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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14 00:48
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글쓴이 : 허각기동대
조회 : 1,734  

광주가 어쩌고 저쩌고 떠듭니까 그때 태어나지도 않은 친구들 혹은 코 질질 흘리던 친구들이
 
부지기수면서.. 생산적이지도 않은 일 갖고 설왕설래 하기도 싫어요.
 
우리는 그저 북괴앞에서는 대동단결 합니다.
 
그전부터 느끼는게 전쟁나면 있는놈은 도망가네 어쩌네 없는놈은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뭐..
 
전쟁나서 없는 놈 주제에 국외로 도망갈 재주는 있고?
 
 
도망가는 새끼가 있건 말건 내 나라가 좃같건 말건
 
희망도 없는 저 북쪽 새끼들이 총,폭탄으로 이 나라 강제로 쳐먹고 희희나락하는 꼬라지를
 
내 새끼한테 물려줄순 없는거죠.
 
개솜 활동할때 아주 질 좃같은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 자식도 있고..살이도 유복한..아는것도 존나 많은..
 
근데 존나 유감스럽게도 개좌빨.. ;;
 
 
그러나 반전이 있었으니..연평도 포격사태때. 갑자기 하는 소리가. 지랄맞아도 내 나라는 내가 지켜야 된다고.
 
지 차도 사륜구동차였는데 군에 헌납하고 마누라한테 애들 맡겨 고향 보내놓고 지는 자원해서 총잡는다고..
 
전쟁난다면...  좌빨도 그런 좌빨이면 저는 네발 엎드려 존중합니다.
 
 
좌빨이라도 핑계대지말고.. 국난앞에선 하나되는.. 그런 분위기 저는 바라마지 않습니다.
 
수꼴도 마찬가지구요. 뒤지는거 다 싫지만. 남의 나라도 아니고 지 나라 지가 사는 땅 아닙니까.
 
미국은 지땅 아닌데도 2차대전에 물경 천만의 인구가 자원입대하여 피를 뿌려가며 오늘을 만듭니다.
 
물론 피는 우리 아버지 할배들도 뿌렸지만. 우린 거기에 숟가락만 얹어 포시랍게 살아왔을 뿐이죠.
 
전쟁나면 방공호보다 통진당 당사로 피난가야 살수있다는 자조섞인 농담이 아니라도
 
요즘같이 하수상한 위기상황에 쥐좃같지도 아닌 레토릭은 좀 접어두고 현 정부가 상황앞에 바로서서
 
만세에 걸쳐 대한민국을 이어나갈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할때가 아닌가 싶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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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13-03-14 01:00
   
동감
비생산적 주장하는 인간들 전부 망치를 얼굴에 꽂아주고 싶음
그런데 부카니스탄 도발에 나라 지키자는 좌파는 응원하고픔
카프 13-03-14 01:07
   
그러나 반전이 있었으니..연평도 포격사태때. 갑자기 하는 소리가. 지랄맞아도 내 나라는 내가 지켜야 된다고.
지 차도 사륜구동차였는데 군에 헌납하고 마누라한테 애들 맡겨 고향 보내놓고 지는 자원해서 총잡는다고..
전쟁난다면...  좌빨도 그런 좌빨

=======================

이 사람이 특별한 건가? 당연한거 아니에요?? 그리고 좌빨의 기준이 뭔가요?? 윗사람이 좌빨?

전쟁나면 튀는건 있는 넘들이죠. 군대 안간 넘들도 많으니
     
허각기동대 13-03-14 01:08
   
레토릭에 현혹되지 말고 문맥 전체를 파악해 주세요. 그게 토론의 출발입니다
          
호랭이님 13-03-14 01:10
   
레토릭 현혹이 아니라 발제글에 혼동이 안가도록 쓰셔야죠. 토론의 출발은 문제제기에서 비롯됩니다. 좌빨이 아닌 성향의 사람을 기입해놓고 좌빨이라고 하면 글 취지가 이해간다고 해도 비웃음거리밖에 안됩니다.
               
허각기동대 13-03-14 01:12
   
비웃던지 말던지 저는..최소한 없는 얘기 지어서 한 바 없습니다. 최소한 정게에서는..

참고해 주시고. 다음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을때.. 아 이거 믿긴 어려워도 이 사람이

하는 얘기니까 있었던 일이었겠군.. 하고 판단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호랭이님 13-03-14 01:14
   
뭐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싶진 않지만 최소 논란이 안생기게 써주셨으면 합니다.
                         
