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김정일은 사이비 종교의 교주였다”
이 링크 기사에서 새롭게 알수있는 것은 기독교 일부세력이 공산주의 창건할 때 공동멤버가
됐다는 사실이군요. 그럴수 있습니다. 핑크빛 이념은 언제나 환상을 주기 때문이죠!.. 일례로
MB가 “경제 대통령”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나설 때 누구도 의심한 사람이 없었드랬지요!
하지만 결과는 꽝이였습니다. 경제는 커녕 민주주의도 후퇴시키고 지난 민주정부 10년 동안
이뤄놓은 IT산업의 발판마져 무너뜨려놓아 설사 진짜 유능한 후보가 다시 IT산업을 일으킨
다해도 19위에서 과거의 영광인 3위로 돌아가는 일은 거의 불가능 할만큼 초토화 시켜버림
이렇게 사람들은 슬로건에 속고 인물에 속고 이념에 속지요. 왜 이렇게 사람은 멍청할까요?
참고로 불교의 열반의 세계를 깨달음의 세계라고 합니다. 기독교의 ‘말씀의 세계(히4;12)”도
깨달음의 세계입니다. 바울도 말씀자체를 전라라(全裸羅) 한거라고 고전13;12절에서 말하죠
즉 세상에서는 지혜가 열리지않아 선량한 사람들이 사기꾼들에게 당하고 사는게 보통이지만
육체로 살때보다 오감(五感)이 천배 극대화되는 말씀의 세계인 천국에선 굳이 말하지않아도
소통이 되기에 속는일이 없습니다. 워낙 투명하기에 악인들은 의인들과 섞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는 아무도 속지않습니다. 사기꾼은 바로 표시가 나기에 흰옷 입은 무리들과
어울릴수가 없습니다. 세상에선 과일도 씹어야 맛이 나지만 그곳에선 바라만 봐도 과일향과
그 맛이 들어옵니다. 굳이 피스톤운동 않아도 열락에 이르니 그래서 그곳을 극락이라합니다
기독교야 각성해라! 너희들이 잘못하면 안믿는자들에게 천국을 내어주고 말거다(누가14;21)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