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서울대 강남에서 20여년간 수학강사생활했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쌍*을 보았다.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최소한의 공중도덕도 모르는 *이 지하철에서 대통령에게 입에담기도 힘든 막말을 하는데
80년대 민주화투쟁이 어떻구,역사적배경이 어떻구 하기전에
민주주의의 기본도 못갖춘 얼치기 *에게 민주적 정당성을 가르쳐주기전에
내마음에 드는 후보가 대통령되면 위대한 국민이고
내가 지지하지 않는 후보가 대통령되면 국민이 개**가 되버리는 마인드라면
일찌감치 정신병원에 가라고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