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라는건 어쩌면 꼭 필요한 것이죠.
예전 박통도 월남파병반대 여론 만들기 위해 차지철에게 의도하고 시키기도 했었죠.
이번 전투기 같은건 어자피 사는 주체는 국방부고 기종을 이미 정했다고 봐야합니다.
유로파이터 같은 기종도 좀 빨아 줘야지
한번쯤 미국에게 튕길수도 있는 이빨이 먹히는거죠.
유로파이터도 좀 빨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당근 미국쇠고기 반대 여론도 있어야 하는거고
미군철수 주장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는게 정치죠.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게 핵심이죠.
노무현 때는 미국 쇠고기 안들여 왔나요???
이명박 정부 보수는 광우병에 치를 떨지만..
국민들의 건강을 걱정하는듯 하며 미국에게 이득을 얻고
미국 쇠고기는 적절하게 들여 오는거 이게 바로 정치죠.
저걸 잘하라고 대통령 시켜 놓은거죠..ㅋㅋ
지멋대로 하라고 대통령 뽑은게 아니라 ...
이명박은 남을 탓할게 아니라 자신의 멍청함을 탓해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