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때 시위에 많이 끌려감 >>> FTA 등록금 등등.
등록금이야 예산청문회에서 허허실실이 명백히 들어났으니 수긍.
근데 한미FTA는 ㅡ,.ㅡㅋ 걍 반대를 위한 반대.
국가 전체적으로 봐선 Give and Take, 근데 걔들은 항상 우리 손해부분만 강조해서 전체를 부정.
다른 대책은 티끌만큼도 없고 무조건 반대만 주장.
덤으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순례를 매해 떠남. 꽤 멀어도 감. 사람 귀찮게 자꾸 권유함. 광주 민주화 운동에 관해서 학생자체 강의도 함.
근데 6.25에 현충원 참배하러 가는건 본 적 없음. 6.25관련 강의나 안보 관련 강의도 안함. 한번도 이런 주제를 문제삼는거 본 적이 없음. 더불어 지역 민주화 운동도 별로 안챙김. ㅡ,.ㅡㅋ
그래서 운동권 더불어 진보를 싫어하게 됨.
물론 개인적으로 보수정책(자유경쟁)을 선호하긴 하지만, 그건 뒤에 이야기. ㅎ
///덤으로 광주를 폭동, 대구를 반역향이라고 까대는 볍신같은 사람들에게 고합니다.
대구는 1907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고
광주는 1929 광주항일운동의 발원지입니다.
별 시답잖은 트집으로 지역감정 유발은 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