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포함 한강주변 수십년된 성냥갑 아파트들 언젠간 재개발해야 했던 지역이었고 서울시 입장에서도 풀어야할 과제였죠~ 그러하여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한강주변을 재정비하는 한강르네상스계획을 시행했는데, 지금은 감빵에 가있는 곽노현의 무상급식 시리즈때문에 중도에 낙마하여 오세훈의 계획은 다시 원점...
안철수 바지 가랑이 잡고 서울시장 겨우 된 박원숭은 한강주변 수십년된 흉물스런 성냥갑아파트들에 전혀 관심이 없는듯 하네요;; 지금 박원숭 머리에는 마트에서 팔고 있는 두부,콩나물규제밖에 없는듯 합니다. 박원숭이가 서울시 동네마트에서 파는 두부,콩나물 및 51가지 생필품판매를 금지하겠다고 구상하자 시민의 엄청난 반발이 있었고, 지금은 박원숭이 한발짝 물러난 상태이죠;; 여기가 공산국가도 아니고 소비자의 쇼핑권리까지 제한하려는 박원숭의 발상은 참 참여연대 임원수준이죠..... 서울시장이란 사람의 그릇이 이렇습니다..ㅉㅉ
서울에 사는 사람으로서 박원숭같은 무능력한 사람이 서울시장자리에 앉아 있다는게 답답할 뿐입니다! 박원숭이 서울시장되자마자 한일이라곤 270억짜리 노른자리 땅에 논농사 짓고 도시농업의 원년의 해 선포;; 농업도시 서울이 되가고 있네요;; 서울의 농업화... 용산부지에도 논농사 지을려나 봅니다 ㅉㅉ
또 시민세금 400억원으로 노숙자에게 스마트폰 지급, 온돌까지 노숙자를 위해 깔아주고 있습니다;; 즉 노숙인 1인당 1000만에 가까운 시민세금이 지급되고 있는거죠;; 박원숭의 이런 뻘짓들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서울시가 참여연대 같은 시민단체 임원의 행정테스트장소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