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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못하시네요 의심은 할수있죠 당연히... 그런데 그게 아니라고 말을해줘도 '아니면 말고'식 때문에 처음에 댓글 단거구요 님의 옛날 댓글 얘기한건
님은 밝혀지기전에는 이상한 의심을 한 주제에 그당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던 제가 더 나쁘다는듯이 리플을 달았기에 적은거 뿐입니다. 이제 이해되시나요??
다시말하지만 님한테 의심한 자체보고 뭐라한적 없습니다.
제가 맨처음 댓글단것도 '아니면 말고'식 화법때문에 댓글 단거고 님이 박주신이 없던 허리디스크 일부러 만든다는 댓글단적 있지않느냐는 말을 꺼낸것도 님이 왜 그동안 가만있다가 결국 밝혀지니까 나서느냐는 이상한 소리를 해서 꺼낸말입니다.
그동안 가만있었으면 왜 지금 다 밝혀지고나서 말하는게 안되는지??? 그때당시 이상한 의심한것보단 낫다는 의미로 꺼낸겁니다.
ㅎㅎㅎ 당시 상황에서 내가 할수 있었던 추론에 대해서 수많은 경우의 수 중 하나를 골라 이야기했던겝니다. 내 말이 졸라 공신력을 지니고 효력성을 지녔다면 그런 개소리야 당연히 입다물고 있었겠지만 내 말은 그냥 정게의 잡담 나부랭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위에서 그냥 멘붕~ 하면서 지랄들 하시는거에 별로 화가나지 않는 이유도 그 사람들은 그냥 좌고 또 다른 좌파의 비리가 들어나면 쥐죽은듯 아닥하실 분이기에 별로 화가 안나는거에요.
차라리 평소 수꼴들이시던가 아니면 중도 지향이셨다면 저는 제가 잘못한걸 뉘우치고 주둥아리 묵념했겠죠.
하지만 이건 뭐... 님도 보셨겠지만 좌파 - 전 저들을 결코 진보라 칭하지 못하겠네요. 들의 댓글 수준이에요. ^^ 아니면 말고 라는 제글도 분명 도덕론에서 크게 벗어났지만 달리는 댓글 수준이 크게 저랑 차이가 안나네요. ㅋㅋ
이전에 제 댓글 하나에 그렇게 목매시는데 제가 무슨 성인군자라고 절 변호하겠습니다. 때론 주둥아리서 나오는대로 씨-부리는 서민인데 ㅋ
그동안 가만히 있다는게 왜 문제냐고요? 문제 될 것은 없는데 아무런 공신력이나 효력없는 게시판에 싸지르는것도 별로 잘못된거 없지않나요? ㅎㅎㅎ
대체 제 말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님이 먼저 제가 그당시에 아무말도 하지 않은게 웃기다고 해서
적어도 밝혀지기전에 단순히 군관련에 비리가 있다는 것도 아닌, 재검을 위해서 없던 디스크를 일부러 만든다는둥 이런 말도안되는 헛소리한거 보단 아무말도 않고 상황을 지켜보는게 나으면 나앗지 대체 아무말 하지 않은것이 뭐가 문제냐는 뜻으로 말한겁니다.
그 댓글에 목맨게 아니라 대체 그당시 아무말 하지않았던게 뭐가 웃기냐는 의미에서 꺼낸말이라구요 그렇게 따지면 대체 댁은 그당시 아무말 하지않은것에 왜그렇게 목매시나요??
댁이야말로 제말을 묵살하네요 님이 먼저 과거 얘길 한걸 마치 제가 목맨다는듯이 글을 적은건 무엇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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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우를 향해 짖으면 상관없지만
그 주딩이가 좌를 향하면 안된다는겝니까?
우를 향한 언측과 망상은 상관없지만
좌를 향한 기만은 전부 말살해야 한다는겝니까?
좌를 향해서 떠들어댄 저도 가생이 탈퇴하고 꺼지라는겁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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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엇을 근거로 하는 말인가요?? 이것도 아니면 말고 입니까?
