치고 헌법적 권리에 대한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밝히고 이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촛불 혁명'을 위해 다시 거리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찰나l무량 13-05-04 11:53
   
잘 붙이셨네여

근데 이건 초기 이야기고

제가 붙이게 나중에 평가입니다.

날짜보시면 아시겠죠

광우뻥의 본질은

미친소를 이용한 반정부 폭동이에여

신문에도 나오져

반정부시위라는거

미친소는 구실이고

사실은 폭동을 하고싶었던것이죠

보수들이 비판하는게 이부분이고요
          
메탈 13-05-04 12:00
   
미국의 언론사인 뉴욕타임스, AFP, CNN 등은 서울발로 “쇠고기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했다”는 요지의 기사를 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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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의 머릿기사는 폭력적으로 변했다가 주된 논점이 아니였다는 것을 먼저 지적합니다.
그래서 애써 기사를 찾아 드렸습니다.


미친소를 이용한 반정부 폭동이에여 신문에도 나오져 반정부시위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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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에는 폭동이라는 말이 없습니다만...정부가 잘못하고 있다는 시위의 표출이 반정부 폭도 들이라는 굉장히 멍청한 말을 듣고 크게 말을 섞고 싶진 않습니다만.
메탈 13-05-04 12:02
   
미친소는 구실이고 사실은 폭동을 하고싶었던것이죠 보수들이 비판하는게 이부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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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를 하나 보여드리죠.


광우병 공포 확산… 한국 안전지대 아니다

광우병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전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최근 『광우병이 전세계로 퍼져나갈 수있다』며 경고에 나서,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유럽산 소고기는 물론 가축사료, 소 추출물 등이 잇따라 전면 수입 금지 되고 있다.

◆ 광우병이란
의학적인 명칭은 우해면양 뇌증(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즉 소의 뇌조직이 스폰지 처럼 흐물흐물해지는 병으로, 이 병에 걸린 소가 방향감각을 잃고 미친듯이 움직인다하여 일명 광우병(Mad CowDisease)으로 불린다.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를 먹어 걸리는 것으로 추정되는 「인간 광우병」의 공식 명칭은 「변형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이다. 예전부터 인간에게 발생한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과 증상이나 뇌조직 변화가 비슷해 이의 변형으로 분류한다. CJD는 100만명 중에 1명꼴로 생기는 병으로, 바이러스 등 원인이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전염병 형태의 퇴행성 뇌질환으로 여긴다.

◆ 광우병 왜 생겼나
광우병은 사람을 포함, 모든 동물에 정상적으로 발견되는 「프리온」이라는 희한한 단백질이 변형됨에 따라 생긴 것으로 추정한다.
이 변형된 「프리온」이 뇌조직에 침투하면 뇌 조직에 스펀지 구멍을 만들면서 뇌기능을 마비 시킨다. 또한 생체 안에서 정상적인 프리온을 공격, 변형된 형태의 프리온을 기하급수적으로 만들어 낸다.

소에 생기는 변형 프리온은 양에서 양고기 사료를 먹여 발생한「스크래피병」이 소에 옮겨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문에 초식동물인 소에게 양고기 등 동물사료를 먹여, 생태계의 순리를 어긴 인간의 천형이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vCJD 환자의 뇌조직에서도 광우병에 걸린 소의 프리온과 비슷한 프리온이 발견돼 다량의 소고기 섭취가 이 병을 유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소의 프리온이 소고기 등을 통해 인간에게 전염, 같은 작용을 한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

◆ 우리나라는 안전한가

국립보건원이 지난해 전국 40여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CJD 증세를 보인 환자는 최근 4년간 24명. 96년 1차 조사에서 나타난 19명을 포함하면 43명 정도다. 하지만 이는 CJD로 추정될 뿐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를 먹어 생긴 vCJD인 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신경과 의사들은 이들 환자는 vCJD와는 무관할 것으로 추정한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승민 교수는 『vCJD를 확진하려면 환자가  사망한 후 뇌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며 『이런 과정없이 vCJD로 추정하는 것은 괜한 공포감만 줄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농림부도 현재 우리나라에는 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한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96년 이전에는 유럽산 소고기가 수입됐고, 지난해 말 까지 소 추출물 등이 수입된 것으로 봐서 우리나라가 안전지대라고 볼 수 없다는 지적이다.

한림대의대 미생물학 김용선 교수는 『광우병의 잠복기가 10~40년이므로 현재 발생이 없더라도 안심해선 안된다』며 『광우병 의심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 대책과 감시체계가 시급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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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신다면 중앙일보 동아일보도 찾아드리겠습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보수는 기준이 뭔지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대로카레 13-05-04 14:15
   
캬아 여기 광우좀비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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