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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14 17:16
용산 부도는 오세훈 책임이라네요.
 글쓴이 : 올리버
조회 : 1,492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진영 복지부 장관이 좌초 위기에 내몰린 용산 개발사업과 관련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책임론을 거론하고 나섰다.

진 장관은 14일 복지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용산 개발사업은)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잘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지난 17대 국회부터 19대 국회가 들어선 최근까지 새누리당에서 용산구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해왔다.
 

 
 

 
이제 새누리당에서도 오세훈 쉴드는 더이상 못치는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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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마귀 13-03-14 17:21
   
국가에서 보상해주고 민간 대기업들은 법대로 해서 최대한 횟수하고.. 그냥 공원 만들어 버려라.
용산 개발이 오세훈만에 잘못인지는 잘생각해보면 답이 나올텐데
뭐 때문에 용산개발을 못하게 됐을까요라는 의문은 가져보세요
     
별명없음 13-03-14 17:28
   
9시 뉴스에도 나오는 내용인데요...

애초에 용산개발은 철도청 부지만으로 하려던거였습니다.

그것만이었으면 아무문제 없이 진행되었겠죠...

그런데 한강 르네상스 한다고

철도청 부지만으로 사업신청한걸 반려시키고

서부이촌동을 덤으로 붙여서 일반 시민들 재산권까지 걸리게 된겁니다...

그 이후로 민원이니 시위니 문제가 생긴거죠...

애초 문제는 오세훈이 맞습니다.
오세훈 밑에서 그 명령에 따른 당시 국장급들의 책임도 있고요..
별명없음 13-03-14 17:25
   
예전에도 말했는데...

애초에 오세훈은 당외 영입 인사라서 지지기반이 없었죠...

그래서 더 오세훈은 오버를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였고...

뭔가 업적을 내서 서울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야 새누리당 내에서 입지를 세울 수 있었음...

그래서 청계천을 뛰어넘는 한강 르네상스인지 뭔지 야심차게 했던것이고...

그 와중에 무상급식 시민투표 부의했다가 망해서 스스로 물러난 거죠...

임기중간에 갑자기 물러나면서 벌여둔 사업들이 죄다 표류... 무책임한거죠...

우리나라 참 안좋은것중 하나가 잘못한놈은 바로 옷 벗겨버리면 되는줄 아는거 잘못된 관행...

지가 벌여놓은 문제 다 수습한 다음에 그만둬야함...

책임은 안지고 사임하고 해외여행 얼마간 다녀오면 잠잠해지는 잘못된 관행...

여든 야든 정치인들 잘 써먹는 수법이잖아요...
     
백발마귀 13-03-14 17:26
   
오세훈 만에 독단적인 결정이 아니였습니다.
일반 국민들 시장 정국 기업들까지 다 환영했던 일이죠
시대배경이 오세훈에게 가능하도록 밀어주던 시기였던겁니다.
느그적 끌면서 이렇게 됐다라고 봅니다 그 시간동안 환경이 변했으니
          
별명없음 13-03-14 17:31
   
국민연금이 용산개발에 투자해서 1700억 손실 봤다고 나온 기사에 보시면

국민연금 리스크관리실에서조차
민원 걸리면 사업이 지지부진해지고 손실날수 있다고 투자 자제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무시하고, 다른 단체 보고서 인용해서 투자 강행했다가 손실봤다고 떠들썩하지요...

이게 철도청 부지로만했으면 민원이 생길 문제가 아니었던걸,

민간부지를 끼워넣어서 대규모로 키운 잘못이라니까요...
               
백발마귀 13-03-14 17:39
   
이 사업은 철도청만에 문제가 아니라.. 참여하는 기업들문제도 큰겁니다
철도청에서 지들 쓰는 건물 짓는 사업이 아니였음
                    
별명없음 13-03-14 17:41
   
자꾸 이상한 말씀하시는데...

애초에 민간기업이 낄 사업이 아니었단 말입니다.

