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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4 21:10
국정원 직원 새소식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글쓴이 : SURF
조회 : 1,15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104202011507

지금까지의 경찰 수사 결과를 종합하면, 김씨의 인터넷 활동은 일반인이 개인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식과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김씨는 40개의 아이디와 닉네임 등으로 지난해 8월28일 진보 성향의 누리꾼들이 모이는 '오늘의 유머' 누리집에 처음 가입했고, 민주당등이 김씨의 오피스텔을 급습하기 전날인 12월10일까지 집중적으로 접속해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에게 우호적인 글에 '추천'을, 비판적인 글에 '반대'를 반복적으로 눌렀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이 노트북을 지난해 8~9월께 국정원으로부터 지급받았다. 국정원 업무용 노트북을 지급받자마자 김씨는 실명이 드러나지 않는 아이디를 수십여개 만들어 유머 누리집부터 가입한 것이다.

가입한 시기도 미묘하다. 지난해 8월28일은 민주통합당의 대선 경선이 한창 진행중이고 7월 대선 출마선언을 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대통합 행보를 보이며 서울 종로구 청계천전태일 동상을 방문한 날이다. 대선이 본격화하기 직전에 진보 성향 이용자들의 정치적 논쟁이 활발한 누리집에 가입한 것이다.

김씨가 '오늘의 유머' 누리집에 접속하기 위해 새로 아이디를 만든 과정도 의혹의 대상이다. 김씨는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ㄷ사와 ㄴ사에서 각각 실명으로 가입한 아이디를 받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김씨는 이 아이디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굳이 또다른 포털사이트인 야후에서 16개의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 사용했다. 외국계 포털업체인 야후는 실명인증이 필요없고, 실명 확인을 위한 국내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에도 깐깐하게 대응해왔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식도 일반인들과 달랐다. 경찰은 "김씨의 인터넷 활동은 '오늘의 유머' 누리집에 집중됐고, 다른 주요 포털 사이트에 접속한 흔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무려 4달 동안 일반인들이 수시로 사용하는 포털 사이트는 내버려두고, 특정 커뮤니티만 집중적으로 드나들었다는 것이다.

김씨의 노트북에서 지난해 10월1일부터 12월13일까지 31만여건의 인터넷 페이지를 살펴본 기록이 발견된 것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특정 누리집 등에서 게시글을 눌러 볼 때마다 페이지뷰가 1건씩 늘어나는데, 김씨는 하루에 4000건 이상의 새로운 글 또는 자료를 살펴본 셈이다. 이는 보통 한국인의 한달 평균 인터넷 검색량과 맞먹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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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 13-01-04 21:11
   
일단 저 직원은...8월에 국정원에서 지급된 노트북으로.....

대선까지 4달 동안 다른 포탈 사이트는 접속 자체를 하질 않고 오늘의 유머만 하루 4천건 이상 페이지뷰찍으면서

박근혜를 도왔다고 나오네요...추천과 반대를 적절히 이용해서
SURF 13-01-04 21:13
   
진짜 소름이 쫙 돋습니다.

아니, 노트북으로 인터넷하는데 네이버 등 다른 사이트는 거의 일절 접속도 안하고

해당 노트북으로 아이디 16개 만들어서 오유만 4천번 이상 본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냥 일반 인터넷 한거면

최소한 오유하면서 다른 사이트들어가서 놀거나 기사를 보거나 할텐데 그런 것도 없단 소리니...
갈릭 13-01-04 21:14
   
그래서 추천, 반대행위가 공직선거법 위반인가요?

민주당이 주장한 70여명이 조직적으로 여론조작 다는 주장은 어디로 갔죠?

오히려 파면 팔수록 재밌어 지는군요
     
SURF 13-01-04 21:15
   
근데 진짜 소름이 쫙 돋네요.

상식적으로 인터넷 하시는 분들 어느 한 커뮤니티만 8월부터 12월까지 내내 계속 할 수가 있나요?

중간에 뉴스도보고 다른 커뮤니티도 가고 해야할텐데 애초에 노트북에 다른 사이트 접속 기록 자체가 거의 없다고 하네요....와우
          
갈릭 13-01-04 21:17
   
그래서 불법미행, 감금, 의도적인 교통사고로 개인정보 획득 등

민주당의 범죄는 어디로 갔죠?
               
SURF 13-01-04 21:17
   
그거야 사실로 드러나면 적절한 처벌이 따라야겠죠.
     
