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들 느끼고 있을텐데,, 낸시랭은 예술빙자 정치행위를 해왔습니다.
정상적인 외국인이면 타국에 대한 존중으로 왠만하면 피할 언행들을 해왔지요.
정상적인 나라라면 낸시랭같은 인물은 매장되고 언론을 안타는게 맞는 만큼, 기자들이 정신 차려야 하는데,,
우리나라 기자들은 천것들이라.. ㅉ

<이에 낸시랭은 트위터에 "어머머~ 정말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네요. 저 손가락은 육영수 여사가 아니라 '무지와 폭력'에 물든 세력을 가리키는 거라고요"라며 "박정희 대통령 이름 팔아 멀쩡한 이들을 자신이 뜨기 위해 종북으로 모는 분들"이라고 썼다.>

--> 무지와 폭력? ㅎㅎㅎ 자신은 무지하고 폭력적이지 않은가?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여자들 열등하다 소리 듣고, 여자가 설치면 집안 망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란다.

보기 역겹기는 하지 ....

손가락 욕은 낸시랭이 한게 아니라 낸시랭 일행이 한거임. 낸시랭은 박정희 대통령 볼에 입맞춤만...

상스러운 집단의 일원.
비호했어요.

그러네요 일행으로서 사과하면 될 일을 어떻게든 정당화시키려는 모습이 보기 안 좋긴 합니다

진짜 궁금한건..
그 미국년이 왜 자꾸 우리나라~ 우리나라~ 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저 또라이 뇬 쳐돌았네..  국적도 미쿡인 년이..  육영수 여사는  진짜 존경할 사람인데  손가락 욕? 와 돌겠네. 저 매국x..  일행이 했어도 그걸 비호하면 아니되죠..  일행 수준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관심병이 골수에 사무친 여자 같은데.. 그냥 무시하고 모른척 하면 제풀에 지쳐서 재미없다고 우리나라를 떠나겠지... ㅎㅎㅎㅎ

관심종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