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은 가난한사람들위해 도울수있는 돈을 부자아이들까지 도우면서
상대적으로 정말 배고프고 가난한 힘든 아이들에갈 복지예산을 삭감해서 그냥 전체적으로 무상급식을
하자는건데 이거정말 못되먹은 정책아닌가요?
아이들이 무상급식받으면 학교에서 무시받는 상황이놓일까바서요? 그런건 동사무소 등록제로하면
어느누구도 무상급이 누가받는지알수없습니다 선생이든 학생이든요 근데 왜 가난한사람에게만 투자할돈까
지뺏어서 돈남아도는 부자아이들에게까지 먹이는지 이해가안갑니다. 이제 복지인가요? 그냥 그렇그러면
인기를얻기위한 쓰레기정책같네요
그리고 노숙자들의 재활을원하면 하루빨리 그들에게 취업알선프로그램 알콜중독에서 벗어나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짜는데 돈을 투자해야지 일할생각도안하고 알콜중독에 시민들 위협하는 노숙자들에게 무상온돌
깔아주면 그냥 거시서 안주해서 일할생각을 안하게대는데 박원순 시장은 무슨생각으로 그따위정책을 하는
지 이해가안갑니다. 이미 서울역 영등포역은 할렘가같은 공포지역으로변했습니다 힘센노숙자가 대장노릇하
고 자릿세받아먹고 시민들 병으로 위협하고 그리고 노숙자에게 배식나오지 온돌깔아주지 그냥 그대로
노숙자로 살라고 정책을 하는것같군요 빨리 그들이 패배의식에벗어나서 사회에 나오게해야하지
왜그러는지 이해가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