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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4사는 18대 대선과 관련해 선거방송심의위원회로부터 18건의 제재를 받았다. 방송사 재허가 심사에서 감점요인이 되는 법정제재인 주의, 경고를 받은 것도 7건에 이른다. 진행자의 특정 후보 편들기나 출연자의 여과 없는 발언도 계속되고 있다.“(야권 단일화는) 더티한(더러운) 작당, 슈퍼마켓에서 파는 ‘원 플러스 원’ 상품”과 같은 식의 발언이 뉴스 앵커와 출연자의 입에서 나오고 있다. 이기형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학계 차원에서 세심한 분석을 통해 이들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정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을 제기하면서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기사제목으로 사용하여 유권자들이 오도할 수 있도록 보도한 오마이뉴스(ohmynews.com)에「공직선거법」제8조(언론기관의 공정보도의무) 위반으로 ‘경고’ 조치와 해당기사에 경고 조치알림문을 달도록 하였으며, 해당 기사를 매개한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포털사)에게 조치알림문이 게재된 보도를 지체없이 재전송하도록 조치하였다.
요즘들어 김대중, 노무현에 심한 애증을 느끼는데, 김대중, 노무현이 대권을 잡지 말았어야 됐다는 일말의 생각도 들지만, 어찌보면 김대중, 노무현이 대권을 잡아서 국민들이 좌파의 실태를 깨닫게 해줘서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지는 우파의 재집권이 이루어 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심지어는 지금 좌파가 인터넷에 아무리 선동질을해도 김대중, 노무현의 온갖 예를 들어 반박이 가능하게 됐다는 점도 참 어찌보면 역사의 한획을 그은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