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찬성으로 통과시켰기 때문에 이 유신이 잘못된 거라고 말하는
자들은 국민을 무시하는 짓이다.
자 그럼 왜 유신이란 헌법을 만들었냐가 관권인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지금 민주당도 그렇지만 그 당시 신민당의 김대중은 사사건건 모든 정책을 반대했다.
이번 정부조직법에서도 그놈의 소 (so)는 누가 키우냐을 두고 민주당은 입에 거품 물고
반대했지 내용을 잘 모르는 국민들은 케이블 티비 채널권을 누가 가지냐 하는 문제니
어뜩보면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보이지만 그런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기가 막힌다.
우선 공중파와 종편, 뉴스 채널은 so에 포함되지 않고 그대로 방통위에 있는다. 나머지
채널인 영화, 연예, 음악, 코미디, 드라마, 그 밖의 듣보잡 채널이 소 (so) 채널이다. 이런
채널들은 뉴스는 고사하고 정치랑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채널들이다.
이런 시청률 0.5%도 안 나오는 채널들로 방송 장악이라고 악다구니 쓰며 2달 씩이나
새 정부 발목 잡는 민주당을 보면 그 당시 김대중이 어떤 짓거릴 했는지 대충 답이 나오지,
지금 민주당의 목표는 단 하나다. 박근혜 정부가 아니 정확히 말하면 여당 정부가 잘 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는 게 야당 60년 정통이다. 이젠 이런 당을 해체되어야 마땅하고 새로운
신당이 나와서 건전한 비판과 상식적인 비판을 보고 싶다. 그리되면 나 같은 극우파도
사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