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님처럼 가정하자면 아마 끝없을겁니다...

이참에 차라리 우리민족의 가장 큰 꿈인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ㅋㅋㅋ

가정한적 없습니다.

제 주장을 요약해드리죠.

1) 박정희 공도 있다.
2) 하지만 그래프 보면 박정희 정권 성과는 후대 정권보다 훨씬 떨어진다
3) 박빠들은 박통 뒤지고 후대의 성장이 박정희 시대의 인프라 성립으로 이뤄진 거라고 자위한다
4) 하지만 그렇게 치면 박정희시대 전에 이미 근대적 시스템, 토지 개혁, 지주세력의 몰락 등이 있었고 박정희 시대의 공도 과거 덕분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5) 따라서 박정희는 경제 성장 뛰어나지도 못했고, 후대의 경제 성장이 박정희 공이라고 하는 주장도 틀렸다.

님의 주장은 틀렸음. 후대정권들은 박정희가 이룩한 튼튼한 토대위에서 안정적으로 경제성장을 구가할 수 있었고 박정희는 그야말로 무에 가까운 상태에서 경제성장의 토대를 만들어냈음. 현재의 대한민국이 중화학공업으로 우뚝선 토대가 대부분 박정희 정권때 만들어졌음.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려고 박정희가 밀어붙이니 결사반대한 정치인들, 포항제철을 만드는게 일전한푼 없는 빈국에서 미친짓이라고 주장한 정치인들이 박정희 대신 정권을 잡았으면 잘도 경제성장을 했겠음.
박정희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냈고 그 이후의 대통령들은 유에서 그 유를 조금 더 불린것뿐임.

박정희가 무에서 유를 만들었다는 건 개소리입니다.

일제 식민지 지배 당하면서 의도 자체가 일본놈들 지들 이익 때문이겠지만 어쨌든 조선 땅에 근대적 교육 시스템, 철도 수송 시스템, 관료 시스템이 자리잡습니다. 박정희조차 일본 사관학교 편입했었죠. 일제의 시스템 도입은 박정희가 한 게 아닙니다.

6.25가 터지면서 전통적인 지주 세력들이 몰락했기 때문에 근대적 공업, 국가 주도의 개발이 가능했는데 6.25는 박정희가 일으키지 않았죠.

이승만 때 토지 개혁을 하면서 소농들에게 기회가 생겼고 이게 교육 인프라 확보로 이어지는 토지 개혁은 박정희가 한 게 아닙니다. 토지 개혁 못했으면 중공업 정책 시작도 못했습니다.

님은 그냥 박빠일뿐입니다.

미치겟네.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잇네 진짜.

어떤 나라가 자신의 식민지에 그런 소프트시스템을 정착시켯니.

그래서 아프리카 식민지는 벽돌도 못 찍어내냐고 .. 쪽발아..쪽발아..

니네 나라는 우리나라 단순 노동만 시켜지 기술자를 양성한게 아니다..

개소리 보소~그럼 너님말은 일제가 근대화 시켰다는 얘기네 좌좀들 얘기하고 많이 다른얘기고 친일적 발언인데??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는 얘기는 아무것도 할수없었던 시기에 무언가를 할수있게 베이스를 만들엏다는 얘기 물론 개뿔도 없던나라에서 무언가 시작할수있게 토대를 만들었다도 맞는얘기임

그래서 박정희가 못했다는거?잘했다는거??교묘하게 피해갈라하네 박정희때는 투자기였음.멀 리보지못하면 절대 할수없는..해봐야 망해먹는 그런 시기 ㅇㅋ?그러니 그래프상 떨어지는거고...익보다 실이 더많은 시기라는  얘기임..김돼중은 그런 혜안을 가지지못해 고속도로를 반대한거고 ㅇㅋ?
좌좀에게 말해봐야 잎만 아프지만..직업만 가져도 아는얘기~

뒤틀린 역사관은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고 결국은 자신을 갉아 먹고 만다.
'박정희 뒤지고' --- 에라이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