SURF 13-01-04 21:16
   
특히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서 아이디를 16개를 8월부터 만들었는데

오유에서 사용하는 아이디 만들 때만 주민번호 안쳐도되는 야후 계정으로 만들었고

다른 사이트 계정은 자기 실명을 써서 가입했다고 나오네요.....소름이 ...
     
SURF 13-01-04 21: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439115

아나운서가 설명주네요 추천 반대 행위가 왜 문제되나 ㅋ
          
갈릭 13-01-04 21:22
   
김 씨의 활동이 법 위반에 해당되는지를 놓고는 법조계 해석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개인의 단순한 찬반 표현은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없다는 쪽과, 김 씨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엄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쪽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

확정된 게 하나도 없는 데 혼자 신나하시는군요.

님은 혹시 강호동의 세금탈루 무혐의, 주병진 성폭행 무혐의라는 건 알고있나요?

진행추이를 지켜보고, 판결을 기다려야지, 또 설레발 치시다가 무죄로 판결나면 그때 버로우 하실런지..
               
SURF 13-01-04 21:24
   
뭐 그거야 경찰이랑 검찰이 판단할 일이고요.

저는 한 사람이  8월부터 대선까지 노트북으로 오유에만 접속해서

오직 오유에서 4천 페이지 글을 봤다는 것에 일단 놀랐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오유를 그냥 놀려고 하는 사람이 오유만 하나요? 뉴스도보고 음악도 듣고 다른 사이트 엄청 접속하는 게 정상이죠.

근데 경찰 조사결과 하루 4천페이지 글을 봤는데 다른 사이트 거의 접속기록 없고오유에서만 하루 4천 페이지 나왔다는 겁니다.
                    
갈릭 13-01-04 21:27
   
오히려 님이 놀라야 할것은 공무원 개인의 정치적 견해에 따른 인터넷에서의 행위보다

알려지지않은 개인 혹은 집단과 대한민국 제1야당에 의해

한 개인의 인권이 유린된 행위에 분노해야 합니다.

님이 보편적인 사람이라면요.
                         
SURF 13-01-04 21:31
   
그거야 님 생각이고요.

전 국가정보기관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더 중대차한 문제인듯요
                         
현실론자 13-01-04 21:46
   
그니깐 어떤 정신빠진 국가기관이 120일동안 추천반대 박근혜 문재인에 비슷하게 99번추천때린는 선거 개입을 하냐고요. 생각이란걸 못 하시나요?
                         
갈릭 13-01-04 21:48
   
국가정보기관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증거가 나왔나요? 유죄판결을 받았나요?

아니면 국정원직원 개인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증거가 나왔나요? 유죄판결을 받았나요?

둘다 확정된 게 아닌데 왜 의혹을 사실인양 말하는 지,

일반적인 사고방식으론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광우병 사태도 이런 "의혹을 사실인양 선동" 하는 바람에 국가적인 망신이 된적이 있었죠.
                         
갈릭 13-01-04 21:51
   
일반적인 인터넷 생활이 아니라하여 비정상이라고 호도, 선동하시는 것보니

장애인도 비정상인 이라며 차별하는 그런 성향을 가지신 분인가요?
현실론자 13-01-04 21:24
   
사람이 무지한 거야 어쩌겠습니까만.
한번 물어 봅시다. 4개월동안 99번 추천 누른 걸로 어떻게 여론조작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다음 같은 곳에서 정보를 얻지마세요.

어튼 야당들 지지자들에게 상식을 기대하긴 힘든가 봅니다.
     
SURF 13-01-04 21:25
   
저는 한 사람이  8월부터 대선까지 노트북으로 오유에만 접속해서
오직 오유에서 4천 페이지 글을 봤다는 것에 일단 놀랐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오유에서 아무 의도없이 그냥 놀려고 하는 사람이 오유만 하나요? 뉴스도보고 음악도 듣고 다른 사이트 엄청 접속하는 게 정상이죠.

근데 경찰 조사결과 하루 4천페이지 글을 봤는데 다른 사이트 거의 접속기록 없고오유에서만 하루 4천 페이지 나왔다는 겁니다.

