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제가 발제한것으로부터 시작된 논쟁입니다
제본문에선 분명히 '사태'로 보고있습니다. 왜 폭동이 그들입에서 나오는진 모르겠네요.
쭉 나열해보겠습니다.
민주화운동이라기엔 그 목적이 불분명했다.
이유? 특정 정치인 석방을 연호하며 거리를 돌아다니며 (궁극적 이유)
총기와 중화기로 무장한채 진압군을항해 람보질을했기때문에.
폭발물 8톤을 광주시청에 설치했기때문에.
먼저 위협을 가한쪽은 시민군이기때문에.
( 당시 진압군 장갑차에서 발사된 총알은 자위적 차원이었으며
그 총알로 죽은사람은없고 부상당한사람 한명있습니다 )
원래부터 광주사태라고 배우던 내용이었기때문에.
광주5.18관련 재조사는 불공정했기때문에.
(김영삼은 전두환을 싫어했던 인물이었다.)
어르신분들이나 기성세대는 다 광주사태로 배우고 자랐기때문에.
광주관련 폭력사태가 극에달했기때문에.
광주시위대가 민간인을 쐈기때문에.
(진압군이 쏜것은 M16과 기타총상으로 분류됨)
(칼빈은 시위대의것.)
4시간 만에 전라도 무기고 30개 이상을 털어서 사용했기때문에.
광주시민이 5.18관련해서 발끈하는이유는
자신들의 이해관계때문.
5.18이 사태나 폭동으로 규정되면 그들의 이익이 사라지기때문에.
(국가유공자)
우리나라 민주화에 헌신하지못하고 피만흘린채 진압됨.
(반면 3.1운동은 국내외로 커다란 독립혁명들을 만들어냄.)
일어난 이유가 경상도 공수부대가 광주시민 2천명을 향해 무자비 난사를 하였다.
이는 알고보니 거짓선동으로 밝혀졌다.
'광주민주화운동' 이라는 광주사태에대한 수식어는
자격에 적절하지않음. 어찌하여 국가내부에 분란을 야기하고
무기고를 털어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민간인을쏘고 진압군과 대치하여
총격전까지 서슴치않은 그들. 김대중을 연호하며 석방을 요구한그들.
전두환 하야가 아닌 최규하 하야를 외친 그들.
현대에 와서야 그 실체가 낯낯히 밝혀지고 많은 실제사례가 공개되고있는 광주.
다시 화젯거리가되는 광주5.18 사태에대해 민주화운동이라는 수식어는 자격에 맞지않다.
폭동도 아니다. 민주화운동도 아니다. 그 중간격인 사태가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