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초,중,고등학생)에게 무상급식 추진할려고 할때 제일 반대했던 집단과 세대는 바로 새누리당과 어르신들이었죠.
근데 정작 그들은 대중교통 공짜로 타고 노령 기초연금 받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들은 나이만 되면 다 공짜로 타고 있죠?? 공짜로 생활비 받죠??
왜 그들은 보편적 복지 혜택을 받나요??
애들에겐 보편적 복지의 일환으로 무상급식 추진할땐 나라 거지꼴 된다고 시위하고 피켓들고 나왔죠??
그래서 조만간 선별적 복지로 추진할거 같은데...
누군 보편적 복지로 누군 선별적 복지로 이게 옳은건가요??
회원님들은 어떤 생각인가요?