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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21 22:27
논란거리 국정원 인사
 글쓴이 : KYUS
조회 : 2,460  

한겨레 신문은 이번 사태에 대한 국정원 인사 논란에 대해 이런 기사를 올렸습니다.

[한겨레] 이태희 기자 기자블로그 기자메일 이순혁 기자 기자메일

북 전문요원 200명 국내 파트로…‘화이트’ 50명도 소환
원 원장 “우린 기술적 정보 분석” 인적정보망 실종 인정
야당 “MB, 북한보단 국내정치에 관심 쏠린탓” 지적도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이 2009년 2월 취임 직후 3차장 산하의 ‘대북전략국’을 없애는 등 대북 교류 및 정보 기능을 크게 줄인 사실이 확인됐다. 북한 정보 수집에 핵심적인 구실을 했던 인적정보 수집망(휴민트·Human Intelligence)이 무력해진 주요 원인 중의 하나로 꼽힌다.


국정원 사정에 밝은 한 인사는 21일 “원세훈 원장이 취임 직후에 3차장 산하의 대북전략파트를 해체했다”며 “남북회담, 남북 비공개접촉, 교류협력 하던 파트였는데 이를 없앤 것”이라고 전했다. “대북전략파트에는 오랜 시간 북한 문제를 다뤄온 요원 200여명이 근무중이었는데, 실무자들은 대부분 국내 파트로 전출됐고 고위급들은 대부분 옷을 벗었다”고 전했다. 원 원장은 대신 감청을 중심으로 하는 과학 정보와 대북 공작·심리전 분야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17대 국회에서 정보위를 맡았던 한 야당 인사는 “엠비(MB) 정부 출범 직후 국정원에서는 해외에 근무중이던 ‘화이트’(상대국에 등록한 국정원 소속 외교관) 50여명을 일괄적으로 소환해 국내 근무로 돌린 바 있다”며 “이들이 현지에서 대북 업무에 종사하던 이들인데, 이런 과정을 거쳐 대북 정보가 크게 약화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국회에서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모든 정보기관의 정보는 90%가 수요자의 의사에 따르는 법’ 이라고 말한 바 있다”며 “당시 김만복 원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의사에 따른 정보를 생산했다면, 지금의 정보체계는 이명박 대통령의 의중에 맞춰 재편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의 관심이 북한보다는 국내 정치에 쏠리다 보니, 국정원은 대북 정보 수집보다 국내 정보 수집에 무게를 더 두게 됐다는 것이다. 이 인사는 “2008년부터 국정원과 기무사부터 검찰과 경찰까지 ‘과학정보 시대를 열겠다’며 엄청난 예산을 들여 인터넷 패킷 감청, 이메일 감청 등 감청장비를 대거 구매했다”며 “결국 이런 투자에도 불구하고 대북정보망에 구멍이 뚫렸다는 것은 이런 감청장비들이 국내 일에 쓰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머지 글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1222.html

원세훈 국정원장에 대한 참고글:
 
"10년간의 비정상적인 일 바로잡겠다" 
 
국가정보원장으로 내정된 원세훈(元世勳·58)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오늘 오후 2시30분쯤 (국정원장 내정) 통보를 받았다"며 "대통령께서는 '국정원장으로 가게 됐다. 가서 잘해 달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명박(李明博) 대통령이 당부한 것은 없었느냐는 질문에는 "특별한 당부는 없었다. 마음으로 아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국정원장으로 가면 어떤 일을 중점적으로 할 것이냐고 묻자 "업무 보고를 받아봐야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겠지만, 정보기관으로서 국가에 도움되는 일만 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지난 15일엔 기자에게 "(좌파 정권이 권력을 잡았던) 지난 10년간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일어난 여러 비정상적 일들이 지난 1년 동안 바로잡히지 않고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며 "올 한 해는 이런 부분을 바로잡는 중요한 시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었다.

원 장관은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취임 후 발탁, 지금까지 6년 이상 곁에 두고 있는 최측근 인사 중 한 사람이다. 33년9개월의 공직생활 대부분을 서울시에서 보낸 지방행정 전문가다.
 
