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볼때 강용석은 스티브잡스를 벤치마킹하는듯

하실거면 강용석씨가 직접 하시지. ㅋㅋ 겁은 또...

확실히 강의원님께선 유행을 잘 아시네요.
요즘 의원님들 비서들이 언론에 자주 나오니까 유행을 읽으시고 발빠르게 대처하시네요.
역시 유행의 선두주자 다우십니다.
끝장토론은 이미 나오시기로 하셧으니, 다음엔 나꼼수에 한번 출연해 보세요. 기대됩니다.

꼴에 대중의 관심을 받고 이슈화 해보고싶은 욕심에 진중권 드립치다 끝장토론 무산됐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중권이가 저런 개듣보 여병추의 속셈을 뻔히아는데....상대해주겠습니까??

핫피플도 아닌데다 노이즈마케팅 일지언정 그나마 잠깐 이슈되었으나 바로 소멸되가는 개듣보 인지도
재 상승시켜줄 요량도 아니고 나꼼수에서도 안부를껄요.ㅋ

근데 이번고소는 잡,놈 답지않게 좀 많이 약하네요...오히려 역효과만 크겠어요.

헐~ 무산됐군요...
하긴 진중권 입장에서도 ㅄ과 싸워서 이겨두 ㅄ 져두 ㅄ이니 상대 안해주겟죠 ㅎㅎ
근데 이렇게 관심병 강의원한테 관심 안가져 주다간 나중에 허경영 총재의 수순을 밟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ㅎㅎ

내눈을 바라봐~~본좌 허경영 총재는 국민들에게 사랑? 이라도 받지요 ㅋㅋㅋㅋㅋ

정치인으로서는 강용석이는 사실상 힘들어지지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혼자만의 세계에서 정신승리하는 부분과, 가정교육시키는 모습이나 집안의 환경이나 풍토를 볼때
그 가족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데는 당장 큰문제가 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ㅡ.ㅡ;;

그래도 본업인 변호사를 하건 뭘하건 사회에서 먹고사는데는 큰문제 없을듯해요...
저 쓰레기 빨아대는 사람들이 한트럭이 넘는곳이 대한민국이니말입니다.

허경영의 개그가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명랑개그라면,
강용석식 개그는 개그는 개그인데 좀 짜증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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