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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6 10:55
노무현 vs 이명박 경제만 놓고봅시다.
 글쓴이 : 나얼신
조회 : 5,796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노무현이 너무 좋아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명박이 너무 좋아서도 아닙니다.
단지 일면만 보고 전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폄훼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귀차니즘을 무릅씁니다.

이번 자료는 특정성향 사이트들이나 개인블로그가 아닌 oecd에서 직접 가져왔습니다.

그러니 단지 사실자료에 근거해서 여러분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과연 노무현 정부가 그렇게 엉망이었을까요?

지금 한국은행은 인플레이션 타게팅을 명시하고있죠. 
또한 경제성장률은 언제나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경제지표중에 가장 중요한것 두가지를 고르라면 인플레이션, 그리고 성장률입니다.


1. 노무현은 호황에도 불구하고 평균에도 미달하는 경제성장을 달성했다. 무능한 대통령이다.

노무현을 비판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경제를 망쳤다는 것이죠.
이명박대통령이 당선된 첫번째 원인이 바로 경제대통령아니었습니까?
노무현정부에서 말아먹은 경제를 살리겠다는 것이 주된 모토였죠.

아래 자료를 보시죠.

gdp.JPG

자료를 보시면 놀랍게도(?) 노무현정부시절 평균 경제성장률이 더 높습니다만,
하지만 둘을 그대로  비교하면 안되겠죠? 2007년에 금융위기가 있었습니다.

제대로 평가하려면 당시 상황은 물론 성장률 추세와 oecd평균과의 gap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장률 추세를 봐도 노무현때의 추세가 세계경제상황에 반하거나 하는 일은 없었군요.
우리만 거꾸로 성장했다는 주장도 거짓입니다.

그리고 oecd평균보다 못했다는 주장도 거짓임이 드러나네요.
항상 우리 성장률이 oecd평균보다 높군요. 그 차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구요. 

하나 재밌는 사실은 2003~2005년 산유국들의 성장률입니다. 평균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높은게 보이죠?
참여정부는 오일쇼크를 능가하는 유가상승 신기록의 시대입니다. 2002년 26$가 2007년 100$까지 올랐죠.
유가상승이 우리나라경제구조상 엄청나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것은 상식입니다.
비록 상대적 호황(이라고는 하지만 2~3%내외죠)이었다고는 하지만 당시 수출증가율이 상당히 높았습니.
심지어 수출에 불리한 환율저하기조 하에서도 말이죠.

이정도면 노무현정부도 엉망이었다고는 단정지을 수 없겠네요.

성장률만으로 경제정책을 평가하긴 어렵습니다.
물가가 반영된 실질성장률이 진짜 평가지표죠.

그렇다면 문제는 이제 물가겠죠?

2. 노무현때 물가가 올라 서민들 살기는 오히려 더 힘들어졌다. 양극화 주범은 노무현이다.

이런 주장도 자주 보입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역시 아래 자료를 보시죠.

inf.JPG


2011년까지 인플레이션추이 입니다. 2012년은 아직 4분기 자료가 안나온것 같네요.
어쨌든 2003년~2007년 노무현정부의 물가상승률은 하락기조에 있네요.
이때 역사상 가장 높은수준의 유가상승이 있었단 사실은 앞에서 밝힌바 있습니다.
또한 그 유명한 에그플레이션까지 겹쳤었죠.

취임초 oecd평균보다 1%p나 높았던 인플레이션을 임기중에 역전해버립니다.

이정도면 물가관리 못한게 아니네요. 오히려 모범적인 결과입니다.

이명박정부를 보죠.
역시 2007년 금융위기로인해 환율상승으로 물가가 급등합니다.
이건 불가항력이었죠. 그리고 이명박 정부 역시 고유가, 에그플레이션현상을 그대로 겪습니다.
문제는 대응방식입니다. 취임전에는 oecd 평균과 같거나 낮은 수준이었지만
2009년을 한국의인플레이션을 보시면 oecd평균보다 너무 높네요. 한국의 2007년 수준입니다.
oecd는 급감했는데요.
이후 항상 평균보다 높네요. 이명박정부의 환율유지정책과 확장정책의 반작용으로 보입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물가상승을 야기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최근 전세계적인 디플레이션으로 우리나라 물가도 감소하는 듯 보이지만
반대작용으로 성장률도 같이 떨어져서 걱정이네요.