허각기동대 13-03-14 01:14
   
가능한 주의하여 쓰도록 노력하지요.
          
카프 13-03-14 01:15
   
허각씨

가생이 자칭 보수라고 생각하는 냥반들이 안보, 총질 같은거 자칭 "보수"들의
전유물로만 아는거 같은데 사실 ㅈㄴ 웈겨요

레토릭에 현혹될 레토릭도 아닙니다. (이 표현은 기분 나쁘시라고 쓴 글이 아닙니다)
지 처자식이 다 뒤지게 생겼는데 저게 당연한 거라는 겁니다.

제 말이 어려운가요
               
허각기동대 13-03-14 01:19
   
어렵지도 않고..대꾸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리고 허각님이라고 하세요. 그게 룰입니다. 룰 안지키는게 좌빨 종특인건 알지만. 그래도 지켜요. 정전협정 혼자 깨는게 북한아닙니까. 법에도 없는.
                    
카프 13-03-14 01:22
   
대꾸할 수가 없겠죠?? 뭐가 좌빨인지는 뻔한거니까

그냥 웃고 갑니다... 글고 님같지 않은 냥반들한테는 님이라고 안부릅니다
                         
허각기동대 13-03-14 01:24
   
웃으셨다면 다행입니다. 생각이 없을수록 웃음이 늘지요.
                         
카프 13-03-14 01:26
   
전문용어로 썩소라고 하죠.. 같잖은
                         
허각기동대 13-03-14 01:28
   
말 함부로 하네요. 수준을 셀프로 백일하에 드러내 주니 고마워요.
                         
카프 13-03-14 01:31
   
생각이 없을수록 웃음이 늘지요
=====================
무지개 반삽니다. 말 함부로 안해주시니 네발 엎드려 황송합니다. ㅋ
                         
허각기동대 13-03-14 01:33
   
황송할것 까지야. ㅋ
                         
카프 13-03-14 01:35
   
레토릭이렠 ㅋ

수준도 있어 주시고

우리 허각씨 ㅋㅋ
               
노트패드 13-03-14 07:12
   
카프씨

가생이에 있는 좌파들이, 보수라고 놀리는게 웃겨요.


미국에서는 보수당이 공화당, 진보당이 민주당. 그리고 둘다 우파입니다.

한국에서는 보수당이 민주당, 진보당이 새눌당. 그리고 각각 좌파 우파입니다.


이게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에서 통용 되는 사전적인 의미만을 가지고 적은겁니다.

물론 님이 다르다고 생각하시겠죠?

님들이 좋아라하는 언론에서 프레임을 님들에게 주입한거니까요.

미국에서 교육 받고 한국 상황을 바라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미구에서는 left wing이 없는데, 한국은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어요.

left wing을 국민 전체가 들고 일어나 총살, 국외 추방 시켰던 곳이 미국인데 말이죠.

애국심을 가지세요. 그게 나라가 자라는 길입니다.


하긴.... 좌파들이 미국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겠다.

미국은 두 거대 정당이 둘다 우파니.

좌파들이 공화당 정책들 보면 나치라고 외치면서 충격 먹겠네. ㅋㅋㅋ

나치 발끝에도 못따라가는 공화당인데.
호랭이님 13-03-14 01:09
   
지금 말씀하신 사람은 좌빨이 아닌데요? 그저 자기와 다르면 좌빨인가..
오히려 보수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자기에게 칼들이대는 놈은 박살내려는 사람이 보수인데 좌빨타령..
맘에 안들면 안드는 사람이지 그냥 깍아내려버리네요..
     
허각기동대 13-03-14 01:11
   
그렇게 부를만 하니까 좌빨이라고 한건데.  제가 그 이전 상황을 일일이 표현할순 없잖아요.

ㅋ 그렇거나 말거나 저게 좌빨인가? 할 의구심이 들 정도로 저도 상당히 감동 받았습니다.

당시에는..전혀 생각지도 못한 반응이었으니까요.
루슬란 13-03-14 01:14
   
골프장에서 골프정도는 쳐야 진정한 애국보수라고 할수 있죠
     
허각기동대 13-03-14 01:18
   
골프치는거..칠수 있습니다. 군인 월급으로 골프를 치긴 어려우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 군인월급을 지급하면서 외교관으로 혹은 정보원으로 과외의 활용도를 한껏 높이고 있는 나라중 하나거든요. 한국 군인은 그저 총잡고 전쟁지휘하는 역할만 있는게 아닙니다.
시간이 많은것도 아니라 힘있는 부처 공무원들도 대가리 들이밀고 끼어드는 군 골프장은 천신만고 끝에 부킹이 됐을때 가서 라운딩 연습 못하면 없는 돈에 제돈들여 사제 골프장 가서 연습해야죠. 그래놓고 방산물자 수출상담때 해외나가 라운딩 서툴면 상부부처도 아닌 민간 방산업체 간부들이 대놓고 쫑크를 준다고 합니다. 그런 여타 사정도 이런기회에 배워서
알아두는게 좋겠죠. 정치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루슬란 13-03-14 01:19
   
방산업체 간부들보다 국민들을 더 무서워 했으면 합니다.
               