원 장관은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에 취임한 2002년 7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에서 요직인 기획예산실장에 발탁돼 서울시 인사·예산 등을 다뤘다. 1년3개월 후인 2003년 11월에는 서울시 행정1부시장으로 임명돼 이 시장 퇴임 때까지 2년7개월간 이 대통령을 보좌했다. 당시 이 시장이 청계천 복원과 버스체계 개편 등에 전념하는 동안 1만 명이 넘는 서울시 공무원들의 인사와 시 재정을 총괄하며 '안살림'을 책임졌다.

이 대통령의 대통령 후보 경선과 대선 과정에선 특보로 활동하며 이 대통령의 시장 재임 시와 관련 있는 각종 의혹 제기에 대한 대응 논리를 만들어내는 데 일조했다. 이 대통령 당선 후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임명돼 기존 관행을 바꾸는 인사와 정부 구조조정 및 공무원 정원 감축 등에 주력해 왔다.

과장급 이하는 장관에게 보고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엄격한 위계질서 의식, 술자리도 거의 갖지 않는 등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부하 직원들에게도 요구하는 경직성 등은 앞으로 개선해야 할 과제라는 지적도 있다. 경북 영주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1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박중현 조선일보 기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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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에소주… 11-12-21 22:43
   
한괴레 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꼴값을 98% 떨어요 ㅋㅋㅋㅋ
뒈중이 뇌물현 시절에 평화 지랄 떨면서 휴민트 정보 북에 넘겨줘서 수십년 북쪽정보원 인적네트워크를
한번에  다 몰살시켜놓고 뭐???이제와서 이명박 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뇌물현때 22명 탈북자 강제북송 시켜서 전원 총살당하게 만든 인간인데 그게 뭐 대수랴 ㅋㅋ
세계인 11-12-21 22:49
   
한걸레??? ㅋㅋㅋ 그 북한 대변언론 한걸레 ????
소위 한국언론이란 것들이 "남한정부"  "남한국방부" 이따위 북괴 대변인이나 다름없는 기사를 실는 그 한걸레 말입니까 ???
KYUS 11-12-21 23:08
   
한국기자협회 2007년 언론신뢰도 순위 1위-한겨레(22.1%), 2위-KBS(16.2%), 3위-경향신문(6.3%), 4위-MBC(4.6%), 5위-조선일보(3.6%)
출처: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15364
※한국기자협회는 1964년 8월 17일 당시 제3공화국 군사정권이 추진하던 비빈주적인 악법인 언론윤리위원회법 저지를 위한 투쟁의 구심체로 창립되었다. 언론자유 수호, 기자자질 향상, 기자권익 옹호, 국제교류 강화 등의 4대 강령을 표방하고 있다.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편집인협회 등과 함께 언론기관단체의 하나이며, 회원의 수가 세 단체 가운데 가장 많다.
     
으홍이 11-12-21 23:19
   
네네,  그넘의 기자협회가  천안함때 뭐라고 했을까여?    전문성도 없는 ㅄ들이 북한짓 아니라고 했음.

ㅋㅋㅋ

이미 기자협회는  기자를 대표하는 협회가 아님.    노조조직과 같은 그들만의 리그임.
KYUS 11-12-21 23:17
   
[09언론사선호도]종합일간지 한겨레· 방송은 MBC 경제지는 매경, 스포츠신문은 스포츠서울. 무료종합일간지는 메트로 선호도 가장 높아
올해 대학생들이 뽑은 종합일간지 구도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진보 신문의 강력한 파워가 여지없이 발휘된 반면 보수 신문은 뚜렷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종합일간지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한겨레신문이 1순위에 올랐다. 응답자 35.0%가 한겨레 신문을 가장 선호한다고 꼽았다. 대학생들이 가장 신뢰하는 종합일간지는 단 한번도 그 타이틀을 다른 신문에 넘겨줘본 적이 없는 한겨레신문의 몫이다. 지난해 37.9%에서 더 높아진 41.1%가 한겨레신문을 가장 신뢰한다고 답했다.
방송부문 뉴스/시사채널 선호도 1위 자리는 49.3%의 선호를 받은 MBC의 몫으로 돌아갔다. 2006년부터 2년간 KBS에 넘겨줬던 정상의 자리를 지난해 탈환하고 올해 다시 한번 정상을 차지하면서 1위 자리를 굳혔다. 드라마/오락채널의 정상도 MBC가 거머쥐었다. 지난해 48.3%가 선호한다고 답한 응답률에 비해 8.8%포인트가 상승한 57.1%가 MBC를 선택했다.
출처: http://blog.daum.net/sslee222/8691671
     