제 생각엔 이명박이나 노무현이나 경제성장률만 놓고보면 비슷비슷하다고 봅니다.

노무현정부들어 유가급등하에 저만큼 버틴것만으로도 성장률 면에선 평가할 만 합니다.
물가정책은 오히려 모범적인 사례라고 보구요.
물론 부동산정책실패와 지나친 신자유주의경제정책으로 양극화를 심화시켰다는 비판을 받고있지요.

올해들어 성장률이 점점 안좋아지고있지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2010년 oecd 2위에 해당하는 성장률을 보인 이명박정부도 칭찬할 만 하죠.
물론 7.4.7을 비롯한 공약의 허구성과, 고환율 고물가, 민생과 양극화문제까지 비판을 받고있지만요.

이렇게 사실만 놓고 보았을때 제가 내린결론은

1.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어려운여건 가운데 선전한 경제대통령이다.

2. 단 이명박정부시절 물가상승으로 인한 후생저하라는 문제가 있다.

입니다. 여기에 결론을 추가하자면 우리나라 경제는 세계적 추세를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점이랄까...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 글에 혹시 왜곡이나 악의적 편집이 보인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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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12-12-26 10:57
   
노무현 이명박의 문제는 서민 살림이 괜찮아졌다는 것을 체감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특히 노무현은 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명박 솔직히 경제, 수출만 놓고 보면 나름 쩔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이명박의 경제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은 서민들은 여전히 힘들다는 것입니다.
     
나얼신 12-12-26 11:03
   
맞습니다.

물가상승이 바로 서민살림과 직결되는 문제죠.
현우1234 12-12-26 11:09
   
노무현때 경제성장율이 OECD 평균보다 낮다고 깐거 아닌데?

세계평균성장율보다 낮다고 까인거..

뭘 좀 제대로 알고 퍼오셈 ㅋㅋㅋㅋ
     
나얼신 12-12-26 11:22
   
세계평균은 공정한 비교대상이 아니죠.

세계적 추세로 볼 때 일반적으로 소득수준이 오를수록 성장률은 감소합니다.
호황이라면 이러한 현상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거기에 당시 유가상승으로 인해 oecd외 산유국들 성장률이 엄청나게 증가했지요.
반대로 불황이라면 소득수준이 낮은 나라들이 더 큰 피해를 입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시나요?

oecd는 가입국만 40개가 넘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규모는 세계 7위권이고 소득수준도 20위권에 듭니다.
구매력기준으로는 더 올라가지요.
세계적으로볼때 상위권에 속해있죠.

oecd내에서도 평균이하는 아니란 말입니다.

결국 현우님 말씀은 세계평균보다 낮으니 노무현이 경제성장 잘 못했다는 건가요?

저 성장률을 보고도?
          
로코코 12-12-26 11:24
   
따져보면 노무현때와 이명박때의 우리나라 경제규모 순위도 차이날텐데..

한국이 진짜 선진국이 된 것은 이명박때부터라는 이야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선진국이 된 원인 중 하나가 어느분 말씀처럼 몬스터 성장(대기업 성장)이죠
               
나얼신 12-12-26 12:10
   
2003 년도          11위                       
2004 년도          12위                       
2005 년도          13위                         
2006 년도          14위
2007 년도          14위
2009 년도          15위
2010 년도          15위
2011 년도          11위
2012 년도          13위

이렇습니다. 총량은 당연히 늘어났겠지만
경제규모 순위 거의차이가 안납니다.

됐죠?
                    
로코코 12-12-26 12:28
   
아. 잘봤습니다.

oecd로 해도 크게 문제는 없겠네요.
현우1234 12-12-26 11:11
   
그리고, 뇌물현때 무슨 역사상 가장 높은 유가상승율을 기록함? ㅋ 개그하나?
     