이건 진짜 소름이 돋네요. 더구나 거기서 한다는 게 박근혜 옹호 글에 추천하고 비판 글에 반대 누른 거랩니다. 하루 종일 4천 페이지 오유에서 보면서 그짓을 했단 거죠 8월에 노트북 지급받고 대선 직전까지요
          
현실론자 13-01-04 21:26
   
아니 그니깐요 120일간 추천 99번 한걸로 무슨 여론조작이 되나고요. 그리고 저여자가 타 사이트는 접속하지 않았다는 개소리는 어디서 듣고 오셨나요?
               
SURF 13-01-04 21:3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439115

아나운서가 설명주네요 추천 반대 행위가 왜 문제되나 ㅋ
                    
현실론자 13-01-04 21:33
   
설명안해주는데요? 여튼 120일간 추천반대 99번 누른걸로는 여론조작이 안된다는 것은 인정을 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고로 이건 그냥 물고 늘어지기로 밖에 님도 안보시는 듯. 정치적인 스텐스로 알겠어요.
                         
SURF 13-01-04 21:34
   
설명해주는데요?

오유에서는 반대 누른 거 자체가 영향력이 있다면서요
          
나락k 13-01-04 21:30
   
뭔 그리 소름이 돋아요?추워요??ㅋ
나락k 13-01-04 21:28
   
이런 정신머리를 가지니 민좆당 당사에가서 시위하다 민죶당이 경찰불러 쫒아내지 ㅋ

추천/반대 90개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론조작 죽이네

공무원들 컴터 다 털어봐라 저정도보다 더할건데 특히 전교조애들
세엠요 13-01-04 21:31
   
아무튼 지금으로서는 가장 확실한 것은 주민등록법 위반이네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하는데, 공무원으로 특히 국정원 직원으로 그런 짓을 했으니, 최악의 짓이기는 하네요. 가중 처벌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다른 죄는 .... 추가로 더 밝혀내서 ... 징역 10년까지는 매겨야 함.
     
SURF 13-01-04 21:32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식도 일반인들과 달랐다. 경찰은 "김씨의 인터넷 활동은 '오늘의 유머' 누리집에 집중됐고, 다른 주요 포털 사이트에 접속한 흔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무려 4달 동안 일반인들이 수시로 사용하는 포털 사이트는 내버려두고, 특정 커뮤니티만 집중적으로 드나들었다는 것이다.

-> 이거 보고 소름이 쫙 돋았네요. 알바 아니면 이짓할 이유가 없을텐데...어떻게 다른 사이트를 접속 자체를 안할 수가 있지?
          
세엠요 13-01-04 21:35
   
공무원이라도 자신의 ID라면 ... 그런 짓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죠. 하지만 권력 기관이 그런 짓을 하는 것을 용납하면 보수로서도 웃기는 얘기죠. 저런 짓을 비호하는 것은 오로지 국정원 동료들 밖에 없겠죠. 내가 보수라도 저건 용납이 안됩니다.
               
현실론자 13-01-04 21:42
   
님 오유는 주민등록번호가 필요가 없답니다. 일베도 마찮가지고.
81mOP 13-01-04 21:32
   
훔...4달 동안 90추천/반대라.....
정게에 댓글 잘 안다는 내가 쓴 댓글도 한달에 30개는 넘을 텐데...
     
SURF 13-01-04 21:3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439115

아나운서가 설명주네요 추천 반대 행위가 왜 문제되나 ㅋ
현실론자 13-01-04 21:36
   
한계레 기사구만. ㅋㅋㅋ

"'역삼동 오피스텔 대치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수서경찰서는 국가정보원 여직원 김모(28)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디·닉네임 40개를 구글링(인터넷 검색)한 결과, "포털 사이트에는 글을 남긴 흔적이 없었고 2개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글을 남긴 흔적을 발견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압수수색한 한 곳의 사이트에서 김씨가 200건이 넘는 타인의 글에 추천·반대를 클릭하는 식으로 의사 표시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광석 수서경찰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압수수색 결과, 2개의 사이트에서는 김씨가 직접 올린 정치 관련 댓글·게시글이 없었다"며 "다만 1개 사이트에서 타인이 쓴 선거 관련 글에 추천·반대로 의사 표시를 한 부분이 있어,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아이디 16개를 순차적으로 만들어 인터넷 사이트에서 타인이 쓴 게시글 269건에 모두 288회의 추천·반대를 했다. 이 중 대선 관련 글은 94건이고, 추천·반대를 클릭한 것은 100여회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브리핑 조선일보 요약
     