허각기동대 13-03-14 01:21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방산업체는 대개 국민들 지지도 등에 업은 경우가 많거든요.
                    
루슬란 13-03-14 01:22
   
국민 누가 방산업체를 지지하나요? 이상한 말이군요........
                         
허각기동대 13-03-14 01:22
   
암것도 모르면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겠군요.
                         
루슬란 13-03-14 01:24
   
아시는분에게는 방산업체를 국민들이 지지한다는 말이 사실로 받아들여지는군요
                         
허각기동대 13-03-14 01:26
   
군사무기 국산화를 국민이 지지하지 않는다는 얘긴가요? 수입을 지지하고? 자신이 지금 뭔소릴 하고 있는건지 파악하고 얘길하기 바래요..수준을 맞춰주십시요.
                         
루슬란 13-03-14 01:27
   
국민들이 방산업체 사장들이 누군지 알고 지지를 하나요?

개그를 하시는건가요?

국산무기 현대화를 바라는거랑 지지하는거랑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요?

그리고 골프를 잘치면 국산무기 현대화에 도움이 되는건가요?


개그라면 웃기지는 않습니다
                         
허각기동대 13-03-14 01:30
   
개그? 제가 유머감각이 그만치 있는지 몰랐습니다만.. 이해가 가면서도 그 쥐알같은 존심땜에 태클거는거면 끝까지 받아주겠어요. 나도 잠없는 나이가 된지라.. ㅋㅋ
                         
루슬란 13-03-14 01:32
   
골프에 목숨거는 군인들이나 군무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전쟁나면 골프로 승부를 보자고 말이죠......
                         
허각기동대 13-03-14 01:38
   
본질 그만 흐려요. 군대 골프친 인간들 억울하건 말건 인사에 불이익 보게 생겼습니다 안그래도.. 내가 위에 그만큼 군 골프에 관한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루슬란 13-03-14 01:40
   
그러니 말이죠


골프나 치는 군장성들이나 군무원들이 이런글을 읽었으면 하네요.


어차피 전쟁나면 죽어가는건 우리 현역군인들이겠죠
                         
허각기동대 13-03-14 01:46
   
전쟁은 내가 살아야 된다라는 마음갖고는 살수가 없다. 오키나와 토벌전에 지옥같은 전투를 치뤄낸 해병대원의 말입니다. 이른바 필사즉생이죠..장군이 골프치고말고 하는건 님 생명에 하등 관련이 없어요.
          
팀탐춉춉 13-03-14 01:21
   
그렇죠~ 대통령도 축구 구경 가는 마당에....
깔려면 양쪽을 다 까야죠~
지나다가 13-03-14 01:21
   
솔직히 별로... 북한이 저런 적이 한두번 있는 것도 아니고 불바다 지랄도 한두번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핵쓰지 않는 상대가 되덜 못하는 전쟁을 김정은이가 머리가 돌지 않은 이상 하지도 않을 뿐더러

우리나라 윗선들도 딱 보니 입으로만 곳 전쟁날것 처럼 떠벌릴 뿐이지 실상은 골프나 치로 다니시지

않습니까?
     
허각기동대 13-03-14 01:23
   
골프얘기는 위에도 했고 골프가 성폭행도 강간도 쿠데타도 아닙니다. 골프에 생리질하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들이 되진 맙시다. 저같은 일반인도 스크린 골프 어제 치고 왔어요.
          
지나다가 13-03-14 01:24
   
군 수뇌부신가 보군요.
               
루슬란 13-03-14 01:25
   
진짜로 군인인가요?
          
루슬란 13-03-14 01:25
   
군인들이 골프치는거랑 일반인들이 골프치는거랑 다르겠죠


제목처럼 지금 시국에 말이죠
               
허각기동대 13-03-14 01:27
   
핑계대지 말라고 본문에 썼습니다. 주변상황이 어떻든 지 할도리 하는 놈이 진짜배기란 얘기죠.
                    