싱싱탱탱촉… 12-12-26 11:21
   
개그하냐고 빈정되기 보다 근거를 가지고 까세요.
          
풀무생선 12-12-26 11:38
   
08년에 유가 상승 벌써 까먹었어요?
치매오신듯? 그 난리를 망각하시고
근거 타령하는거 보니
               
나얼신 12-12-26 11:43
   
이명박때도 고유가기조가 계속됐다고 글에 분명히 써있습니다.

참고로 2007년 98$에서 2008년 140$까지 오르다 2009년 40$까지 떨어지고 이후

100$선에서 유지중이지요.
     
나얼신 12-12-26 11:39
   
말투가 참 불쾌하시네요.

유가상승률은 아니고 유가상승이네요.

1차 오일쇼크때 배럴당 2.6$에서 11$로 상승
2차 오일쇼크때 12.7$에서 37$로 상승했네요.

참여정부시절에는 2003년 26$에서 2007년 98$까지 올랐네요.

이정도만 사상최대 아닌가요?
DarkMarin 12-12-26 11:14
   
명박이는 최소한 전국적 부동산 폭등 없었고... 사체로 하루 걸러 한명씩 xx하는 사람 없어 보기는 좋습디다
     
나얼신 12-12-26 12:16
   
xx율은 오히려 이명박정부에서 더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만...
말 그대로 xx골을 넣으시네요.

노무현의 부동산정책 실패는 위 글에서는 물론이고 누구나 인정하고있지요.
로코코 12-12-26 11:15
   
경제 : 박정희 > 서민들이 원하는 목표치 > 이명박 > 노무현
허각기동대 12-12-26 11:17
   
oecd 그래프를 들고와 경제성장률 비교하는 자료는 처음 봤네요.  이게 원래 우리의 정체성이 뭔가에 관한 문제기도 한데 사실 한국은 몬스터적인 성장을 하면서 oecd는 말할것도 없고 세계 평균성장률을 웃도는 고도성장 국가였다는걸 인지한 연후에 세계전체 경제의 흐름을 놓고 비교해 보는게 온당하겠죠. oecd국가 중에서는 우린 경제력이 하위고 성장의 도약이 한참 필요한 나라죠. 그러나 기존 선진국들은 이미 막대한 산업적 경쟁력을 쌓은 이후 완만한 저성장기조 속에 안정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비유하자면 성장판이 열려있는 청소년과 오히려 키가 줄어들어도 이상하지 않은 30대와의 키 비교
같은게 아닌가 싶구요.. 해석하자면 둘의 물리적 키 차이는 큰 가운데 둘중에 키가 누가 더 자랐나 비교하는 격이라는 거죠. 그러니 세계 전체의 경제흐름과 놓고 보는게 더 온당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비교군을 어떻게 놓고 이야기 하느냐는 자유지만 받아들이는쪽도 어떤 눈으로 보느냐도 자유니까요.
싱싱탱탱촉… 12-12-26 11:17
   
환율 거론이 적네요. 환율도 굉장히 큰 stat 입니다.
동물원 12-12-26 11:18
   
1번부터 허수아비 때리기가 이뤄지는것 같네요
oecd 평균보다 낮은건 노무현 이명박 둘다아니고
세계 평균성장률보다는 노무현은 낮고 이명박은 높다는 지적이 있었죠
     
싱싱탱탱촉… 12-12-26 11:19
   
세계 평균성장률과 비교하면 안되는 이유는.
대한민국은 이미 선진국권 경제 입니다.
OECD 평균과 비교하는 것이 맞습니다.
신흥 개도국 들은 경제성장률이 높습니다.
          
로코코 12-12-26 11:21
   
둘 다 별로지만 굳이 상위를 나눈다면

이명박 > 노무현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실 것 같습니다.
               
