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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을 읽어봤나요?
책 내용을 읽어보고 그런 말을 하셔야죠.
책 제목상으로 보면.. 북을 비판하는건지 찬양하는건... 모호한데..
그걸 한겨레에서 나왔다고 찬양쪽으로 몰면... 어떻게합니까~
전 안읽어봐서 뭐라 하지 못하지만..
정작 이런 글제를 읽으면.. 무작정 까기 밖에 안됩니다.
책을 읽고나서 말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말해서 읽으면 인생낭비죠.. 결론은 항상 똑같습니다.. 영리한 사람이 읽으면 한두달이면 똑같은 글 수없이 베낄수 있을 정도죠.. 그냥 남들이 안쓰는 단어, 남들이 깜짝놀라는 용어들 쓰는 재미로 뭔가 내가 지식인인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후.. 이게 무슨 최고의 철학이라고 자기 합리화 영웅화를 시킨 후에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시켜 빠지게 만들죠.. 마약을 먹을 때, 도박에 빠질 때, 게임에 미칠 때와 비슷합니다.. 다르다면 좀 머리가 좋은 사람이나 착한 사람이 잘 빠진다는 거죠... 인간은 지능여부, 재산여부와 상관없이 인생에 수많은 수렁이 있다는 것은 다 똑같은 거 같습니다..
사람은 자신만의 서명이 있는데... 제목하나 말하는 두 하나만 봐도 그사람의 사고가 거의 50% 이상은 드러납니다.. 한겨레나,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기타등등은 제목만 봐도 그 신문이라게 티가 쫙쫙 흐르죠... 교양과 지식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용어선택이 거칠고 감정적이죠.. 지식의 포..르.. 노 나 다름이 없습니다... 딱 고만 고만한 수준이죠.. 수준이 그 한계를 못벗어 남니다.. 그래서, 진짜 지식인들은 다 그것을 뛰어 넘어 버리죠.. 거기에 글 쓰는 사람들은 지식인 텔레토비라고 보면 됩니다.. 옛날에는 단어 하나하나 열심히 읽었는데,, 지금은 타이틀도 쳐다 보지 않고 내용도 안읽습니다.. 어차피 수십년동안 변하지 않는 뻔할 뻔이거든요.. 가끔씩 읽는 이유는 그런 신문들 낚시에 걸린 불쌍한 물고기를 자유롭게 풀어주기 위해 내경험으로 댓글 달아 줄려고 제목만 읽을 때가 있죠.. 지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