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군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숨진 최군과 다른 학생들을 폭행하고 이른바 '빵셔틀'을 시킨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최군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 행위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군도 같은 기간 동안 숨진 최군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금품을 빼앗은 사실에 대해서는 최군이 다른 학생들에게 돈을 빼앗길까봐 보관해준 것이라며 부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news.nate.com/view/20130315n34375
역시 한 나라의 대통령을 제대로 뽑아야 나라가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