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하고 , 진보 복지 하고 큰 관계 없지 않나요?
박지원 " 북한인권법 저지 자랑스럽다"
노무현" nll 영토선 아니다." "북한이 다 달라는대로 줘도 남는 장사다"
임수경은 탈북자한테 변절자라고 하질 않나.. 아무리 흥분해도 그게 할 소리인가요?
변절자. 상상도 못할 단어임.
통합진보당인 이정희는 "상상하라 코리아 연방"
이건 머... 북한이 주장하는, 한미동맹 해체, 주한미군철수, 고려연방제 방법을 통한 통일을
그대로 주장하던거 보고 깜짝 놀랐음
북한 입장서 통일은 적화통일이자나요? 남조선을 해방시킨다고
노동당내규에 적혀 있는데
그걸 그대로 따라한다는건 한반도 공산화를 하겠다는 소리인데
그걸 하겠다니... 대통령 후보가...
웃긴건 문재인도 임기내 낮은단계 연방제를 이루겠다고 공약냈었고..
근데, 왜 자꾸 민주당은 종북 발언하고, 종북스럽게 행동할까요?
저런 행동, 말자체가 국민들한테 반감을 산다는걸 스스로 알아야할텐데,
민주당이 바보도 아니고..
진보 복지 평화 이런 진보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 위주로 하면되지,
자꾸 종북을 끌어들이는게 싫네요,
종북만 빼면, 민주당 지지하고 싶은데
종북성향이 짙어서 그나마 새누리를 지지합니다
제발, 종북 좀 버리면 민주당 지지하고 싶은데 ,
어려운 사람들도 많고,
복지혜택 원하는 사람도 주변에서 많이봐서 그런데 종북좀 버렸으면 하는 바람임.
애초에 70,80년대 많은 민주투사들이 시위하고, 감옥간게 남한의 민주주의를 위해서이지,
지금 종북주의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는걸 알아야함.
민주주의하고, 종북의 선을 그어야 민주당 지지할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