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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들은 무조건 좌빨 홍어드립을 치지만, 쥐나라 까는 사람들은 아무한테나 대고 무조건 쥐알밥이라고 하진 않아요. ㅋㅋㅋ
누구처럼 똑같은 설명, 같은 얘길 해도 해도 못알아먹고(일부러 못 알아먹으려 애쓰고? ㅋㅋㅋ) 이미 답변이 끝난 질문을 계속 던져대면 간혹 '쥐알밥'이라고 불릴 때가 있어요.
그리고 밑에 어느 댓글에서 얘기했다시피, 온라인에서 양비론자 스탠스를 취하는 사람의 90%는 투표소에만 들어서면 쥐나라당 지지자...이거슨 거의 진리라고 봐요. ㅋㅋ
그나마 도망갈 수 있는 데가 '우리만 까이느니 같이 까는 척 하면 욕이라도 덜 먹고 그럴싸해 보이는' 양비론이라서뤼...하지만 그냥 민주당이고 민노당이고 쥐나라당이고 간에 어떤 특정 당파만을 유독 열심히 빨아줄 만한 현실적인 이유라곤 쥐뿔도 없는, 진정 객관적인 제가 보기엔 도대체 무슨 이유에선지는 잘 모르겠는데(머리가 고장났다고밖에는...) 비교할 건덕지가 없는 걸 '애써' '필사적으로'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애자들일 뿐...ㅋㅋㅋ 양비론은 좀 그럴싸해 보일 거라굽쇼? 오 노~ 그런 ㅄ같은 생각은 이제 그만...ㅋㅋㅋ
아 제가 자기중심적인 건 당연하죠. 그럼 제 머리로 제가 생각하는데 '타인 중심적'이어야 합니까? ㅎㅎ
자기 중심적이건 편향적이건 어떻건 간에 제 딴엔 할 수 있는 최대한 합리적인 설명과 논리와 비유를 섞어가며 설명을 했음에도 계속 똑같은 글, 똑같은 질문, 똑같은 태도에 누군가가 본인이 원하는 답을 써주기 전까진 귀 닫고 계속 자기 할 말만 하시는 분한테 제가 꼭 '세상 끝나는 날까지, 반복적으로' 친절하고 선량하고 여유있고 아량 넘치는 태도로 대해야 한다고 누가 법 조문에다 쾅 박아놓길 했나요? 아니면 저한테 그런 천부적, 종교적인 의무라도 있는 겁니까? ^^
비꼬는 게 맘에 안 드시면 대놓고 욕을 해드릴까요? ^^ 제 양심 상 님의 사고방식에 찬동하거나 칭찬을 해 드릴 수는 없으니 말이죠.
본인은 자기 맘대로 귀 닫고 계속 같은 소릴 늘어놓으면서, 남한테는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든 당신은 날 잘 대해줘야 한다고 큰소리 치고 계시는 겁니까...이런...ㅋㅋㅋㅋㅋㅋ
그런 저질 스킬은 '난 착해져야만 해, 착한 사람으로 살아야만 해, 남들이 나한테 착하단 소리 안해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라며 벌벌 떠는 착한 병 걸린 사람들한테나 시전하세요.
님은 이미 글렀어요. 저보다 훨씬 온건한 분들도 이미 포기하기 시작했는데, 그나마 이렇게 친절하게 댁이 왜 이런 취급을 당하시는지 설명해주는 제가 아주 순진하고 착한 거예요. ㅉㅉ 뭘 알고나 말하시지...
님의 사고방식이 어떤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게 제 책임이라도 되는 것인 양 저를 다그치시네요? 아주? ㅎㅎㅎ
한마디 덧붙이자면요, 저는 정신적으로 전통적인 코리안이 결코 아닙니다요.
나는 이기적이고, 굳이 '남이 보기에' 착하고 아름답고 선할 이유 없으며, 내 맘대로 살되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진 않겠다...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그저 그런 인간일 뿐입니다. 그러니 전통적인 코리안들을 대하는 방식으로 절 대하지 마세요. 그럼 많이 당황하시게 됩니다. ㅎㅎ
쓰잘데 없는 표현요? ㅎㅎㅎ 이뤈...한심하기도 하셔라. 포장은 비록 그렇게 형편없지만 내용만큼은 그토록 미주알고주알 친절하고 조리 있는 설명인데, 그걸 그렇게밖에 표현하지 못하시다뉘...ㅎㅎㅎ
뭐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야 님의 자유죠. 그런 젠틀한 말투에 속아서 글 내용보다 태도의 찌질함으로 님과 저를 판단하시기를 기대하신다면, 그러라죠, 뭐. 저는 여기 무슨 홍보 따위 목적의식을 갖고 오는 건 아니니까. ㅎㅎ
기본 예의에 대한 관점이 저와는 많이 다르시네요. ㅎㅎ
제가 생각하는 토론의 기본 예의란 타인의 말을 주의깊게 듣거나 읽고 그에 대해 성의 있는 답변을 달고, 합리적으로 답변할 수 없는 상황에선 최소한 상대방의 논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거나 뭐 하여간 대충 그런 건데요...
님은 그냥 말투만 젠틀하면 땡~이겁니까? 고장난 녹음기 시뮬레이션을 하건, 내용은 어떻든 간에요? ㅎㅎㅎ
이건 뭐...기본 어쩌고 얘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신 거 같습니다.
제가 위와 같이 '지나치게 솔직한 게'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 속으로는 거참 수준 저질이시네~하면서 겉으로는 '참 수준이 쪼오끔 저질처럼 보이는 측면이 간혹 있으신 듯 한데 저도 가끔 가다 그러니 너무 맘 상해 하지 마세요~' 뭐 이렇게라도 하라는 겁니까? ㅎㅎㅎ
첫 댓글 내용에서 보시다시피, 저는 나름 저만의 판단 기준이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 한두번, 때로는 세번 정도까지는 상대에 대한 선입견 없이 성실하게 토론에 임하죠.
하지만 그 이상의 기회를 주진 않습니다.
그게 구제불능의 개차반 개매너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면야, 그건 온존하게 님의 사견일 뿐이라고 답해드릴 밖에요. 끝까지 왜 그런 취급을 당하는지 모르시면 모르시는 대로 그냥 둬야지, 누굴 두들겨 패서 가르치기라도 할까요? 여기서?
그냥 저는 제가 할 얘기를, 제 나름의 수사로 할 뿐입니다.
님에 대한 특별한 악감정 땜에 그러는 건 아닙니다. 좀 안스럽고 답답한 기분을 이렇게밖에 표현할 수가 없어서 그렇지.
제가 이렇게 '과격하고 저질이라서' 싫으시다면, 다른 분들 얘긴 열심히 들어주셨나요? ㅎㅎ
세상 사람들이 다 어쩌라구님 기분 맞춰주기 위해 태어나거나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ㅎㅎㅎ 님이 어떤 얘기 하시든 상관없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