루슬란 13-03-14 01:27
   
군인들에게 할도리는 이런 시국에는 골프치는건 아니겠죠
                         
허각기동대 13-03-14 01:31
   
평소에 쥐알만큼도 관심없는 군상황 얘기는 하지말고 님할도리 하란 얘깁니다.
                         
루슬란 13-03-14 01:33
   
평소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도 현역출신인데 .............. 말이죠
                         
허각기동대 13-03-14 01:35
   
현역이 무슨 벼슬인줄 아는데.. 당연히 할걸 한거니 옷깃을 여미면 될일입니다. 안한 새끼들이 문제인거지.
                         
루슬란 13-03-14 01:38
   
벼슬은 아니라도 면제 받고도 애국자 코스프레 하시는 정치인들이 보여서 말이죠
                         
허각기동대 13-03-14 01:39
   
정치인이 어쩌고 저쩌고 내가 핑계 대지 말라고 그랬죠? 님할도리 해요. 그냥.
                         
루슬란 13-03-14 01:41
   
제가 할도리는 다했는데 말이죠


전쟁나면 불려 가겠죠.
                         
허각기동대 13-03-14 01:42
   
그럼 됐습니다. 부를때 토끼지 말고 소집에 응하세요. 저는 끝났지만 자진해서 갈테니 방독면 옆구리 끼고 만납시다.
                         
노트패드 13-03-14 07:16
   
현역이 자신보고 "그래도 현역인데..." 라는거 듣고 진짜 웃었습니다.

저도 한마디 할게요. 저도 현역입니다.

현역인데 뭐 어쩌라구요. 당연한 의무를 국가에 한걸.

전쟁나면 지금 미국에서 바로 비행기 타고 한국 돌아가려고 프리티켓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 현역인게 뭐 어때서요?
                    
지나다가 13-03-14 01:32
   
북한은 내부 결속을 위해 상황을 만들고 우리 정치인들은 얼씨구나 하면서
그냥 상황을 이용한다고 뿐이 보이지 않습니다.
쑈를 하는 것도 한두번이여야죠. 딱 보니 군 수뇌부들은 저와 같은 생각으로
북한놈들이 또 혼자 쑈하고 있다고 여기니 골프나 치겠죠. 이런 시국에...
개아범 13-03-14 01:32
   
도대체 하고자 하는 말이 뭡니까 ㅋㅋ
그냥 윗배들은 골프들 치든 말든 그들 자유고 나는 애국의 길을 가련다 그런 말씀인가요?
참 대인배시군요.
저는 소인배라서 그런지 눈꼴이 시렵던데...
     
루슬란 13-03-14 01:34
   
어디가나 조금 이상한분들이 있기는 마련이죠......


술먹고 가생이 글을 남기는 분도 봤습니다.... ^^
          
허각기동대 13-03-14 01:37
   
이딴 소리는 좀 그렇네요. 내가 술먹어도 님보다 삼십합은 더 토론잘합니다. 꼬우면 본문 세우세요.
               
루슬란 13-03-14 01:39
   
누구라고 안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토론을 잘하는건 누가 측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만족인거 같은데 말이죠............
                    
허각기동대 13-03-14 01:41
   
그거야 뭐.. 직접 붙어보면 알일일테죠.
                         
루슬란 13-03-14 01:42
   
심판은 있나요? 저희 체육관으로 오세요.....


관장님이 심판 해주시면 되겠군요.....
                         
허각기동대 13-03-14 01:44
   
싸울때 아구창 한대 맞아보면 그즉시 아는거지.. 아..절마 존나 쎄다.. 이런게 심판이 필요한가요?
                         
루슬란 13-03-14 01:46
   
그냥 우기는데 방법이 없죠^^


제가 만난 보수님들은 한결 같던데요


온라인에서는 키보드 워리어로 대단하다가도

직접 만나면 바짝 얼어서 별말 없더군요
               
지나다가 13-03-14 01:41
   
...? 토론을 잘한다고 스스로 생각하세요? 별로 설득력 없는대요... 허각기동대님...;;;
                    
루슬란 13-03-14 01:41
   
그러게 말이죠 ^^
                         
허각기동대 13-03-14 02:22
   
졸렬하네여. ㅋㅋ토론방식하고는 ㅋㅋ 뒷배에 오빠둔 계집아이 놓친 공깃돌 우기는 격도 아니고. 참..깔깔
     
허각기동대 13-03-14 01:35
   
골프는 댓글에서 같잖게 들이댄 소리고..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유의 하여 이야기 해주세요. 대인배 소인배 얘기할게 뭡니까. 소인배인거 알면 거기서 스킵하면 될 소린것을.
          
