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2/02/20120213133853.html
박희태 국회의장이 돈봉투 정치는 전당대회라는 집안 잔치에 있는 일종의 관행이었다
라고 말함.. ㅋ
박희태 물귀신 작전인가? 아니면 그냥 감이 떨어진건가?
관행이라는 건 지금까지 전당대회때마다 돈봉투 돌리는 걸 계속 해왔다는 뜻인데..
실제로 관행이었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말한다는 건 대놓고 같이 죽자는 뜻?
그러면서 끝까지 자신은 당시 돈봉투에 대해서 몰랐고,
검찰 조사때문에 알게 됐다는 깨알같은 드립..
http://cn.moneta.co.kr/Service/stock/ShellView.asp?ArticleID=2012021317414905923&LinkID=532
돈봉투 돌리는 게 관행인데, 자기 캠프에서 돌리는 건 몰랐다?
박희태 전 비서가 "책임있는 분들이 아랫사람에게 희생을 강요한다"고 말한 후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393779
그리고 책임지는 게 국회의장 사퇴?
지금 검찰 조사 받고 혐의있으면 들어가야 하지 않음? 기사보니 다른 부패 혐의도 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