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살포를 못하자 차를타고 다른장소를물색하며 달렸고
경찰은 계속 따라갔다고하네요
트럭에 탄 회원이 차에서 내리지 않자
경찰 한 명이 그를 향해 가스총을 들이대서 많이 놀랐다고 합니다.
단체는
"비공개로 진행된 전단 살포 행사를 경찰이 제지한 건 처음 있는 일"
이에 경찰은
"김포경찰서에서 경찰이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
라고 했네요.
아마도 정부의 입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부에서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나 봅니다.
일각에선 정부가 너무 북한 눈치를 본다는 비판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