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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14 12:46
박근혜 지갑이 4000만원이다?
 글쓴이 : 컴맹만세
조회 : 3,039  

4000원짜리 지갑을 4000만원으로 바꿔서 보도하는 한걸레의 연금술 신공.
 
찌라시도 저런 찌라시가 없음.
 
한걸레 창립할 때 국민주 5000원짜리 10주나 사주고 돈도 없던 시절에
 
좋은 사회 만들자고 파블로이드 ㅄ같은 찌라시 봐줬는데 돌아온건
 
이념 선동 찌라시로.
 
 
아무튼 선동 쩔어요.
 
4000만원.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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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삼삼 13-03-14 12:49
   
헐.................................
컴맹만세 13-03-14 12:54
   
운동꼬니 새퀴들이 만드는 알흠다운 세상.
바다와나비 13-03-14 12:54
   
예전엔 제대로 된 신문은 한겨레밖에 없다고 생각한 시절도 있었는데...ㅠㅠ

왜곡해도 금방 들통나는 세상이니... 이젠 뭐 그러려니 합니다..
     
컴맹만세 13-03-14 13:00
   
저한테는 한걸레가 좋았었던 기억이 없습니다.
80년대 말에는 어용신문(조중동) 보지말자라는 취지로 봐줬는데
타블로이드판 내용도 형편없었고 디자인도 개판이었고.
지금은 디자인은 좋아졌는데 내용이 왜곡 투성이라.
함해보삼 13-03-14 12:59
   
최신식 요트를 보유한 김정은
최근 목선타고 군부대를 방문해서
북한 주민들 충성심에 오열


저녁에는 시바스 리갈을 마시는 분도
낮에는 기자들 앞에서 막걸리를 마시는 척 했지요

아놔 찌질한 기자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 ?????
     
컴맹만세 13-03-14 13:03
   
저도 위스키 마십니다.
저번 주에는 100만원짜리 위스키를 마셨죠.
죠니워커 블루 킹V
의심스러우면 인증하죠.
대통령이 20만원짜리 술도 못 마시는건지.
     
바다와나비 13-03-14 13:03
   
본문은 '척' 하는 게 논점이 아니라, 신문사의 왜곡 보도를 말하는 겁니다만....

본문의 논점과 맞지 않는 글이라면 따로 발제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함해보삼 13-03-14 13:09
   
상식적으로 재산이 몇십억 하시는 분에게 4000원짜리 지갑이 어울립니까?

20만원짜리 구두신으신 분이
4000원 짜리 지갑들고 다니는게
정상적인 분이라고 생각이 드시는지?

4000만원도 이상하지만 4000원도 이상함
               
바다와나비 13-03-14 13:12
   
제가 거기에 대해 뭐라고 했나요?  저는 기본적으로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님처럼 생각하지 않지만, 님의 생각을 존중해요.

다만 본문의 논점이 흐려지니 새로 발제를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취지입니다만....
     
컴맹만세 13-03-14 13:04
   
시바스리갈(사실은 로열샬룻)을 친구들과의 자리에서 내놓으면
별 감동없이 그냥 마십니다.
300만원짜리 루이13세 정도 내놓으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만.
     
파스포트 13-03-14 14:50
   
병진 갑을해용,  정은이가 왜 나와?
컴맹만세 13-03-14 13:08
   
최신식 요트를 말하고서는 위스키 얘기를 하면 박통이 얼마나 검소한지를 말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 노무현도 타던 요트를 갖었었던 것도 아니고.

당시의 상황에서 박통이 호사를 누리고자 했다면 자가용 비행기에 뭐에 하고싶은건 뭐든
할 수 있었겠죠.
전두환부터 노무현까지 박통 뒤를 캐려고 그리 애썼는데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던건
그가 그만큼 청렴했다는 증거입니다.
     
함해보삼 13-03-14 13:15
   
얼마전에 탈북자들 말하는거 보니까
"김정일이 자신들처럼 옥수수밥 먹는 줄 알았다고 그러더라고요"

죽기전 까지는 국민들은
진짜 막걸리 좋아해서 먹는 줄 알았지요
죽고나니 밤마다 어린애들 대리고 양주마시고 파티하고
그런게 밝혀지고

누가 보면
4000원 짜리 지갑 하나만 들고 다니는 줄 알겠어요 ?