카프 13-03-14 01:39
   
본문의 레토릭에 유의해서요?? 레토릭???

레토릭.. 레토릭..레토릭..레토릭..레토릭..레토릭..
ㅋㅋㅋㅋㅋ

요즘은 빨갱이 마녀사냥에도 레토릭이라 표현하는군효 ㅋㅋ
               
허각기동대 13-03-14 01:41
   
좌빨에 민감한 빨갱이신가 봐요. 마녀 사냥한다고 화형 당할 시절 같으면

모르겠지만.. 요샌 별로 죄책감도 없잖아요? 빨갱이들도.. 그렇죠?
                    
지나다가 13-03-14 01:42
   
흐음... 자신과 의견다르면 빨갱이라 몰아붙이는게 가생이에서는 토론을
잘하는 것이군요. 좋은 것을 배우고 가네요.
                         
루슬란 13-03-14 01:43
   
저게 바로 보수님이 말하는 토론입니다....
                         
허각기동대 13-03-14 01:43
   
네. 저한테 배우신게 좋든 나쁘든 있다면 책임감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카프 13-03-14 01:44
   
랙토릭 배워가세요... 걍 지나치시지 마시고

ㅋㅋ
                         
노트패드 13-03-14 07:18
   
보수라고 말하는 못배운 놈들이 아직 있네. ㅋㅋ

좌빨 프레임에 먹힌 자들.

한국에서 선동된 거짓 지식이 아니라 세계에서 통용되는 사전적 지식을 가지고 말하길.

좌파 우파.

아니면 새누리당이 진보고, 한국 민주당이 보수라든가. literally, 이게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세계에서 통용되는 지식으로 한국 정당 구분을 한것임.


현재 한국의 좌파들이 보수. 맞지 보수. 얼마전에도 한국 언론에서 보수라드만.

그리고 새누리당이 진보, 우파 당이고.


미국에서 조금 보고 있으면 웃긴게 있음.
새누리당은 진보 우파 당으로, 진보 우파당인 미국 민주당과 죽이 굉장히 잘맞음.
그런데 보수 우파당인 미국 공화당이 이끄는 세계 보수 연합에 새누리당이 진보인데 보수 자격을 가지고 참여중.
뭐... 이것 때문에 말이 조금 있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카프 13-03-14 01:43
   
그렇죠 허각씨 레토릭에 현혹되지 않고 생각해본다면

ㅋㅋ
                         
허각기동대 13-03-14 01:48
   
레토릭이 뭔말인지 몰라서 존나 찾아본듯.. 억울하면 공부할일이지.. 졸렬하게 비꼬기는 제미럴 ㅋㅋㅋ
                         
카프 13-03-14 01:53
   
풉풉 레토릭 퍼갑니다 ㅋㅋ
                         
허각기동대 13-03-14 02:15
   
깔깔..눈물이나 좀 닦고 가져가세요.
호랭이님 13-03-14 01:43
   
에휴.. 비웃음 당할 것 같더만 역시나...... 빨갱이 운운하는거 보니 역시나했어요
     
루슬란 13-03-14 01:45
   
빨갱이 타령하는게 논리라고 우기는거 같습니다.


토론방에서 저런분들 오시면 골치가 아프긴하죠.
     
허각기동대 13-03-14 01:48
   
그렇게 안봤는데..그저 진영논리에 파묻힌.. 내가 알고 있던 그사람이 아닌듯..
          
루슬란 13-03-14 01:50
   
빨갱이 타령 하는게 진영논리가 아닌가요?


이상한 발언입니다 ...........
               
허각기동대 13-03-14 01:54
   
님보고 한얘기 아닐때는 좀 먼산보고 지나쳐 주세요. 똥주변의 파리도 아니고..귀찮잖아요.
                    
루슬란 13-03-14 02:01
   
빨갱이들은 누굴 말하는거줘?


좌빨들은 누굴 말하는거줘?


그렇게 사람들을 구분하는게 어디에서 출발하나요?
                         
허각기동대 13-03-14 02:20
   
먼산 보라구요.. 이 말가지는 님과 관련 없음이에요.
          
