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의료장비/제약/에너지/환경 관련 기술은 미국에 버금갑니다.

이 분야에서 미국내 주요 선두기업들 보면 독일계 회사가 많습니다.

위 표만으로 독일 ㅄ 하기에는 절대 무리입니다.

님이 퍼오는 글대로 투자하다가는 깡통찹니다 ㅋㅋ이런건 님혼자 스크랩해서보세요

독일이 대학이 좋은게 없다굽쇼? 독일 대학은 학비를 거의내지 않습니다. 미국처럼 엄청난 학비를 부담하지 않는다는거죠.. 독일은 유학생과 자국인과 동일하게 교육의 기회를 줍니다. 미국처럼 자국인과 외국인과 학비의 차등을 두지 않아요. 그렇기때문에 해외에서 인재가 독일로 몰려듭니다. 대학도 거의 평준화 되있고 (그래서 자신의 연구목적과 같은 교수를 보고 대학에 갑니다) 위에 라구니님이 쓰신 글처럼 의료장비/제약/자동차/환경기술 등등은 아직까지도 한국은 넘보지 못할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가를 그렇게 간단한 말로 표현하는 대담성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독일은 중후장대한 탄탄한 중화학공업기반 위에 무엇보다 농업이 뒷받침되는 국가입니다.
위 댓글 다신 분 말처럼 신재생에너지, 환경, 제약이나 첨단 화학, 의료기 분야에도 국제적인 선두그룹 국가입니다. 

첨단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이 잘 발달되어 있고 대학과 산업현장의 인재육성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있으며
훌륭한 대학과 연구소가 많습니다.

좋은뜻에 글인지는
알겠는데
한글부터 잘쓸려고 노력좀 하시죠~~~
진보성향이신 님~~~~~~


과거 기득권부터 이어진 자동차같은 옛날 저부가가치 제조업 뿐임
(기득권이란 말부터 뜻이 안되지만 굳이 고치자면
과거 기극권으로부터 이어진~~~~~으로
그것도 일본 한국같은 신흥 산업 세력한테 다 따라잡혔져.<------그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