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나라전체에 인터넷이 빙뽕 거렸을 때도 북한소행이란 말은 없었는데.
이번에 일부기업의 인터넷 전산망 마비는 은행이용 고객을 제외하곤 일반인은
피해도 없고..특히 국방부 서버가 멀정한데 북괴부터 의심 하는건 좀 웃긴다.
참고로 뉴스에 나온 박근혜 모습을 보니 책상앞에 유치원생 앉쳐놓고 설명하는 듯한 느낌 들더라.
위기관리 능력?멀 알아야지..ㅋㅋㅋ
말은 위기관리 번지지르 하지만 정작 본인은 준비가 안되 있더라...
메뉴얼 읽는 그냥 허수아비 그 자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