호랭이님 13-03-14 01:53
   
남에게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면서 편가르는게 진영논리입니다. 지금 진영논리는 허각씨 본인이 빠졌으면서 어이없는 말을 하는군요. 본인의 레토릭에 빠져서 본인이 자폭하는 발언은 지양해주세요
               
허각기동대 13-03-14 01:55
   
내가 누구한테 빨갱이라고 했는데요.
                    
호랭이님 13-03-14 01:56
   
말장난은 하지마시구요.. 본인의 레토릭에 빠져서 허우적 대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건 우기기 밖에 안되요
                         
허각기동대 13-03-14 02:17
   
???
허각기동대 13-03-14 01:53
   
댓글 칠십여개 .이만하면 일기당천으로 놀긴 놀았는데..하나같이 본문을 전체로 파악하고 답을 달아주신 분은 첫댓글 다신분 하나 뿐인듯 합니다. 좌빨이라는 표현을 빨갱이라 의미확장하여 개소리를 하신분. 남핑계 대지말고 이시국에 어려움이 있으면 우리본분을 다하고 이야기 하자는 말을 군장성은 골프를 쳤다고 논점을 흐리는분.. 많은 인간군상들을 봤는데. 본문 전체를 찬찬히 다시 일독하고 다른글에서 시비를 붙도록 합시다. 보통 새벽시간엔 좌익분들이 많군요. 활발히 활동하던 지난달 까지만 해도 안그렇더니..
     
루슬란 13-03-14 01:57
   
저는 지금 야근중이라......... 댓글 달아드리는 중입니다


시국이 이런 시국인데 좌빨이니 뭐니 빨갱이니 뭐니 하면서 국론분열을 하지 말고


자기 할일에 최선을 다하면 되겠군요.


그리고 군장성은 비상시국이면 조용히 자기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는게 정상이겠죠


그걸 쉴드치는 분은 처음 봅니다
          
허각기동대 13-03-14 01:58
   
군골프는 본문의 한글자도 없는 얘긴데 아 C발 .솔직히 존나 말렸네요. 같이 까버렸어야 되는데. 아는게 너무 많아도 이럴땐 병입니다.
               
루슬란 13-03-14 01:59
   
아는게 문제가 아니라 ..........진영논리에 빠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허각기동대 13-03-14 02:00
   
ㅋㅋ 그럴수도.
                         
지나다가 13-03-14 02:11
   
일당백이란 1명이서 다수와 호각으ㅗ 상대할때 쓰는 말이지 토론에서 제대로된 항변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집단 다굴당할때 쓰기에는 맞지 않는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허각기동대 13-03-14 02:13
   
다굴... 내가 맞아서 코피라도 터졌습니까? 어디 남한테 주먹한번 못놀려본 폼새로 재단하지 마세요. ㅋㅋ
                         
지나다가 13-03-14 02:15
   
일당백? 저희가무슨 쌈빡질이라도 하고 있나요? 그저 허각기동대 님께서 그렇게
표현하시니 그에 맞게 표현에 드린것 뿐 입니다. 집단다굴요...
                         
허각기동대 13-03-14 02:17
   
ㅋㅋㅋㅋ 했다고 생각하는건 자유지만.. 그다굴맞고 뻗은 사람 누굽니까 현재.. 도저히 저는 한대라도 온전히 맞은 기억이 없네요.
                         
지나다가 13-03-14 02:21
   
풋.... 그럼 저희가 허각기동대 님과 대결... 내지는 쌈박질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가지고 논다는 생각은 또 못해보셨는지...
                         
허각기동대 13-03-14 02:24
   
ㅋㅋㅋ 깜이나 되고 얘기하세요..ㅋㅋ

라고 얘가하고 싶습니다만.. 참겠습니다.

이제 눈물 대충훔치시고..주무셔야져..
호랭이님 13-03-14 01:54
   
진영논리 참 간만에 듣는데 타이밍이 참 웃깁니다. 그것도 본인이 자폭멘트라니;;;
     
허각기동대 13-03-14 01:56
   
시크한척 하지 말구요. 혼자서 오만사람 상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역지사지 해보면 알일입니다. 정신없어요 솔직히. 동서남북 칼을 맞대다 보니.
          
지나다가 13-03-14 02:14
   
제 생각으로는 동서남부으로 칼으 맞대고 있는 형국이 아니고 이미 고슴도치가 된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허각기동대 13-03-14 02:15
   
뭔 소릴 하는건지..ㅋ
                    
지나다가 13-03-14 02:16
   
예... 그게 시크한 "척"이죠. 잘하시내요.
                         