전두환이 준 성북동집 얘기는 별로 안하더라고요
기자들이 그렇지 머
          
로코코 13-03-14 13:40
   
참놔. 4000원짜리 지갑을 4000만원으로 둔갑시킨 일 자체를 하지 말라는건데

이리 꼬투리 저리 꼬투리 끝이 없네요
가거라 13-03-14 13:12
   
해당 url이 어케되유?
달의아이 13-03-14 13:13
   
내가 지금 박근혜 지갑처도 안나오길레 한겨레 싸이트 들어가봤어요
저것과 똑같은 사진에 전혀 다른 내용이 기록 돼있네요
만약 이거 조작한거면..당신은 진짜 구제불능입니다

사실 유무도 몰랐고 단지 어떤 내용인지 알고 싶어 들어갔다가
순간 소름이 싹 돋네요
     
컴맹만세 13-03-14 13:14
   
사진 찍은건 뭔가요?
내가 조작이라도 했단 말입니까 ?
     
컴맹만세 13-03-14 13:16
   
만약 그렇다면 한걸레가 수정한 것이겠죠.
     
바다와나비 13-03-14 13:17
   
달의아이님 컴맹만세님이 조작은 안했을 거예요..

한겨레측에서도 실수인 걸 알고 금방 제목 바꿨겠죠..

다만 한겨레측의 성향이 성향이니만큼 일부러 그랬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의심이 드는 것이고요..
     
urgood 13-03-14 13:19
   
앞뒤 전후사정은 파악하고
누가 조작을 했느니 해야죠

소름부터 돋으시면 어떡합니까 ㅋㅋ
한걸레가 어그로 끌다가 수정한거라도 소름이 돋으실랑가? ㅋㅋ
     
눈팅 13-03-14 13:27
   
컴맹님이 사실이라면 한겨레가 구제불능이란건 인정하셔야죠.
달의아이 13-03-14 13:23
   
글쎄요 한겨레에서 지갑을 쳐도 안나오고
사진은 있으나 구도가 틀리고...
한겨레 메인에 저 사진있으니 구도가 어떻게 틀린지 보세요

네이버나 한겨레 검색란에 쳐도 안나오는데 이 모든게 한겨레의 수작이다?
난 오히려 바다와 나비님이 너무 쉽게 저 내용을 믿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난 더 확인할 방법이 없고...내가 본것과 틀리니 증거는 컴맹님이 제시해야 될 듯 싶네요
     
컴맹만세 13-03-14 13:25
   
http://newscast.naver.com/presscenter/press.nhn?category=001

ㅋㅋㅋ "4000원 짜리 수제 손지갑"으로 바꿨군요. 헐.
     
바다와나비 13-03-14 13:31
   
컴맹만세님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깟 사진을 조작까지 할까 싶네요..

지금까지 언론에서 허위 보도하고 기사 내리고, 제목 수정하고 이런 것 숱하게 봐왔잖아요..

그러니까 한겨레도 이러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거고, 또 그 성향상 고의성이 있지 않을까 의심하는 겁니다..
컴맹만세 13-03-14 13:24
   
생각들을 좀 해보세요.
"4000원짜리 수제 손지갑"이라고 썼다면 말이됩니까?
결국 선동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타이틀을 달았다는 판단이 옳지 않을까요?
     
컴맹만세 13-03-14 13:28
   
4000원짜리 수제, 수제, 수제 ㅋㅋㅋㅋ
40만원짜리도 아니고 4000원짜리 수제라니 ㅋ
그 지갑 만드는 회사는 한 사람 생산성이 한 2만원정도 되겠군요.
인건비 최소 6만원에 이익은 4000원 정도라. ㅋㅋㅋ
소모보 13-03-14 13:26
   
달의아이 / 한겨레에서 논란이 되니까 수정을 했겠죠.

다른 사이트에서 스샷포착된거 링크 걸어드려요.

http://soakaeofh.egloos.com/5173578
http://www.ilbe.com/index.php?mid=ilbe&listStyle=gallery&document_srl=939388637
눈팅 13-03-14 13:28
   
한겨레 보다는 차라리 뉴데일리가 더 믿음이 감
달의아이 13-03-14 13:29
   
거 봐요 그거 증거가 일베잖아요
한겨레 싸이트 들어가면 메인에 저 사진이 있고
지금 위에 짜투리로 옆에 나온 후원금 억소리나네라는 내용이 달려있어요

네이버등 그 어떤 포탈에도 조회가 되지 않는데
저 사진이 지금 조작된게 아니라고 믿으라는 겁니까?
도저히 그 증거는 찾을 수없는데 오히려 한겨레가 지금 조작했다고 믿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들?
     
