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좌좀인가보네요? 엄한 사람 7시간 붙들고 있네요 피의자 신분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2975087

[머니투데이 최우영 기자]불법 대선개입 의혹을 사고 있는 국정원 직원 김모씨(29·여)가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소환돼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다.

4일 오후 2시 7분쯤 변호인과 함께 서울 수서경찰서에 출두한 김씨는 모자와 목도리로 얼굴을 가린 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경찰서 1층 진술녹화실로 들어갔다. 오후 7시쯤 저녁식사를 배달한 뒤 오후 9시 15분 현재까지 조사가 진행중이다.

이날 경찰 조사는 김씨가 추천 반대 의견을 표한 아이디가 본인의 것인지, 대선 관련 글에 의사표현하는 데 국정원 차원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다.

그럼 국정원 직원인데 신중의 신중을 기해야지
너는 국정원 직원이건 뭐건 니 의도만 달성된다면 아무 상관도 없지??
하긴 국가 안보에 관심이나 있긴 하냐 ㅎㅎ 운지할 시간 얼마 안남은듯

아이디 40개라고 적은 다음 한겨레 기사 퍼온 것은 잘못된겁니다. 유사아이디 추적해서 검색해서 나온게 2개에요. 아직도 한겨레를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그냥 신기할 뿐.

16개 맞아요 오유에서만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315076
해당 커뮤니티는 아이디, 닉네임(별명),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실명인증 없이도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김씨는 지난해 8월 28일 이후 순차적으로 16개의 아이디를 만들었으며 아이디를 만들 때 사용했던 이메일은 모두 주민등록번호가 필요 없는 ‘야후’의 계정이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439115
 

김 씨는 지난해 8월 말부터 대선 전까지 이 커뮤니티에 활발하게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김 씨는 댓글을 직접 쓰진 않았지만, 게시판에 올라온 대선 게시글 94건에 모두 99번의 찬성과 반대 표시를 했습니다.
김 씨는 주로 문재인 전 후보를 반대하는 경향을 띄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YTN기사입니다 ^^

이번 대선후에 앙망문 쓴 ytn뉴스요? ㅋㅋㅋ

연합뉴스가 정확한줄 아나보시네 ㅋㅋㅋㅋㅋㅋㅋ

내버려 두세요  제가 신고를 했으니 

이건 자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을 모르니  자기가 책임을 지겟죠

SURF 님 대단하십니다 .. 94건에 99번추천 반대 여론조작이라 생각하시나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439115

가서 영상보세요 아나운서가 말해주네요 그게 왜 조작이 될 수 있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