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에 낸시랭 이야기가
왜그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알아보니
낸시랭이 외국에 갔다가 왔을때
부모는 사이가 틀어졌고 친부는 행방불명이 됐구요.
그때 친모는 암투병중이었습니다.
암투병하는 친모를 홀로 돌보며 가장역활을 했는데요
그때 친모는 아버지는 죽었다고 생각하라고 유언을 남겼다네요
어머니 사망후에도 아버지는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구요
어머니의 유언대로 죽었다고 이야기한것이구요.
저마다 우리가 모르는 가족사가 다 있는건데
폐륜녀로 몰아서 공격하는건 참 좋지않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또 아버지를 비난하지도 맙시다
측근은 아빠노릇을못해 딸에게 누가 될까 마음고생하고있다네요.
저마다 가족사를 다 까발려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법이죠.
아버지는 내가 가족에게 큰 잘못을 했다고 가슴아픈 가족사라고하는데
이것을 까발린 사람이 큰 문제라고 봅니다.
더 보태서
이것을 가지고 또 좌우 진영논리로 편을갈라서 싸우지는 맙시다.
이렇게 싸우는것이 제일 저열한 짓이지요.
수준이 낮아서 도저히 못봐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