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이 일케 말하니 FTA가 좋아보여...ㅡㅡ

나가서 시위라도 하세요. 날이추워서 요즘뜸하답니다. 나라망하는데 날이 추워서 놀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했던 소리를 계속해도 정치적 이해에 눈이 멀어 뭔소리를 해도 듣지 않습니다.
정치권력이 교체되는수밖엔 없어요. 현실적으론

모든 fta폐지를하는 정당 지지하실겁니까? 뭔소리가 아니라 이성적을 소리를 하세요. 광우병좀비 부터 이성을 찾아보기 힘든건 자칭진보라고 떠드는 인간들입니다.

본인이 이성적이라는 근거는? 광우병좀비 운운하실거면.. 전대갈 물태우도 같이 언급하시는것이 순서일듯한데?

왜곡과 날조를 제외하고 표현할수 없는 족속들...

이놈들 말대로라면  FTA 추진한  노무현은 역적으로 잘뒤진 거네..

저 밑에 글도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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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하시 다카아키
저서

2007년 6월　『사실은 위험한! 한국 경제』출판
2008년 1월　『어처구니 없는！ 한국 경제 입문』 출판
2008년 2월　『사실은 위험한！ 중국 경제』 집필 개시
2008년 8월　『달러 붕괴！』출판
　　　　　　　같은 달　SAPIO 9/24호에 「버블 붕괴 바닥이 안보인다！ 중국 주식의「나락」」을 기고

2008년 9월　격론 무크 「엽기적인 한국」에 「붕괴 진행중인 한국 경제의 병리를 기고
　　　　　　　같은 달 SPA에 인터뷰 기사 게재

채널 사쿠라
闘論(투론)！倒論(도론)！討論(토론)[3]！2008（2008년 5월 29일、30일 방송） 「붕괴의 징조인가？ 중국의 향방」
ＳＢＳ라디오（시즈오카 방송）
정보 철저해부（2008년 7월 25일 방송）
　　　「９월 위기！？ 한국경제의 실태」
 2008년 9월 인터뷰기사 기고 「'붕괴하는 세계경제, 번영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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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비판할거 비판하고,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정신좀..

이 댓글은 가생이 이웃사이트에서도 봤고 여기서도 여러번 봤습니다만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것도 분명 중요합니다 .
의미있는 지적이라고 생각하구요.

자 만약 어떤 사람이 위에 언급된 책 제목에서 한국 대신 일본을 집어넣고
일본대신 한국을 집어넣었다면 국내에선 과연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때도 님이나 다른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단순히
우익이라고 폄하했을까요? 논리가 그럭저럭 뛰어났다면 굉장히 잘나가는
서적에 이름을 올렸을겁니다.

님이 생각하는것마냥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아요. ^^

그리고 이 사람이 설령 전형적인 일본의 보수우익을 대변하는 사람이라고
칩시다. 어떻게서든 한국의 약점을 잡으려고 하겠지요? 잘못된 부분을 부각
해서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에 부합하도록 아주 적절히 활용할것입니다.
거기엔 무리가 가는 논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자 모든 얘기가 틀릴까요?
굳이 틀린 얘기를 할 필요가 없이 진짜 문제가 있는것이 발견된다면 굳이
거기에 소설을 첨부할 필요가 없이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면 되겠죠.
어떻게보면 이런류의 사람들은 단점을 찾는것에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로 그것이 단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기에 어ㅤㄸㅓㅀ게 살을 붙이냐의
문제일뿐이죠. 우리는 그 붙여진 살에 주목하지 말고 걔네가 왜 거기에
주목했는지를 봐야하는것이 옳은것이겠죠?

아 예 님 말이 다 맞는것 같네요
이렇게나 열심히 설명해 주시다니..

근데 다른글 보니 엄청 열심히 댓글들 적으시는데 혹시 직업이?

이 분이 활동 하시면서 가생이 정치 토론방 분위기가 이성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저쪽 알바로 의심되시는 분들이 그 전과 달리 활동을 제대로 못하시는군요.
이분 댓글 읽어보면 논리적이고 많은 부분에서 상식적으로도 공감되는 글이 많습니다.

저쪽 알바분들은 이분의 내공에 재대로 대응을 못해서 눈에 가시처럼 여겨지실 것 같군요.
그리고 단순히 알바라면 글 내용에서 수준이 차이가 나죠.
알바들 논조는 돈을 받고 하는 짓거리기 때문에 진심이 담겨 있지 않고, 대체로 편협하고 단편적이며, 성의가 부족해서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내용도 부족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