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여기가 정게인지 인증게시판인지 정체성이 모호해짐

의견이 틀리고 감정이 대립되더라도 여기서 해결해야지 사생활 물고 늘어지고 신상파악해서 피해 줄려고 하는 인간들은 쓰레기라고 불려져도 할말없는 사람들입니다.

역겨운 인간들이 보이더군요. 지 하는일에 대해서는 그렇게 밝힐수 있을려나..

남의 인증을 요구하고 그사람에게 해끼칠 생각을 한다면, 최소한 자신도 그 수준은 되어야 하는게 정상일텐데. 충격적이었습니다.

토론을 해서 상대가 맘에 들지 않으니, 그 사람이 다니는 회사에 전화질해서 해꼬지 하겠다? 이건 좌우를 떠나서 인간이 쓰레기란 소리죠. 이번 사건으로 다시보게 된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뭐 원인이 있겠죠 가만히 있다가 뜬금없이 신상을 물어본게 아닐테니깐요 하지만 남에겐 그렇게 꼬치꼬치 캐묻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밝히지 않고 숨기면서 밝힌사람을 계속 욕하는건 졸렬한 쓰레기 짓이죠

그러게요 얼마전부터 게시판이 이러고 있네요 보기에는 별루 좋아 보이지두 않구...
그분 이번 여행 다녀 오시면 여친 새로 인증 하기로 했다죠 아마...??
남 여친 인증 하라는 사람도 웃기고 ...인증 하겠다고 약속하는사람도 웃기고...
솔직히 요기 유저들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오는것도 아닌데
본의 아니게 모르는 사람 신상을 알게 되버리는...떱
게시판이 갑자기 이상하게 돌아 가네요....
한번씩 자정의 목소리도 보이긴한데 묻혀버리더군요 ...쩝

그냥 개인적인 생각 써봤어요

정치/경제에 관련된 글 아니면 자제 부탁합니다.

정말 보면 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전화를 한다고 하는것을 보면..이건 기본 예의라고는 눈씻고 찾아 볼 수 도 없는거죠.

자기가 애국자인냥..마구 말하는 사람보면..
사회악이 뭔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사람인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