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금원관련 비리 ****
[김우식]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의 임차료 3억5천만원을 대신 내줌.
[윤태영]전 청와대 대변인에게 1억원을 건넸다. 당시 윤 전 대변인은 청와대에서 사직한 뒤였다.(2007년 7월)
[명계남]세 차례에 걸쳐 명계남 전 노사모 대표에게 5천400만원을 전달한 것(2006년 10∼12월)
[전직 청와대 행정관 A씨]에게 8천만원을 줬고(2007년 9월)
[5차례에 걸쳐 참여정부평가포럼]에 1천만∼2천만원씩 모두 6천만원을 송금(2007년 4∼12월)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에게도 2005∼2007년 3차례에 걸쳐 4억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보고 있다.
[여택수](44)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 모두 7억원을 줬다(2005년 2월과 2007년 7월 2차례)
**** 불법대선자금 밝혀진것 ****
[안희정] 기업들로부터 불법정치자금 24억여원 받은 혐의 징역 1년에 추징금 4억 9000만원
[최도술] 기업들로부터 불법정치자금 22억여원 받은 혐의 징역 1년 6월에 추징금 16억 1000만원
[이상수] 기업들로부터 32억 6000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모금한 혐의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여택수] 롯데쇼핑 측에서 불법정치자금 3억여원 받은 혐의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이광재] 썬앤문그룹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1억여원 받은 혐의 벌금 3000만원
**** 박연차관련 ****
[노무현] 10억 -- 놈현 마누라가 빚 갚는데 사용했다는 10억
[노무현] 50억 -- 놈현 조카사위 연철호에 투자했다는 50억(노건호 연루 정황포착)
[노무현] 15억 -- 봉하마을 짖는데 사용(차용증은 있으나 상환기간 지남)
[노무현] 70억 -- (주)봉하에 투자(그러나 별다른 활동 없다고 함)
[노무현] 40억 -- 놈현 딸래미 집사는데 사용했다는 4억+&
**** 코드인사 및 측근비리 *****
전설의 꽃뱀 [신정아]와 부산의 [변양균]의 로맨스(완전 코미디-노빠수준의 끝을 보여준 사건)
장수천사업 - [선봉술][최도술][안희정]
권력형비리 - [최도술][이광재][양길승]
취임첫날부터 갈취하다 걸린 부산청장출신 국세청장[전군표]
전 부산경찰청장 [권지관] - 차차기 경찰청장 행세하고 다니다가 돈 받은거 걸려서 옷 벗음
부산출신 국정원 3급직원 [김만복]의 추태 - 오직 놈현의 부산코드에 맞는다는
이유만으로 3급직원에서 고속승진, 내부승진으로 국정원장으로 올라감
[이강철]KT와 KTF의 납품비리 구속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 노건평 비리 ******
세종증권비리 - [노건평]노대통령 고교동창 [정화삼]과 동생 [정광용]
노무현씨는 친형 노건평을 "아무것도 모르는 힘없는 시골노인"이라며 권력형 비리 의혹을 반박 하였다
힘없는 시골노인이 농협회장을 불러 1100억원 짜리 회사를 사게 만들 정도면, '힘센 청와대 청년들'은
도대체 어느정도 였을까...
노건평이 만나고 다닌다고 대통령이 방송에서 실명을 부르면서 망신을 주어서 대우건설사장을 한강 투신xx을 하게 한 장본인 노무현씨 이제 노건평이가 비리의 온상으로 밝혀진 이상 낙동강으로 가서 투신 할 차례가 아닌가?
**** 당선축하금 8천억 의혹 ****
그외 앞으로 수사해야할... 바.다이야기... 등등...
노무현 운지 안했다면 지금쯤 감옥에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