싱싱탱탱촉… 12-12-26 11:30
   
그게 로코코님과 저의 차이죠.
저는 전혀 동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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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률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으로 제시했던 ‘임기 중 7% 성장’에 그게 못 미쳤다. 2004년에도 정부는 ‘5%대 성장’ 전망치를 내놨지만 실적은 4.7%에 그쳤고 2005년에도 ‘5% 성장’ 전망, 4.0%로 임기동안 평균 성장률은 4.4%였다. 같은기간 세계 평균 경제 성장률 5%에 다소 못미쳤으나, [32] 참여정부는 '베트남 등 후진국들은 우리나라가 70~80년데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던것처럼 지금 비교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OECD 국가들중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33] 성장률만 보면 그다지 나쁜 성적표는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다.[34]실제로 OECD 평균 성장률과 비교해볼경우 참여정부의 경제 성장률은 OECD 평균 성장률보다 뒤진적이 한번도 없다.[35] 그러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03∼2006년 아시아 주요 경쟁국인 홍콩(6.5%) 싱가포르(6.4%) 대만(4.5%)에 비해 한국은 연평균 4.2% 성장하는 데 그쳤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어 “노무현 정부 5년 연속 세계 평균 경제성장률에 미달하는 부진한 성과를 거둔 것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해외 사례와 비교해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만8000달러 수준인 한국에서 성장률 5%를 ‘넘을 수 없는 마의 5% 벽’이라고 주장하는 정부 태도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36] 참여정부때는 국민소득 수준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환율 900~1000원에 이르는 저환율로 인해 상대적으로 해외 물가가 저렴해지고, 국민소득이 높아지면서 2만달러를 달성했다.[37]
----------------------------------------------------------------------------------------------------

http://ko.wikipedia.org/wiki/%EB%85%B8%EB%AC%B4%ED%98%84_%EC%A0%95%EB%B6%80
------------------------------------------------
에서 일부 발췌한 것입니다.
세계평균성장률 보다는 못하다.
OECD 에서는 최고의 성장률이다.
-------------------------------------
환율 - 이게 가장 큰 함정 중 하나 입니다.
노무현 정부 평균 환율은 900-1000원 정도 였고.
이명박 정부는 아시다 시피 1100~1200원 사이였죠. (최근은 1000원대로 가고 있음)
----------------------------------------
수출 장려 정책으로 원저현상을 이명박 정부는 유도를 했습니다.
대신 물가가 올랐죠.
그 근거는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B%AA%85%EB%B0%95_%EC%A0%95%EB%B6%80
--------
저는 경제
이명박 정부> 노무현 정부
에 절대 동의 못 합니다.
                    
동물원 12-12-26 11:32
   
oecd에서는 최고의 성장률이라는데는 표현이 애매한 부분이 있네요
국어와 영어에서의 최고의 표현이 다르다보니
oecd에서는 상위의 성장률이라고 표현하는게 명확해보입니다
          
허각기동대 12-12-26 11:21
   
선진국권이라는 얘기는 우리끼리 자화자찬할때 쓰는 말이죠. 1인당 수입이 턱없는데 경쟁력가진 산업군이 몇개 있다고 해서 선진국권이라고 하기엔 아직 멀지 않았나 싶어요.
          
동물원 12-12-26 11:22
   
안될 이유는 없죠
그렇게 따지면 oecd 평균과의 비교역시 아직 이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윗 글에서 이뤄지는 'oecd 평균보다 낮다는 주장' 이 거짓이라는 말이
허수아비 치기라는 뜻입니다
허각기동대 12-12-26 11:19
   
흠냐.. 제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나 싶어서 장황하게 썼는데 대부분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네요.

ㅋㅋ 역시 말은 짧고 정확하게 하는것이 甲인듯.
동물원 12-12-26 11:25
   
또한 골디락스 시절의 세계경제
더구나 중국의 직접적인 영향권 내에 있는 한국의 상황을 단순한 상대적 호황정도로 묘사하는것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그와중에 물가관리를 잘 한 것은 높게 사고 있고
종합평가는 글쓴분과 비슷한점이 있지만
1. 노무현이 어려운 여건에서 경제를 이끌었다는데 동의할 수 없습니다
2. 이명박이 후생의 저하를 담보로 경제를 유지했다는데는 동의합니다
나얼신 12-12-26 11:26
   
우리나라가 90년대까지 고성장을 달린 개도국인것은 사실입니다만

imf이후 상승세가 많이 꺾였습니다.

