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여름
현재의 전세난과 다문화 선동질이 관계가 깊다.
국내체류 외국인이 150만이다. 체류외국인의 90%가 대도시권에 거주한다는 보고가 있다. 150만이 길바닥에서 자는 게 아니다.
얘네들이 들어와서 국내인들의 저렴한 전세, 월세를 바닥냈다. 대학가에 즐비한 사이비 유학생들이 월세점령하는 바람에 한국인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고있다.
정부는 떨어지는 집값등을 다문화 선동질로 떠 받치려, 앞으로도 더 날뛸거다.
한국인은 세금내고, 돈은 다문화에 퍼주고, 집도 못구해 떠돌고, 병원비까지 갖다 바치고 있다. 우리가 동남아노예냐?
외국인 장기 체류지 전셋값 최고 30%↑ <--클릭
이래저래 서민은 외국인 때문에 손해가 막심
다인종혼혈화는 망국으로 가는 길
왜 유럽의 주요국가들이 이렇게 다문화정책 실패를 선언할까요?
유럽의회도 "다문화주의 실패론" 동의 (2011.02.17)...............기사원문보기/클릭
사르코지 프랑스대통령 "다문화정책실패선언" (2011.02.11)...................기사원문보기/클릭
캐머런 英총리 “다문화주의 정책은 실패”했다 (2011.02.06).............기사원문보기/클릭
독일총리 메르켈 "독일은 다문화사회 구축에 완전히 실패했다 (2010.10.17).......기사원문보기/클릭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챙겨봅시다 한국인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