철도청 단독 사업이었는데 허가 안내주고

오세훈이 민간하고 같이 해라 라고 판벌린겁니다.

민간기업이 문제요? 민간기업이 이 사업에 끼어들게 만든 사람이 오세훈이라니까요?
                         
백발마귀 13-03-14 17:42
   
그 사람에 끼어든 이유가 이익이 남기때문이라니깐요
손해 보는 장사를 해라고 하면 민간이 합니까
지금 용산 문제는 부동산 거품꺼진게 문제에요
지금도 그전과 같은 거품이 있다면 지금 개발 잘하고 있겟죠
                         
별명없음 13-03-14 17:46
   
뉴스 검색 좀하고 오세요...

민자유치하고 민간부지 개발하고 헷갈리시는 같네요~

청량리역 왕십리역 민자역사 개발 같은건 민자유치라고 하는거고

용산 개발은 차원이 다른문제입니다.

철도청 소유 공유지인 역사 및 차량기지 부지만으로 했으면 민자유치 사업이고 아무 문제 없이 끝났을걸...

일반 주민들 소유지인 주택가까지 포함시킨게 문제라는데 자꾸 뭔 말씀인지...

착각 하지 마시고 좀 알아보세요...
                         
백발마귀 13-03-14 17:48
   
말을 못알아 듣네요...
상황에 따라 달라는거죠
오세훈이 판단할 시기에는 문제 없는 사업이었다는 말입니다
윈윈 할수 있는 상황이었다는거죠
                         
별명없음 13-03-14 17:57
   
이해 못하고 답답한건 님이시죠...

철도청이 아무문제 없이 사업 이미 신청했던거 반려시키고

민간부지 묶어서 하라고 한건 명백한 공권력 남용입니다...

...

소귀에 경읽기도 아니고...

공유지 가지고 철도청이 사업하는데 본인 업적 때문에 서울 르네상스 계획에 따라 민간부지도 같이 묶어서 개발하라고 하는건 철도청에 엄청난 부담을 지우는 일입니다.

철도청이 서울시에 행정소송해도 될일인데 철도청 사장인 허준영씨가 참은거죠...

사실 행정소송해도 허가권자인 서울시가 시간만 질질끌면 사업은 표류하기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끌려간게 철도청입니다.

누구나 개발 기대 효과가 좋았다고요?

앞에 말씀드린대로 국민연금 리스크관리실에서
민간하고 엮어서 개발하면 투자 손실 우려있다고 보고서 냈단 얘기가 9시 뉴스에 나왔습니다만?

뉴스 검색 좀해보세요...

당시에도 민간하고 엮어서 개발하라고 할때 문제 될거란 얘기 엄청 많았습니다.
                         
백발마귀 13-03-14 18:06
   
책임은 결정자가 책임을 지는거지요.. 직원이 지는게 아니라
철도청 운영은 그 결정한 사람이 지는것임..
오세훈이 철도청 사장인가요
오세훈이 들고온 안이 삼성 연구소에서 2조 넘는 이익이 남드라고 해서 철도청이 투자한거죠. 그때 많은 민간 금융회사들이 투자도 천억이 넘었습니다 철도청만 손해를 보는게 아니라 이런 금융 회사들까지 손해를 보고 있는게 용산개발 문제임
미국 금융위기가 오고 용산이 이렇게 끌릴게 될줄 몰랐던거죠..
오세훈 한사람한테 물어서 해결할게 아니라 그 시절에 도장 찍고 책임 물을수 있는 사람 전체에게 물어야하는것임
                         
별명없음 13-03-14 18:16
   
철도청이 투자요?

애초에 철도청이 자기땅가지고 민자 유치해서 사업한다고 한겁니다...

제대로 좀 알고 오세요...

애초에 사업이 이렇게 가야했다고요 말을 이해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ㅉㅉ

...

그걸 반려 시키고 철도청 니네 땅만할게 아니라 옆동네까지 끼워서 판을 키워라

라고 한게 오세훈이고...

