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들은 젊은 나이에 벌써 부터 치매를 집단으로 앓고 있다.
반면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들은 아직도 이팔 청춘에 개념 상실한 손자들 용돈 주려고 직장 다니신다.
그리고 손자들 볼때마다 대한민국의 황금기 시절을 어떻게 보냈고 어떻게 소말리아를 제치고 세계 제일의 거지 나라를 세계 10대 강국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영웅담을 얘기하곤 한다.
그러나 치매를 앓고 있는 손자들은 항상 분노의 주먹질을 하면서 말한다.
당신들은 독재자에게 세뇌됐단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발전은 위대한 국민이 이룬거라고 한다.
바로 그 위대한 국민이 지들 할아버지 할머니인데도. 그리고 말로하지 왜 때려?
하도 어이 없어서 그래. 그 독재자 이름이 뭐라 묻기에 전두환!이라고 외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지들 집에 화염병을 던졌다.
놀란 경찰이 와서 잡아갔다. 그리고 조서 쓸때 그 전두환인가 뭔가 하는 독재자 이름을 써보란다.
그러나 오히려 경찰이 민주주의 시민을 팬다며 한참 행패부린 끝에 쓰긴 썼다.
박정희! 세발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