허각기동대 13-03-14 02:17
   
ㅋㅋㅋ
카프 13-03-14 01:56
   
허각씨

누가보면 본문에 대단한 글 쓴 줄 알겠어요..

쨋든 잘은 보고 갑니다 ㅅㄱㅇ
     
허각기동대 13-03-14 01:59
   
잘보고 가든 말든 .쩝.
          
루슬란 13-03-14 02:00
   
반말은 가생이 게시판 운영원칙에 어긋난 행동같은데 말이죠
               
허각기동대 13-03-14 02:01
   
님이라고 안붙이는것도 어긋난 행동이거든요.
                    
루슬란 13-03-14 02:03
   
그런 운영원칙은 어디에 있나요?


제가 못찾아서 그러는데 알려주세요?
                         
허각기동대 13-03-14 02:10
   
제가 여태 정게활동하면서 깍듯하게 상대에게 님이라 붙이고 있고 상대에게도 저를 그렇게 불러달라 요구했는데 인격비하하면서 무시하고 있잖습니까.
욕 안나오는게 그나마 제 인격의 반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시당하고도 할말못하는게 창피스럽습니다만. 꼭 법에 있어야 어른한테 인사합니까.
                         
루슬란 13-03-14 02:12
   
운영원칙을 말하는 겁니다


님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누구씨라고 하는 분들도 있죠


그건 비하라고 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누구씨라고 부르죠........
                         
루슬란 13-03-14 02:14
   
허각님에게 허각씨라고 한다고 그게 비하라는 발언은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누구 누구씨라는 말은 서로 초면인 경우에 사용하지 않나요?

제가 이상한가요?
                         
허각기동대 13-03-14 02:14
   
그러니 님이 그냥 허수로 입을 여는거 밖에 안되는겁니다. 수고스럽지만 댓글 쭉 읽어봐요.
                         
루슬란 13-03-14 02:16
   
제가 살다가 누구 누구씨라고 말한다고


인격비하라고 우기는 경우는 처음이라서 그러는 겁니다.........


어느정도 말이되는 걸로 우기셔야 통하겠죠
                         
허각기동대 13-03-14 02:19
   
본질을 또 벗어납니다. 집중력이 참 없으신거 같애요.사회에서 씨라고 부르는게 문젭니까 지금.. 미치것슴요..ㅠ,ㅠ
                         
루슬란 13-03-14 02:23
   
그러니까요? 왜 그게 비하인지 모르겠습니다?


허각님이 아니고 허각씨라고 부르면 인격비하인가요?


우길걸 우기셔야 통하겠죠.......


정상적인 토론을 하시기 바랍니다 ........
                         
허각기동대 13-03-14 02:28
   
네 정상적 토론을 하도록 님도 도와주세요. 학교 다닐때 뭐 배웠습니까. 국어시험 문제풀때 지문 출제 하잖아요. 그건 바로 상황을 알고 이야기에 끼어들라는 교육방침인거에요. 님은 아까부터 계속 화력만 있지 정확도는 김정은이 마누라 밑구녕에 팔아먹은듯..계속 공탄만 남발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눈치좀 채세여 제발.
                         
루슬란 13-03-14 02:31
   
가생이 운영원칙에도 없는 허각님의 기준으로 인격비하를 논하시다가


결국에는 욕설로 마무리 하시네요


그정도 수준이라는건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


그래도 대놓고 욕설은 아직 안하시네요
                         
루슬란 13-03-14 02:34
   
허각님에게 허각씨라고 했다고 저렇게 반말을 하고 심지어 욕설까지 하시는데


정상이라고 보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현실에서는 오히려 누구 누구님 이렇게 말하는게 드물죠.


은행이나 서비스 받는곳이 아니라면 말이죠
                         
허각기동대 13-03-14 02:36
   
ㅋㅋ 욕하면 바로 신고하려고 가재미 눈뜨고 있는거 다압니다. 근데 님이 뉴비라 그래서 그렇지. 제글 한번 검색해 보세요. 정말 치열할 시기의 대선기간동안 막말이 좀 있었지만.. 대개 온건하고 예의를 지켜가며 이야기해온 사람이구나..알게 될겁니다. 되잖게 낚시질 하려 들지말고.. 내공있다 싶은 사람한테는 적절한 예우를 해주시면서 즐겁게 토론합시다. 이만하면 우리의 이 의미없는 대화도 조금은 소득이 있을거에요. 사실 재수없는 저의 이 자기과시도 토론하면서 생긴거에요. 본문의 본질에 충실한 태클이었다면 훨씬더 정중하고 심도있는 대화가 되었을거라고 확신해요. 우리의 대화중에 기분나쁘신점 있었을텐데 사과드립니다. 그렇지만 이런 방식의 토론태도를 고수하신다면..앞으로도 저처럼 미운 색히도 없을거에요.
                         