철도청이 민간부지까지 사들일 돈이 없으니, 민간 기업들이 돈 대서 끼어든겁니다.

철도청 사장이 결정했으니 철도청 책임이라고요?

철도청 사장이 그렇게 사업을 울며 겨자먹기로 하게 만든게 오세훈이라는데 뭔 소립니까 자꾸... ㅉㅉ

서울시가 인허가권을 무기로 사업을 키우는 바람에 망했다는 얘기에요...

깝깝합니다...

재건축 재개발 하는 동네 노인네들에게도 이정도 설명하면 알아들으시던데...

하 답 없네요...
                         
백발마귀 13-03-14 18:20
   
별명없음
님 울며겨자 먹기씩이라고 말하면 안되는거죠..
그사람이 책임자죠
핫바지 사장인가요.
꼭 망하고 나면 남 탓하는 이런것 없어져야함.,
                         
별명없음 13-03-14 18:20
   
님이 본인 땅에 집을 새로 지으려고 하는데... (철도청)

구청에서 허가를 안해줘요... (서울시)
니들집만 짓지 말고 동네가 후지니까 니네 돈없는 이웃집들(민간부지)까지 같이 묶어서 새집 지어라~!!
이런거에요...

자기집 짓는데 돈도 많이 드는데 이웃집들까지 지을 돈이 어딨어?

근데 나 혼자 집지으면 허가를 안해준대요...

더러워서 돈많은 건설업자 불러다 같이 묶어서 집을 짓기로 해요... (민간기업들)

근데 이웃집 사람들이 내집은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내집은 못헐겠다 이러고 발목을 잡아요... 사업은 중단되고 이자비용만 엄청나게 늘어요... (민원 폭주 + 소송)

욕나오죠... 아 내 땅에 내집만 지을거였는데... 

구청에서 허가 안해줘서 이렇게 된거죠...

구청장 찾아가서 멱살 잡을 일이죠... (오세훈)

이해가 갑니까?

이래도 이해가 안가면 답이 없네요... 유 윈...!!
                         
백발마귀 13-03-14 18:22
   
그러면 님은 손해나는데 안해주니 알겠다라고 합니까
사장이라는 자리가 뭔가요,
이런 비슷한일이 수없이 잇을텐데.. 뭐하러 그자리에 있는거죠
오세훈 용산 개발에 문제는 개발 당시에 문제가 아니라 시대상황이 변해서 생긴 근본적 문제인거죠..
오세훈에 디자인 서울해서 재개발 완성되고 돈 번곳 많이 있음.. 지금에야 상황이 달라졌으니 떨여졌겟죠
                         
별명없음 13-03-14 18:26
   
자꾸 뭔 헛소리요?

사업 결정권자? 사장이 결정해서 사장 탓이다?

사업 결정 인허가권자인 서울시장 오세훈은 잘못 없다?

병맛도 이런 병맛이 없습니다...

민간 기업 끼어들게해서 철도청이 단독 사업 진행 못하고 이상한 유한투자회사 만들어서 합의로 진행하게 만드니 사업이 질질 끌게 되고 망한겁니다.

사건 전후나 똑바로 알고 오세요...

예를 들어  설명해줘도 이해 안하는 당신이 챔피언~!!
                         
백발마귀 13-03-14 18:27
   
오세훈 한테 책임이 없다라는 말이아님..
오세훈한테 책임을 다 전과하는놈도 나쁘다
그 상황에서 부동산 거품에 미쳐서 돌아갔는데.이런 민주주의 국가에서 오세훈이 독단적으로 했따...
벌써 종난사람 핑계를 면피하지말고 책임을 물을 사람한테는 물어라
청도청 책임자들도 면책될수 없다
                         
별명없음 13-03-14 18:30
   
사업 결정권자만 잘못이고 인허가권자는 잘못 없다?

웃기는 말씀입니다...

인허가권자가 사업 전체에 영향을 끼쳤다면 권력남용입니다.