SURF 13-01-04 21:37
   
이건 한겨레 아님 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439115
 

김 씨는 지난해 8월 말부터 대선 전까지 이 커뮤니티에 활발하게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김 씨는 댓글을 직접 쓰진 않았지만, 게시판에 올라온 대선 게시글 94건에 모두 99번의 찬성과 반대 표시를 했습니다.
김 씨는 주로 문재인 전 후보를 반대하는 경향을 띄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315076
경찰은 “김씨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옹호하는 성향의 의견 표명을 했지만 반대로 문재인 전 후보 쪽을 클릭한 것도 꽤 있었다”면서 “아직 특정한 경향이나 패턴을 보였다고 하기는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찬반 의견표명 외에 김씨가 직접 댓글을 단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
해당 커뮤니티는 아이디, 닉네임(별명),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실명인증 없이도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김씨는 지난해 8월 28일 이후 순차적으로 16개의 아이디를 만들었으며 아이디를 만들 때 사용했던 이메일은 모두 주민등록번호가 필요 없는 ‘야후’의 계정이었다.
          
현실론자 13-01-04 21:40
   
위에 조선일보와 차이가 없네요. 하나 추가된게 있다면 "특정향 경향이나 패턴으로 보기는 어렵다" 님이 올리신 글과는 한참 아이가 있죠.
     
세엠요 13-01-04 21:38
   
이거 뒤집은게 언젠데 ... 이딴 철 지난 기사를 보내시나요? 국정원 동료임?
          
SURF 13-01-04 21:39
   
방금 뜬 기사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104202011507
경찰 추가 브리핑 나온 거에요.

1) 8월에 국정원에서 노트북 지급, 10월부터 12월 대선직전까지 오유에서 일평균 4천 페이지 글을 보고 다른 사이트 접속 자체를 안함
2) 자기 실명으로 계정 만들었으면서 오유에서는 유독 실명 인증안해도 되는 야후 계정 16개로 아이디 16개를 만들어서 접속
3) 박근혜 옹호글에는 추천 누르고 비판글에는 반대누름
               
현실론자 13-01-04 21:43
   
경찰은 “김씨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옹호하는 성향의 의견 표명을 했지만 반대로 문재인 전 후보 쪽을 클릭한 것도 꽤 있었다”면서 “아직 특정한 경향이나 패턴을 보였다고 하기는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찬반 의견표명 외에 김씨가 직접 댓글을 단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

님이 방금 올린글입니다. 3번은 수정하셔야 할 듯.
                    
SURF 13-01-04 21:52
   
YT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439115
 

김 씨는 지난해 8월 말부터 대선 전까지 이 커뮤니티에 활발하게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김 씨는 댓글을 직접 쓰진 않았지만, 게시판에 올라온 대선 게시글 94건에 모두 99번의 찬성과 반대 표시를 했습니다.
김 씨는 주로 문재인 전 후보를 반대하는 경향을 띄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현실론자 13-01-04 21:54
   
머 좋습니다. 아직 잘모르니깐 경향을 띠었다니깐 99번 추천반대 클릭에서 60대39정도할까요?
          
현실론자 13-01-04 21:41
   
머가 뒤집어졌죠?
현실론자 13-01-04 21:38
   
국정원 70여명의 여론조작팀 -> 여직원 덧글알바 -> 추천반대 -> 다음은 멀까요?

내가 야당들이나 그들 지지자들은 사람으로 안보는 이유가 하나 추가되는 듯.
현실론자 13-01-04 21:42
   
사람이라면 양심과 상식에 맞게 행동합시다. 아무리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더라도 그래야 이나라 정치각 발전하는 겁니다.
이팔오 13-01-04 21:42
   
오유라는 곳이 어떤곳인지도 모르는군요.

올린글보니 한결같네요 ㅋㅋ
도레미 13-01-04 21:43
   
도대체 뭐가 새로운 소식이라는 거죠?

한애기 또하고 또하고 뉴스에서 기자가 말하면 그게 판결이 되는겁니까?

아까부터 자꾸 왜 기사 내용은 안보고 자기가 듣고 싶은 부분만 듣는지 ....

(경찰도 오늘 김 씨를 조사해, 위법성 여부를 면밀히 판단할 계획입니다.)

당신이 올린 연합뉴스중에 나온 내용입니다

아까부터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님 그건 알고 계세요 자꾸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하면

님 큰일날겁니다.  이미 신고를 했으니 말입니다.

