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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지금 국가가 할수 있는 돈벌이가 많이 달라진건 아무도 이야기 안하시네...저는 환률
900원대 까지는 극복가능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내수가 약한건 사실이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우리는 이겨낼겁니다. 뭐 그리 위험한
것도 아니고.. 경제전문가가...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경제 비관론 많이 내세웠지만.. 신기하게
다 빚겨나가자나요? 때론... 비논리적인 일도 많이 일어나기 마련이죠
고환율정책은 수출지향적 정책이므로 물가잡기는 포기해야 한다.
앞으로 이란 제재 문제로 유가가 오르면 고환율의 맹점은 더 크질것이다.
원자재를 고가로 사들여 와야하는 업종들은
그부담을 고스란히 제품가에 반영 할 것이고
서민 물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물가잡는 것은 요원해진다.
1 환율이 900원으로 떨어지면 물가가 떨어져, 서민들의 저비용 생활이 가능해진다.
2 서민들의 생활의 여유로 소비의 증가로 내수 시장이 활성화된다.
3 대기업은 수출에서 흑자폭이 감소한다.
고환율 정책이 미친 영향.
1 대기업들의 엄청난 수익으로 통화량 팽창과 물가상승 서민압박
-21세기의 화두 "고용없는 성장" 아무리 대기업이 흑자를 내도 고용율은 그 만큼 오르지 않는다.
-즉 그들의 만의 잔치로 끝나버려, 현실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부익부빈익빈 가속시킨다.
2 고환율로 수입물가의 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 서민압박.
3 물가상승으로 수요의 감소가 내수부진을 야기 시켜 서민경제의 불황.
결론 : 고환율 정책은 서민의 주머니 돈을 훔쳐서 대기업의 주둥이에 처 넣어주는 격.
(전기세와 같은 구조이다. 주택전기에서 흑자를 보고, 산업용 전기에 적자분을 보전하는 꼴)
이명박 정부하에서 지금 나타나는 현실입니다.
노무현 정권하에서 저환율때에 나타난 현상. (최저점 899원)
1 대기업들 사상 최대의 흑자(주가 2000 최초달성) - 기술혁신과 원가절감등에 매진.
2 사상 최대의 해외관광객(환율이 낮아서 해외여행에 유리)
3 낮은 환율로 안정적인 물가
환율과 국가경제
1 환율의 변화는 상승에도 장점과 단점이, 하락에도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2 그래서 안정적인 환율운용이 중요하다.
3 그러나 이명박정권하에서 환율운용은 서민에게 채찍을 가하고 수출기업에게 선물을 해준 것.
4 인위적 환율변동으로 막대한 환손실을 입고, 결국 해낸것은 대기업의 금고를 채워주고,
서민의 금고를 거덜 낸 것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