간단한 것도 인정을 안하고 양비론으로 가는겁니까 결국?
                         
백발마귀 13-03-14 18:31
   
그럼 이렇게 말해볼까요 부동산 거품을 만들어서 미치게 돌아가게 한 사람이 누군가.
사회가 뭐 때문에 이렇게 미쳐서 돌아갔는지 이게 오세훈의 혼자에 책임인가.
뭐때문에 개발바람이 불고 국회의원들이 개발 공약을 난발했는가

이 문제는 오세훈 한명에게 돌리고 피해가는것 보니 아직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이 없으신듯.. 민주 국가에서 핵무기가 안전적으로 관리가 된다.. 뭐때문일까요

위에도 말햇듯이 법대로 해결하면 된다.
니가카라킴 13-03-14 17:29
   
인정..
단 중간에 말을 바꿔탄 서울시민들 업보임
후임자도 방관한 책임도 있고
백발마귀 13-03-14 17:30
   
집을 샀는데 계약을 1억에 했다라고 합시다..
그집이 원금 치루로 가는데 집값이 2억이 떨어졌네요..
그럼 계약을 파기할까요 그럼 1억이 아까워서 1억 더 손해를 더 볼까요
계약 파기하겠죠. 새로운 계약을 하면 1억을 아낄수 있는데
별명없음 13-03-14 17:32
   
간단하게 국공유지 개발 사업에 민간부지 끼워서 판을 키우려다가

민간부지에서 민원들어오고 시위하고 문제 생겨서 사업 전체가 좌초 된겁니다...

애초에 국공유지만 가지고 사업하면 이런 사단도 안났어요...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큰 피해자는 철도청입니다.

지들 사업도 민간부지 라는 혹때문에 망했는데, 거기다 욕까지 다 얻어먹고 있으니...
니가카라킴 13-03-14 17:36
   
오세훈은 무상급식으로 자폭질 하지말고..
공약을 위해 임기를 끌고 갔어야 했다고 봅니다..
계획이 좀 무리했지만..
추진과정에.. 단절됨이.. 더 큰 화를 불렀으니까
조니 13-03-14 17:39
   
오세훈 : 배째~~~~~
싱싱탱탱촉… 13-03-14 17:43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야 하는가? ㅋㅋㅋㅋㅋㅋ
정말 피곤한 문제죠?
용산 문제, LH 공사의 재개발 등등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 굴직한 것들이 살아날수 있는데.....
반면 부동산 경기가 살아남으로 인해서 집값이 올라가면
일반 직장인들은 집하나 장만하는데 십수년이 걸린다는 둥 또 어두운 면이 나오겠지요.
정말 세상은 어려운것 같아요.
마이너프레… 13-03-14 18:36
   
당시만 해도 부동산 거품론이 많이 나올때인데 코레일 원안대로 안가고 이촌동 개발까지 끼어넣어 일을 더 벌린 오세훈이 책임이 젤 크고.. 떨어질 떡고물에 파이 키우는 것에 눈이 돌아가 제대로 보고 안한 공무원들이 그 다음으로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지..
로코코 13-03-14 18:51
   
전에 말씀드렸듯이 노무현이나 오세훈이나 좋은 취지로 시작한 문제입니다.

이 것은 오세훈만 탓할것이 아니라.
관계된 모든 자의 잘못입니다.
붕붕붕 13-03-14 18:52
   
누구 한명의 책임으로 몰빵하면, 여러사람의 속이 편할 수도 있겠지.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라는 건 누구나 다 알지 않던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떤 사단이 벌어지는덴

누군가의 미스리딩이 있고, 또 그곳에서 기생을 하건, 꿈을키웠건,저항을 했건 스스로 자양분이건 피로물질이건

을 제공한 개인들이 있기 마련아닌가....누구의 핑계를 대서라도 마음의 평안을 얻고 말면 되는 일이라면

그렇게 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다음엔 또다른 현실적상황이거나 비슷한 현실적 상황에서 똑같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순간을 맞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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