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대구경북은 한국에서 공산주의자들이 가장 많았던 지역입니다.조선의모스크바 동양의모스크바라고 불릴정도로 공산당 주도세력이 한반도 공산화는 대구서 부터라는 구호로 한국을 붉게 물들려고 했었습니다.
대구경북의 200만명이 참가할 정도로 지역 주민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대구뿐아니라 인근 구미부터 공산세력의 범위는 도민축제라고 할정도로 뜨거웠습니다.
당시 대구가 공산당의 특별시라면 평양은 군청소제지로 봐야 하는게 역사학계 공통된 인식입니다.무기고를 털었고, 먼저 무장 했으며, 경찰관을 죽이고(총기,화영,폭력) 각종 물품을 약탈 했습니다.미군정과 대치하면서 양키 고우홈을 외첬습니다.
그중심에는 박정희와 박상희가 있었습니다.
한국에 2대 공산주의집안이 있습니다.김일성집안과 박정희집안..박상희가 바로 한국 공산당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박정희는 군책책임자..즉..공산당의 군권의 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일성이 쿠테타 직후에 축하성명을 준비하고 간첩접선과 간첩자금을 받았습니다.
그사람이 고향지인 황태성 입니다.박상희의 죽마고우...박정희의 멘토
그때가 가장 한국의 민주주의와 주권이 위협받았습니다.한국은 자유 민주주의를 국시로 여기고 있습니다.아직도 남로당 공산세력들은 한국에 수백만이 있습니다.한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일이 다시는 일어 나서는 안되겠습니다.
경남200만 공산주의자를 처단하려는 박정희
경북 200+ 경남 200 - 도합 400만명...
(후손들 미포함, 뉴라이트 미포함,박사모 전사모 미포함 일베충 미포함 )
조선의 모스크바!
각하는 공산주의자들 척결하시고 총맞아 되지시지...빨리 가셨어..
김재규가 뒤통수 쳐서 말이지...
히리히토를 주군으로 모셧다가 북괴 개일성을 주군으로 모셧다가..
친일매국노!
남로당 공산당 군책 사령관 동지!
여순반라빨치산으로 무기징역당한 중대 공산종북주의자
쿠테타 역적수괴
지역감정 창시자!
부정부패의 화신!
한일굴욕수교 개정희....일본극우기업에 6600만불 뒷돈....재일한일기업에게 뒷돈
반민주주주의
반인권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한 종북!
615와같은 친북저인 10-4선언 원조빨개이 개정희...
9족도 모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