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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불필요한 사업이라고 하기엔, 이명박이 정권 물려받기 전에 홍수 한번 크게 났다는거 아실거임. 막말로 그것으로 인한 요인이 없다고 보기엔 힘듬
오세훈때 서울시 홍수만 봐도 아실거임. 오세훈이 홍수나기전에 지하수도이야기 하니 당시 수 많은 환경전문가들과 단체들의 압박에 포기했음. 결국 이듬해 홍수가 났고, 결국은 오세훈의 책임이 되버린거임. 실질적으로 그 자리에 오르면 그런거 아니겠음? 하면 욕먹음, 근데 나중에 안해도 욕먹음. 결국 강에 대한 문제는 우리나라 사람의 생활에 관련이 될 수 밖에 없음. 결국은 누군가는 해야만 했던거임. 누군가는 해야해서 이미 과거부터 정책은 수립되어있었고, 결국누군가는 해버린거죠, 그게 이명박이었을뿐인거임.
말씀하시는걸 보면 22조 건설사에 풀어버린데 대해서 아쉬움이 많으신듯 하네요
하지만 요즘 주택보급률도 그렇고 해외수주로 먹고사는 대형 건설사들을 제외하고는
사정이 많이 안좋아요.
게다가, 공사비가 건설사를 통해서 지역사회에 떨어진다는 이점때문에 안희정 강운태씨도
본인의 소신과는 다르지만 4대강에 대해서 모호한 태도를 취한겁니다.
과연 다른분들 말대로 22조원으로 전투기 사는데나 썼으면 그만큼 경기회복 효과가 있었겠습니까?
뭐, 딱히 4대강만이 대안이었다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아이디어를 찾아본다면 좀 더 쓸만한 계획이 분명 있었을겁니다만
이미 지나간일이고 .
시기적으로도 그 용도를봤을때도 적절했다고 보는것 뿐입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ㅎ
내가 4대강 홍보하는 사람도 아닌데, 경영 행적 서적 들이대며
4대강 맘에 안든다고 거품무는 분한테 꼬장꼬장하게 댓글달 생각은 없네요ㅎㅎ
오 .. 제가 실수 했네요 ㅋㅋㅋㅋ
진짜 님 글 잘못읽었음. 내 실수임 용서해주셈. ㅋㅋㅋㅋ
이거 토르라는 분 글 보다보니 님 글이 4대강 반대 글로 보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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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로 성장률을 까먹고있을때
선제적대응으로 22조원이라는 돈을 적절하게, 효과적으로 쓴거같은데요
~~ 이 부분이 금융위기로 성장률 까먹고 있을때 ~ 효과적으로 못쓴거 같은데요 라는 글로 이해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