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의 후손이 욕처먹고 있는 이유는 말도 안되는 재산가지고 소송거는거랑 각 분야에 걸쳐 일본의 망령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가져왔다는거 ... 특히 역사쪽...
그리고 말은 바로하라고 그들이 한게 아니고 잘살겠다고 잘살아보겠다는 일념하나로 일하고 기술배운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들이지...

해방직후 본보기로 대표적인 친일파 몇 십명만 처형했으면 됐는데(친일파가 너무 많아 몽땅 다 죽일 수는 없으니) 그것도 못해서 친일파 청산 못했단 소릴 듣는 것임.
 
해방직후 친일파들이 나라를 이끌던 지식와 경험이 있었던건 사실. 그래서 그들을 모두 죽인다면 국가 발전과 성장이 그만큼 늦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때문에 군인이나 경찰들은 대부분 일제 밑에서 일하던 사람들 그대로 썼음. 경력자가 태부족이라 경력만 있으면 과거 불문하고 모두 기용됐음.

당시 해방직후 친일파들이 재산가들이었기 때문에 반민특위법 등의 일제청산법안에 돈으로 국회의원들에게 집중 로비하여 법을 무산시킴. 이승만이 무산시킨 것도 있지만 국회쪽에선 한민당이 무산을 주도했음. 당시 한민당 국회의원들 대부분이 부자들이고 지주층이었기 때문에 친일성향이 강했던 것도 사실.

친일파들의 지식과경험이 나라를 발전시킨 근거는 뭐임...
그당시 발전모델이란게 일본인데...
친일파들이 필요한이유도 없을뿐더러...

이게다 친일파들이 정권을 유린해서 국민들을 쇠뇌시킨결과물임...

오히려 친일파들이 국가성장을 방해했음...
80년대이전까진 중산층이 아에없었음... 그게다 부의독점때문인데...
이건희마누라조차도 친일파후손인데... 그게다 친일파에 아부할수밖에없는 당시상황...
부와권력을 쥐고 정경유착을 만든 장본인들...

수출도 전부 양키문화권에 미국의영향권내...수출..
자금지원도 미국이 해준거고... 친일파와는 전혀상관없음...

매국노를 친일파로 순화한 덕에 글을 이해하기 힘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