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화 전문화 다 일리있는 말이라고 전 봅니다.
단 아직은 함정또한 분명히 있어요.
그들의 형태는 브랜드화 전문화의 이면에 소비자 시장에서의 유통독과점 양태로 진화하고 있는부분이
상당히 있어요. 독과점 양태는 자본주의 시장경제 하에서도 늘 경계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또한 그들이 재벌가에 직적 간접적 뿌리를 두고 있다라는 것도 다들 아는 사실이죠.
이부분은 생각을 깊게 해볼 필요가 있어요..유통독과점의 양태로 생산자들에게 돌아갈 압박들과
그로인한 생산자들의 성장잠재력의 제한, 사업확장기회 상실, 유통이 권력화 되는 현상들
이게 과연 소비자들의 장기적 총량적 이익으로 연결될지는 충분히 고민해 볼 의제라고 봅니다.
적절한 안배와 고민들에 의한 공정경쟁의 규칙들을 고민할 필요가 분명히 있읍니다.
과거 고도성장기의 대기업들의 성공의 이면의 모습을 유통과 소비자 시장에도 방치하는건 사회적으로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