소모보 13-03-14 13:30
   
https://twitter.com/yoonjujin/status/312057058218356737

거봐요 일베잖아요 라고 할까봐 다른데도 가져왔는데 일베만 보셨나보네요. 그래서 트위터증거도 가져왔어요. 진짜 안믿는게 아니라 믿기싫으신거겠죠.
김투덜 13-03-14 13:35
   
명불허전 한괴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목적의도가 뻔하더군요 들어가보면 달랑 사진만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가 왜 '만'자만 정확하게 쳤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치졸하다 치졸해 ㅋ 언론사라는것들이ㅉㅉㅉ
파루루 13-03-14 13:35
   
한걸레를 아직도 신문으로 보다니 ㅋㅋㅋ 그냥 찌라시 수준이구만  카더라기사로 선동질ㅋㅋㅋ
BitSnoop 13-03-14 13:35
   
네이버에서 "박근혜 지갑" 으로 감색하면 중앙 실시간검색에 트위터 내용들이 올라옵니다 . 한계례 4천만원 지갑에 대해 .... 금방 검색되는데 ;;
컴맹만세 13-03-14 13:35
   
수정된 "4000원짜리 수제" 이걸보고도 판단을 못하는건 참 어쩔 수 없네요.
4000원짜리 수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참.
배추 한포기를 다듬어도 4000이 넘어가는 세상입니다.
배추 한포기를 다듬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5분이내.
지갑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이상.
더 이상 설명이 불가능하네요. 그렇게 믿고 사시던 말던.
소모보 13-03-14 13:35
   
달의아이/ 네입어에서 박근혜 지갑이라고 치면 리트위되고 있는 한겨례 오보에 관한글 나와있는데 그거보고도 조작이라고 하실건 아니죠?
김투덜 13-03-14 13:39
   
민영화선동부터 화폐개혁선동 이제는 하다하다 지갑선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선동그만하시고 정책비판하실꺼죠? 좌파님들?? 아니 좌파라고하면 건전한 좌파님들한테 실례인가요?ㅋㅋㅋㅋ
     
이순재 13-03-14 13:44
   
좌좀이라고 불러주세요
아니면 좌초딩이라고 하시든지 ㅋ
일베보고 우익 욕하면 싫잖아요
          
로코코 13-03-14 13:46
   
더이상 좌좀이라는 단어는 안쓰는게 좋습니다.

공지에도 있고요.
               
이순재 13-03-14 13:48
   
네..
이순재 13-03-14 13:42
   
저기 회사 손지갑이 몇천원대인건 사실
     
로코코 13-03-14 13:44
   
싸네요..

100프로 손작업은 아니고
재료는 공장에서 찍어내고 조립은 손으로 했을 것 같아요.

제 친구도 손작업이라면서 공장에서 재료 사다가 그렇게 만들어서 팔거든요.
          
컴맹만세 13-03-14 13:52
   
보통 지갑같은거 "수제"라고 하면 가죽을 잘라내는 공정부터 사람이 합니다.
지갑에서 가죽을 잘라서 재봉까지 마치는건 수제가 아니죠.
     
BitSnoop 13-03-14 13:44
   
궁굼해서 가봣는데 상품이 올 품절 되엇더군요 ..
          
바다와나비 13-03-14 13:47
   
전에 박 대통령이 산 국산 핸드백도 없어서 못팔 지경이라고 TV에 나와서 사장이 기분 좋게 인터뷰 하던데.... 좋겠네요 사장님들...
눈팅 13-03-14 13:51
   
나으 한겨레가 조작질따위 할리가 없다능
무한의불타 13-03-14 14:12
   
소산당~ 사이트의 모든 제품이 품절 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스포트 13-03-14 14:53
   
하여튼 좌빨들은 어디선 궁시렁 궁시렁,
낙엽 13-03-14 15:37
   
아침에 보고 '비싼거 써도 상관없는데..' 라고 생각하고 지나쳤던 기사가
4천만원짜리라니.. 오보고 뭐고간에 이래서 한겨레는 안봄
ㅎㄴㅇㄹㅇ 13-03-14 16:05
   
에이 저 신문은 참;;  솔까 지갑 4천만원짜리 쓰면 쓰는거죠.. 
외국 대통령이나 영부인들 패션대결하는거 보도 못했나? 우리도 이젠 격을 맞춰야죠
솔까말 대통령이 4천원짜리 쓰는것도 참 맘에 안듭니다
     
눈팅 13-03-14 19:58
   
파파라치들 때문에 방어적으로 쓰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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