앞으로도 3%대 이상의 성장은 어렵다는게 대부분의 예측인데

전세계200개국 평균과 비교해야된다는 건 무슨 논리인지...

우리가 세계 20위권 국가라면 40위권내 평균으로 보는게 더 타당하다고 보이는데요.
     
로코코 12-12-26 11:27
   
차라리 지금의 성장률은 OECD와 비교하는것이 맞아보이지만

노무현때만해도 우리나라 선진국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이였습니다.
          
싱싱탱탱촉… 12-12-26 11:35
   
우리나라 가입 년도, 목적
 
1996년 12월 12일 대한민국이 회원국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인 OECD를 가입하였고, OECD의 목적은 경제성장, 개발도상국 원조, 무역의 확대 등이고 활동은 경제정책의 조정, 무역문제의 검토, 산업정책의 검토, 환경문제, 개발도상국의 원조문제 등의 일을 한다.
------------------------------------------------------------------------------------------------------------
1996년도에 OECD를 가입했는데요?
2002년~2007년 노무현정부 인데요?
OECD 성장률과  비교를 해야지
왜 세계경제 성장률과 비교를 하나요?
               
로코코 12-12-26 11:59
   
oecd에 가입했다고 선진국이다 하기는 어려운 것 같네요.
그럼 1996년도도 선진국이겠고요.

노무현과 이명박의 비교는
oecd 비교, 세계 비교 둘 다 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대기업의 상승세와 수출력에 그나마 선진국반열이다 이정도지
노무현때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다. 이것에 대해 사람들이 회의감을 가졌다 이것이죠.
                    
싱싱탱탱촉… 12-12-26 12:31
   
각종 지표들은 그 당시 사람들의 인식이 어떻했느냐가 아니라.
그 당시 대한민국이 어떤 위치에 있었느냐 입니다.
회의감을 가진것은 가진것이고
OECD에가입 했으면 OECD 통계에 준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코코 12-12-26 12:37
   
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OECD 통계비교만 보면 노무현, 이명박 둘 다 잘했네요...

이 부분은 인정합니다..
     
동물원 12-12-26 11:29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허수아비 치기를 하신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나얼신 12-12-26 11:34
   
보기에 따라 허수아비치기로 보는 분들도 계실수있네요.

하지만 중요한건 노무현때 경제성장률이 망했냐 아니었냐는 것이지

oecd평균이냐 세계평균이냐가 아닙니다.

자꾸 논점을 흐리지는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우1234 12-12-26 11:36
   
왜 세계평균 성장율이냐 하면...

뇌물현은 세계평균 성장율 이하의 성장율을 기록하고

이명박은 작년까지 세계평균 성장율 이상을 기록했기 때문이야...
                    
나얼신 12-12-26 11:46
   
이명박에게 불리하고 노무현에게 유리한 비교방법이라 반대하시는건지

정말 평가하기 공정한 자료라고 생각해서 반대하는건지 묻고싶네요.

제 생각이지만 세계평균보다 oecd국가 평균이 더 정확하고 공정하다고 봅니다.

노무현이 세계평균보다 낮았다고 무조건 경제를 망친건 아니죠.

이명박이 작년까지 세계평균보다 높은건 정말 잘한일이고요.

글을 읽어보시면 계속 이명박이 경제위기를 극복한 건 칭찬해야한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동물원 12-12-26 11:37
   
논점을 흐리는것이 아니라 오류를 지적해드리는 것입니다
본문의 글이 가지고 있는 몇번의 허수아비 치기가
객관적 통계자료와는 별개로 의견을 한쪽으로 왜곡하는 효과가 있을까봐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지적이 논점흐리기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허각기동대 12-12-26 11:32
   
암튼 자료를 갖고와서 이야기 하는것은 추천할만 합니다. 다소 토론 룰에 어긋나는 분들도 보이지만

이런 토론이 되야 서로 생각을 교환하기 좋잖아요. 암튼 이런 게시판에서는 처음보는 oecd비교 자료

는 신선했습니다. 비록 저는 그자료, 비교대상이 적절치 않다는 이유를 길게 썼지만. 사실 못다한 말이 있는데

너무 장황해서.
나얼신 12-12-26 11:51
   
아무리 세계평균으로 비교한다고해도

노무현 이명박 성장률만 봐선 이명박이 근소하게 앞서고 그렇다고 노무현때 망한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물가관리 측면에선 노무현이 앞서지요.