루슬란 13-03-14 02:40
   
뉴비라고 하시는데 제가 계급은 조금 더 높군요^^


그리고 오늘 글로 봐서는 온건하다는 주장에는 동의하기가 힘들군요


앞으로도 욕설이나 비하성 단어는 빼고 이야기 하는 습관을 기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허각기동대 13-03-14 02:46
   
육군 대령이 해군오면 함장시켜주나요? 정게를 말하는 건데요. 암튼 그러하고 제 토론태도가 거슬렸다면 어쩔수 없어요. 이만하면 대단히 젠틀한거거든요. 아마 다음에도 무지하게 부딫힐 겁니다. 제가 선택한건 아니구요. 님이 정게에 대해 관점을 바꾸던지. 공부를 더하던지. 그건 제 관심사가 아니지만 정게활동 열심히 하겠다면  그렇게 하도록 권장합니다.
                         
루슬란 13-03-14 02:49
   
문제가 있는 글이면 신고하면 그뿐이고요


어차피 앞으로 정게를 관리자분이 예의 주시 한다고 하셨으니


분란조장글들은 빨리 사라지겠죠
                         
허각기동대 13-03-14 02:50
   
그래서 님이 뉴비라는거에요. 알았으면 이제 잡시다. 새벽이 이슥해 졌네요.
                         
루슬란 13-03-14 02:51
   
신고 한다고 하면 뉴비인가보죠?


이상한 기준이군요
                         
허각기동대 13-03-14 02:54
   
기준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게를 잘 모르고 있어서 하는 소립니다.
                         
루슬란 13-03-14 02:57
   
제가 정게에서 신고를 해서 사라지게 만든 아이디가 한둘이 아닙니다.


정게 클린 활동에 열심히 봉사중인데 말이죠.....


무엇을 모른다는 말이지 모르겠습니다
                         
허각기동대 13-03-14 03:04
   
저도 노력해봤지만 짤린 분은 없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최악의 반말에 욕지거리 비하만 골라서 했는데도요. 도대체 어느정도 망나니를 보냈는지 모르겟지만 그 기준에 내가 걸리게 될지는 .. 아마도 무지하게 일도 전폐하고 야근하듯이 정게를 이잡듯이 감시해야 될겁니다. 그래도 아마 불가능 하겠지요. 그런 저를 모르고 신고운운하니 웃겨서 하는 소리에요. 허세도 정도껏 하셔야죠.  겁을 줄려면 좀 될만할걸로 주시고요. 세상 사람 다 걸려도 저는 걸릴일 없을겁니다.
                         
루슬란 13-03-14 03:09
   
제가 님을 신고해서 사라지게 만든다고 주장 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제가 신고한 사람들은 지역감정 조장글로 신고하면 거의다 블럭 당하더군요


요새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서 말이죠


님을 저격한다고 주장한적은 없으니 걱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허각기동대 13-03-14 03:22
   
제 얘기도 아닌데 저와 얘기하면서 신고 얘기를 그렇게 하셨군요. 거 디게 심심했나 봅니다. 암튼 저는 포기하세요. 정게의 드문 젠틀맨이니..어줍잖은 드립은 좌절만 준다지요.
                         
루슬란 13-03-14 03:31
   
게시판 운영자에게 건의한 사항도 있으니 나중에 연락이 오겠죠


아마 이전하고는 달라질거 같습니다 .....
                    
루슬란 13-03-14 02:52
   
저는 야근이라 잘수는 없군요


어차피 날밤새워야 합니다
                         
허각기동대 13-03-14 02:53
   
고생하십시오. 열심히 일하는 분은 항상 존중합니다.
                         
루슬란 13-03-14 02:55
   
열심히 일하는건 아니라서 찔리는군요 .
루슬란 13-03-14 02:07
   
그리고 본문글에도 욕설이 많이 들어가 있군요


알아서 고치시던지 아니면 신고를 해야겠습니다
     
허각기동대 13-03-14 02:11
   
하세요. 자유대한민국이니까.
ㅎㄴㅇㄹㅇ 13-03-14 08:10
   
하여튼 글 전체를 보고 핵심을 봐야지.. 하찮은 말꼬투리 잡는건 정말 그쪽 특성인가보네요.. 뭔 댓글이 이리 많나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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