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에서 어떤 이념적 색채를 찾고자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김일성식 빨갱이식 언론 탄압의 한 방편이다.
나꼼수는 취재결과와 팩트에 근거하여 어떤 진실을 찾고자 하는
일종의 대안 언론이다.
현재 제도권 언론이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진실 찾기를 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한 것에 어떤 이념적 색채를 입혀 매도하려는 시도 자체가 불순한 것이며
그러한 마타도어는 일종의 빨갱이 공산당식의 편향된 태도라고 본다.
그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조중동이야말로 가장 전형적인 빨갱이식 언론몰이와 사실왜곡을
자행해왔다고 단언할 수 있으며 바로 그러한 언론이 빨갱이의 가장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판단된다.
인간을 거짓정보로 세뇌시켜 모르모트처럼 부리려하는 공산주의식 왜곡언론을
앞장서서 실행하고 있는 조중동이야말로 빨갱이 언론의 가장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볼수 있다.
북한의 기관지인 노동신문과 조중동이 뭐가 다른가?
그런 점에서 나꼼수야말로 왜곡되고 거짓으로 가득한 조중동에 날카로운 똥침을 먹이는
진정한 언론이라고 칭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조중동과 수구 빨갱이 좀비 꼴통들에게 빅엿을 먹이는 나꼼수,
대한민국의 등불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