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이 7만~10만원으로 다른 아르바이트(알바)보다 쏠쏠해 하루밤만 새면 2~3일 가출생활이 거뜬한 데다 전화 한 통으로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A군 등을 태운 관광버스는 이날 오후 7시쯤 대전 물류센터에 도착했다
저녁7시에 일시작해서 아침에 끝난다는 말입니다.
이런 인권 사각지대에 일하는 청소년도 7-10만원 받는데 시멘트 나르면서 7만원 받는 사람들은 뭔가요
청소년도 전화 한통이면 7-10만원짜리 쉽게 구하는 일자리가 그렇게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