저는 아까부터 아주 간단하게 말을 했어요
박주신 병역비리가 밝혀지기 전에 아무말도 하지않고 상황을 지켜보다 밝혀지고나서 말을 꺼내는것과 결국 아닌데 그당시 의심을 해서 이상한 소리를 한것중 저는 후자가 더 나쁜거 같다 이겁니다. 그런데 님은 어느게 더 나쁜지에 대해서는 말이 없고 그저 자기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수가 있다 이말만 하시고 계시네요
추론이 왜 존재하는지 아십니까?
박원순의 대응과 그 당시 전황과 근거. 거기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추론을 한게 무조건 악이니 뭐니 떠드는데 제 말이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파급효과를 줬나요? 헐....... 단 1명이라도 제 의견에 마음이 바뀌고 당연시 했다면 그야말로 천지개벽의 일이죠.
위에 적어뒀죠? 저위의 ㅄ들과 님을 엮으니 역겹냐고?
님이 무슨 의도로 입다물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위의 대다수 박원순 신교들의 ㅄ들이 정말 님 생각처럼 그렇게 깨끗한 네티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댓글수준부터 그냥 당리당략 머저린데. 그에 대한 일반적인 제 의견이 또 님의 고결한 네티즌 정신에 피해를 줬나요?
아....... 일반화해서 죄송합니다.
우를 향해 짖으면 상관없지만 그 주딩이가 좌를 향하면 안된다는겝니까?
님은 그냥 넘겨집겠지만 저는 가생이 안에서만해도 이명박이나 한나라당 욕 많이 했습니다만....... 좌를 욕할 때면 절대 공식으로 수꼴이나 알바되더군요.
만약 제가 똑같은 논리를 우에 펼쳤다면 님은 과연 저에게 이처럼 태클 걸었을까요?
비슷한 논리로 언측과 망상도 우를 향했다면 님은 과연 저에게 이처럼 태클 걸었을까요?
몇번을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시는데;;
마지막으로 적을게요
전 애초에 님이 의심한거 자체를 문제삼았던게 아닙니다. 분명 위에도 의심은 할 수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자꾸 자기 입장에서는 의심하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만 글을 쓰시는데요
저는 적어도 그당시에 헛다리 짚어서 이상한 소리를 한 님에게 왜 그당시엔 암말 안하다가 이제와서 난리냐는 소리를 들을이유는 없다는 겁니다.
ㅠㅠ 님이야 말로 제가 왜 그 소리를 했는지 이해를 못하는군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 때 암말 안하다 이제와서 난리냐는 눈에 보이는 사실이 아니라.
위에 ㅈㄹ하는 ㅄ들처럼
상황이 불리한 부분에는 수그리고 있다가 유리할 때 반대편 진영을 잡아먹을 듯 달려드는 행태를 비꼬는 겁니다만. 마치 선을 긋듯 우파를 욕하면 좌좀이되고 좌파를 욕하면 수꼴이되는 꼬라지가 역겨워서 한 소립니다.
ㅎㅎ 님 말처럼 제 의심가는 거 적었습니다. 또 제 딴에 강용석 같은 인물 필요한 것 같아서 몇자 사석을 달았습니다. 쭉 읽어보세요. 멘붕 수꼴~ 재미난 댓글 많네요.
님을 지칭한 암말 안하다 난리 추궁이 아니라 정파 딱딱 나뉘어 지역전 벌이는 당파신교들의 행태를 비롯해서 비꼰겁니다.
특이 체질이라니 ㅡㅡㅋ 황당할 따름입니다.
측근들만 대동해서 촬영한 점이 미심쩍하니 씁쓰름하지만,
(더불어 허리디스크가 전혀 쾌차하지 않았는데도 뛰어다녔다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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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그런 소리 나왔죠? 팩트는? 없죠? 있으면 올려보시죠.
덤으로 댁같은 스나이퍼가 여럿은 더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물론 총구는 동서남북 전 방향을 향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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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나사빠진 소리하덜 좀 마시죠... 개그맨 고소... 여기자 성희롱발언 구설수...
스나이퍼? 허허허... 맞춰야 스나이퍼죠... 있는대로 다 저격 당.하.는 인간이...
이런 인간이 하나만 있었던게 천만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