환율로보면 이명박이 너무 불리하구요.
     
누런누런 12-12-26 11:53
   
oecd 에서 가지고 오셧다는데

링크좀 해주실수 잇나요?
나얼신 12-12-26 12:03
   
인터넷에 oecd statics라고 쳐보세요.

공식 통계자료 확인가능하고 엑셀파일로 받을수도있습니다.
     
싱싱탱탱촉… 12-12-26 12:34
   
그게 바로 토론의 자세죠.
토론의 객관적인 근거로 해야지요.
1996년도에 OECD에 가입 했으면 그때부터는
OECD국가 들과 경쟁을 하는 것이죠.
로코코 12-12-26 12:29
   
oecd로만 보면 이명박, 노무현 잘했고

세계경제로 보면 노무현은 못했다네요.

제 판단은 둘 다 못했다인데...
     
나얼신 12-12-27 22:57
   
솔직히 세계평균으로 봐도 못한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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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521399
172632 (펌)전두환 5.18 광주 민주화운동 관련 어느 선생님의 화… (7) 당신생각 09-13 5837
172631 [단독] 현직교사, "촛불검사·총장 구속" 학생사진 일베에… (22) 당신생각 08-26 5825
172630 채동욱 아들로 추측되는 사진 (7) 백발마귀 09-09 5822
172629 조선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7) 혁명 04-24 5821
172628 박지원, 이상득 사돈 (1) 까끙 05-19 5820
172627 박정희 친일 행적 (충성으로 팔아넘긴 7광구) (9) 귀괴괵 10-26 5819
172626 지역감정의 원인은 박정희(다까끼 마사오, 오카모토 미… (18) 꼬깔콘 11-02 5815
172625 노무현 vs 이명박 경제만 놓고봅시다. (44) 나얼신 12-26 5797
172624 가카탈 - 기무라 문지의 출마 배경 편 (9) 힘찬날개 08-25 5759
172623 실제로 2007년에 해주특구를 공식적으로 요구했습니다. (1) blue용 07-02 5749
172622 드디어 이석기 녹취록이 공개됐군요 (7) 우주벌레 08-30 5745
172621 북한 장사정포 위협론은 구라다. (26) 으라랏차 08-13 5738
172620 - 광주 폭동인 이유 총정리 - (12) nopa 01-17 5727
172619 전주환시절 노가다 일당이 5만원이였다고? (49) 돌맹이 03-18 5723
172618 유럽시위 문화 (166) 무장전선 04-20 5716
172617 그때 그사람들 2 (1) 열도원숭이 10-23 5714
172616 한국경제가 일본경제를 추월 [한국과일본의경제력비교] 케인즈 02-20 5680
172615 '5.16 쿠데타'라 말 못하던 이순진 합동참모의장 … (30) 개개미 06-08 5677
172614 (필독)박근혜 사형시켜야 함 (45) 찌짐이 12-13 5667
172613 영부인 이순자 vs 로물련 마누라..최악의 영부인은? (10) 삼성동2 02-16 5664
172612 친노계파 분류와 안철수 죽이기(펌) (6) melody9 08-01 5662
172611 김재규 10.26재평가...박정희살해 그 내막... (15) skeinlove 05-15 5658
172610 박원순 270억 땅에 논농사 ㅋㅋㅋ 이거 배꼽 빠지네요 ㅎ… (46) principes 06-02 5656
172609 직접세 vs 간접세 ronial 11-10 5652
172608 잘못 알고 있는 그리스 공무원 비율.. (3) 개개미 07-07 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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