블랙라벨 11-12-21 23:21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블로그랑께
          
족발에소주… 11-12-21 23:23
   
기자노조에서 뽑은 신뢰도 1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데모쟁이들이 모여서 주장하면 다 1위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11-12-21 23:27
   
이바 어디서 찌라시 같은데서 퍼오지 말고 좀 제대로 된 소스에서 가져오시게
한걸래신문을 누가 구독한다고 나 참 어이가 없구나
휴대폰살때 갤럭시2가 불티나게 팔리는데 HTC가 신뢰도 제일 높다고 할 판이구나
인기도 없는 신문을 어떤 정신나간 인간들이 구독해서 구독률 1위하나
반면에 그렇게 신뢰높고 인기있는 신문이 왜 그렇게 구독률이 낮겠나
나참  하긴 뭐 전라도에서야 한걸래 아님 쳐다도 안보니까 가능도 하겠다
핵돼중 지지율 98% 나올 지경인데 이건 지표로보면 한국에서 핵돼중 없이 못살판이네.
KYUS 11-12-21 23:25
   
[2009 년 언론 신뢰도 조사]
- 조사기관:  시사 인,  조사대상: 일반인, 시기: 2009 년7 월31-8 월1 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3404
 ◈  가장 신뢰하는 매체?
1 위-MBC(32.1%),2 위-KBS(29.9%), 3 위- 한겨레(19.2%), 4 위-YTN, 5 위- 조선일보, 6 위- 네이버, 7 위-SBS,  8 위- 경향일보
 ◈  가장 불신하는 매체?
1 위- 조선일보(34.2%), 2 위- 중앙일보(20.8%), 3 위- 동아일보(18.9%), 4 위-MBC(12%), 5 위- 한겨레(10.3%), 6 위- 오마이뉴스, 7 위-KBS,  8 위-SBS
[2008 년도 언론 신뢰도 조사]
- 조사기관:  시사저널,  조사대상: 전문가집단, 조사시기: 2008 년8 월
[ 출처]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703
◈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는?
1 위-- 한겨레(28.7%), 2 위---KBS(27.0%),  3 위----MBC(23.6%) 4 위-- 조선일보(17.8%),  5 위--- 경향신문(16.9%)
◈ 가장 영향력이 있는 언론사는?
1 위--KBS (59.7%), 2 위-- 조선일보(49.9%),  3 위--MBC(45.2%), 4 위-- 네이버(18.6%), 5 위-- 다음(18.0%), --- 한겨레는 8 위
[2007 년 언론 신뢰도 조사]
 조사기관:  한국기자협회,  조사대상: 기자,  조사기간: 2007 년08 월16 일( 목)]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15364]
◈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는?
1 위- 한겨레(22.1%),  2 위-KBS(16.2%),  3 위- 경향신문(6.3%), 4 위-MBC(4.6%),  5 위- 조선일보(3.6%)
◈ 영향력이 가장 큰 언론사는?
1 위-KBS(36.3%),  2 위- 조선일보(31.0%),  3 위-MBC(7.6%), 4 위- 연합뉴스(2.6%), 5 위- 중앙일보(2.3%), 6 위- 한겨레(2.3%)
     
족발에소주… 11-12-21 23:31
   
조사기관 시사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요즘 신문사가 미디어리서치 하나요?? 어디 의뢰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진짜 답  안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쉐어 11-12-21 23:29
   
KYUS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사회적 계급이 사라질수 없듯이 지적 계급도 사라질수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선 상대방을 해당 계급에 맞는 대우를 하시는것도 개인적으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의 뜻한바가 있으시니 뭐 열심히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KYUS 11-12-21 23:29
   
<시사저널>이 행정관료, 교수, 언론인, 법조인 등 10개 분야의 전문가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22일부터 30일까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2010 한국, 누가 움직이는가’ 언론 분야 여론조사 결과,
MBC, 지난해 이어 신뢰도 1위   
가장 신뢰하는 언론 매체 부문에서 한겨레는 26.7%로 지난해에 이어 2위를 했다. KBS는 20.6%로 3위, 경향신문은 20.5%로 4위를 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11.1%, 7.1%, 7.0%로 각각 5,6,7위를 기록했다.
출처: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87
상식적으로 11-12-21 23:31
   
