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아빠를 누군가가 캐고 다니는거 알고 낸시랭이 아빠한테 "당신이 내 아빠라고 물어보면 절대 아빠라고 하지마라" 라고 했고 이젠 아빠인거 밝혀지니까 "당신이 잘좀 말해줘라" 라고 했다고 하는데 뻔하죠 이건.
낸시랭 아빠가 아빠라는걸 잊고 있었네요. 아무리 밉고 못난 자식이라도 자기자식이 저렇게 한방에 훅 가게 생겼는데 아빠라면 그냥 보고만 있진 않겠죠.
그래도 아직 몰라요. 저렇게 일단락 되는것처럼 보여도 여기저기서 정황이나 증언들이 계속 나오는이상 아직은 낸시랭이 어떻게 될지 그누구도 장담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