분명 말해둡니다.
     
SURF 13-01-04 21:46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식도 일반인들과 달랐다. 경찰은 "김씨의 인터넷 활동은 '오늘의 유머' 누리집에 집중됐고, 다른 주요 포털 사이트에 접속한 흔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무려 4달 동안 일반인들이 수시로 사용하는 포털 사이트는 내버려두고, 특정 커뮤니티만 집중적으로 드나들었다는 것이다.

김씨의 노트북에서 지난해 10월1일부터 12월13일까지 31만여건의 인터넷 페이지를 살펴본 기록이 발견된 것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특정 누리집 등에서 게시글을 눌러 볼 때마다 페이지뷰가 1건씩 늘어나는데, 김씨는 하루에 4000건 이상의 새로운 글 또는 자료를 살펴본 셈이다. 이는 보통 한국인의 한달 평균 인터넷 검색량과 맞먹는다.


-> 이게 새로운 소식이죠. 하루에 4천 페이지 글을 봤다는데 그게 거의 대부분 오유랩니다. 다른 사이트는 접속 기록 자체가 없다고 해요. 이건 비상식적이죠.

무려 10월부터 12월 대선 직전까지 이짓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레미 13-01-04 21:48
   
님이 그렇게 믿던 말던 선동하는 짓거리를 계속 해보시죠
          
현실론자 13-01-04 21:49
   
님 특정언론사는 빼고 이야기 하세요. 저기위에 님이 올린 다음의 한겨레 기사에서 아이디 40개운운하고 있지만 실제는 유사아이디 검색해서 나온 숩니다. 아이다 2개에요. 오유만 16개고 첫문단부터 오류인 기사를 왜이리 맹신하시는지 검찰 브리핑을 그대로 보고 이해를 하세요.
               
SURF 13-01-04 21:51
   
오유에서만 아이디 16개 맞습니다 기사 보세요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315076
경찰은 “김씨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옹호하는 성향의 의견 표명을 했지만 반대로 문재인 전 후보 쪽을 클릭한 것도 꽤 있었다”면서 “아직 특정한 경향이나 패턴을 보였다고 하기는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찬반 의견표명 외에 김씨가 직접 댓글을 단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
해당 커뮤니티는 아이디, 닉네임(별명),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실명인증 없이도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김씨는 지난해 8월 28일 이후 순차적으로 16개의 아이디를 만들었으며 아이디를 만들 때 사용했던 이메일은 모두 주민등록번호가 필요 없는 ‘야후’의 계정이었다.
                    
현실론자 13-01-04 21:55
   
님 눈없나요?
     
나는누구 13-01-04 21:48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6892
------------
내용 :
강 변호사는 아이디를 왜 16개를 사용했는지 묻는 질문에 "이곳에서 김씨가 작성한 글은 국정원 고유 업무와 관련된 것이다.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수사과정에서 밝히겠다"고 했다.
------------
이거 왠지 과거에 일베에서 오유 사이트에서 족발에 대해 어떤 사람이 추천을 눌렀는데 일베인이 그 아이피 추적해보니 북한 아이피로 나온거 대해 관련되어 있는 것 같네요. 2012년 5월쯤에 일베가 대규모로 오유 사이트 아이피 추적해보니 북한 아이피 많이 발견되어 있어서 국정원 신고 많이했죠. 그것과 관련되어 있는 것 같고 아직 다 밝혀진게 아니지만, 몇몇 분들은 과정이 소름끼친다는 말을 하는데 결과는 몇달동안 추천,반대를 아주 적게 했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것 같네요.
          
나는누구 13-01-04 21:50
   
장윤석 13-01-04 21:47
   
새로운소식 좋아하네 계속 니가 도배하던 내용이잖아??
아직 어그로 수준이 좀 떨어진다 ~ ㅋㅋ
도레미 13-01-04 21:54
   
이번 대선에서도 앙망문을 올렸던 연합뉴스기사나 

편향되어있어 있는 한겨레 기사나 ㅉㅉㅉ
현실론자 13-01-04 22:01
   
하루에 4000여번 접속이 했다는 것도 말장난이였구만. 한페이지 열면 기본 50-100접속이 되는구나. 50으로 잡고 하루에 80페이지 봤다는 거구만. 무슨 하루에 4000페이지 운운하노.

정말 저것들이 인간들입니까?? 저게 사람이 할 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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