오나~~~ 이건 핵돼중을 우상화하다 못해 이제
한걸래를 국민신문사로 추앙할 기세네 ,,,
오오~미 진짜 지리것다
KYUS 11-12-21 23:37
   
한겨레(The Hankyoreh)는 대한민국의 《한겨레신문사》에서 발행되는 중앙일간지이다. 상징색은 녹색이며, 초기 명칭은 한겨레신문이었다. 일반적으로 경향신문과 함께 진보성향의 대표적인 언론으로 간주되고 있다.
 2009년 한국기자협회의 언론인 대상 여론조사에서 신뢰도 1위 및 영향력 6위에 한겨레를 꼽았다. 그러나 국민대상여론조사에서는 2003~2009년까지 신뢰도 순위에서 평균 3위를 기록하고 있다

1988년 5월 15일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해직 언론 기자들을 중심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주식을 공모하여 모금된 자본금으로 종합일간지로 창간되었다.
세계 언론 사상 유일하게 ‘국민주 신문’으로 창간된 신문으로서, 국민들로부터 자본금을 모아 《한겨레신문사》를 설립하고 모금에 참여한 국민들에게 《한겨레신문사》의 주식을 배정해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게 한 것이다.
또한, 한국언론사상 최초로 편집위원장을 직선제로 선출하였으며, 종합일간지 최초로 창간 당시부터 한글전용과 가로쓰기를 도입하였다. ‘진보’와 ‘신뢰’를 표방하고 있으며, 특정 자본으로부터의 제도적 독립을 위해 국민의 영세 자본금으로 경영하고 있다.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D%95%9C%EA%B2%A8%EB%A0%88
KYUS 11-12-21 23:45
   
거짓과 위선은 억지를 부릴수록 들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댓글 계속 다는건 자유지만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억지가 아니라고 여겨지는 합당하고 이성적인 댓글을 달던가 아예 달지 않는게 더 현명한 판단입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댓글 끝까지 달았다고 논쟁에서 이기는건 아닙니다.
     
족발에소주… 11-12-21 23:51
   
에이~ 본인이 이겨볼라고 약올라서 계속 댓글 다는것 같은데요??ㅋㅋ
님이 쓴 댓글 쭈욱 잘 살펴봐요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
찢긴날개 11-12-22 07:25
   
글쎄요 솔직히 지적 차이는 확실한 것 같더군요. 글쓰는 수준이나, 논리같은것들을 보면.

솔직히 아래 몇 분들 보면, 7시 멀티 운운하면서 지역감정 조장하는 간첩질 외에는 특별히 논리도 없고
대개 논리를 따지고 들면 "A이기 때문에 A이다" 동어반복이던데.

보수성향 중에도 몇 분 좀 치밀하게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고 지적 수준도 높은 분이 가생이 정게에
1~2분 계셨는데 요즘 안 보이시더라구요.

KYUS님이나 쉐어님도 그런 글에는 일일이 상대하실 필요 없이 "ㅋ~"한마디 정도로 정리하시는게
편할 것 같더군요.
마루타 11-12-22 07:27
   
기사 내용을 가지고 이게 아니다 하는게 하니고 한겨레니 한걸레니 이딴물타기 쩐다
 한심한 정부에 한심한 수구꼴통들  아무리 봐도 답이 없어 보이는구나

껄껄껄껄......
발렌티노 11-12-22 10:55
   
뭐 별 논리라는게 없어서 저도 끼고싶지 않더군요.

그냥 중고딩 몇명이 뒷담화 까는 수준이던데.

7시멀티, 전라도, 김대중, 좌빨, 한걸레, 이런 단어로 몰아붙이기만하지
~~한점에서 잘못됐다는 비판은 전무.

솔직히 대학다닐 때 한총련애들이 이런 수준이었는데,
여기 저런 단어 쓰시는 분들이랑 어휘만 바뀌었지 똑같더군요. 수준이나 하는짓들이나 논법이나
그냥 우기기. --;; 어쩜 그리 한결같은지
크레모어 11-12-22 13:45
   
알바천지네..ㅋㅋ
라구니 11-12-22 14:27
   
알바천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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